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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GS그룹

기사입력 : 2021년12월01일 13:39

최종수정 : 2021년12월01일 13:39

<㈜GS>

◇ 부사장 외부 영입

▲허준녕(許俊寧) CVC팀장

◇부사장 승진

▲허서홍(許瑞烘) 미래사업팀장

◇전무 승진

▲최누리(崔누리) 업무지원팀장

◇ 전입
▲이태형(李台炯) 재무팀장(CFO) 兼 PM팀장 전무 (現 GS에너지)


<GS에너지>

◇ 상무 신규 선임

▲전태현(全太玄) 경영기획부문장 兼 석유화학사업부문장
▲김갑연(金甲淵) 청도리동화공 재무부문장


<GS칼텍스>

◇ 사장 승진

▲이두희(李斗熙) CS(HE)O/각자대표 兼 생산본부장

◇ 부사장 승진

▲이승훈(李昇勳) Supply & Trading본부장
▲김정수(金正修) 전략기획실장

◇ 전무 외부 영입

▲권영운(權寧雲) 기술연구소장

◇ 전무 승진

▲김영주(金令柱) 생산공장장
▲오영철(吳永哲) 생산지원공장장

◇ 상무 신규 선임

▲김철민(金哲民) 일반유SCM부문장
▲김도균(金度均) 방향족생산부문장
▲김인권(金仁權) 기획/기술부문장 겸 엔지니어그룹장
▲국윤석(鞠潤錫) Base Oil사업부문장
▲변종경(卞鐘景) 대리점/LPG부문장
▲백형선(白亨先) 자금부문장


<GS파워>

◇ 전무 승진

▲김응환(金應煥) 발전사업부문장


<GS리테일>

◇ 전무 승진

▲정재형(鄭在衡) 플랫폼B/U) 편의점사업부장
▲주운석(朱運石) 홈쇼핑B/U) 사업지원본부장

◇ 상무 신규 선임

▲김종서(金宗瑞) 플랫폼B/U 전략부문장
▲이창훈(李昌薰) 경영지원1부문장
▲이기철(李奇哲) 플랫폼B/U 기획MD부문장
▲이성화(李晟華) 신사업부문장
▲강남일(姜男一) 홈쇼핑B/U 데이터홈쇼핑사업부문장
▲장규훈(長圭勳) 홈쇼핑B/U 전략부문장
▲이한나(李한나) 디지털커머스B/U 전략부문장 (외부 영입)



<파르나스호텔>

◇ 대표이사 외부 영입

▲여인창(呂寅彰) 전무


<GS EPS>

◇ 대표이사

▲정찬수(鄭燦壽) 사장 (現 GS E&R 대표이사)

◇ 부사장 승진

▲이강범(李康範) 발전사업본부장

◇ 상무 신규 선임

▲하동원(河棟元) 연료수급부문장
▲황태규(黃泰圭) 전력정책부문장


<GS글로벌>

◇ 대표이사 사장 승진

▲이영환(李英煥) (現 GS칼텍스 Supply & Trading본부장 부사장)

◇ 상무 신규 선임

▲김정훈(金貞勳) 철강1사업부장


<GS E&R>

◇ 대표이사

▲김석환(金碩煥) (現 ㈜GS 재무팀장(CFO) 兼 PM팀장 사장)


<GS건설>

◇ 부사장 승진

▲조성한(趙聖韓) 플랜트부문 대표

◇ 전무 승진

▲권혁태(權赫太) Global Engineering본부장
▲송정훈(宋政勳) 환경사업본부장

◇ 상무 신규 선임

▲김완수(金完洙) 건축공사2담당
▲남경호(南勁好) 자이가이스트 대표


<자이S&D>

◇ 부사장 승진

▲엄관석(嚴觀鉐) 대표이사

◇ 상무 신규 선임

▲채헌근(蔡憲根) 경영지원본부장(CFO)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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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 취소된 '2+2 통상협상' 왜?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25일(현지 시각) 미국 현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한미 2+2 재무·통상 협의'가 돌연 취소된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미국 측이 한국 대표단에 '양해'의 뜻을 여러 차례 표명했다는 것이 우리 정부의 설명이지만, 외교상 결례에도 불구하고 협의를 미뤄야 했던 배경에는 한국 협상단을 길들이겠다는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영종도=뉴스핌] 김학선 기자 = 미국 측 요청으로 한미 2+2 통상 협의가 연기된 24일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이 출국 직전 취소 소식을 듣고 인천공항 2터미널을 나서고 있다. 2025.07.24 yooksa@newspim.com 24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구윤철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이날 오전 9시경 이메일로 미국 측으로부터 협의 취소를 통보 받았다. 이날 오전 구 부총리는 협의를 위해 미국으로 출발할 예정이었다. 당시 인천공항 대기실에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기재부는 이 같은 사실을 오전 9시 30분께 언론에 공개했고, 구 부총리는 정부 관계자들과 함께 오전 9시 50분께 공항을 빠져나갔다. 이날 회의가 취소가 된 배경에 대해 기재부 측은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의 긴급한 일정 때문이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긴급한 일정'에 대한 설명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미국 측이 이메일을 통해 여러 차례에 걸쳐 사과 의사를 밝혔지만, 협상 관련 구체적 일정은 확정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의 미국과의 협상은 예정대로 진행된다. 김 장관은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장관 등을, 여 본부장은 제이미스 그리어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각각 만난다. 하지만 양국 경제·통상 수장이 구체적 이유 없이 협의를 돌연 취소한 배경으로 한미간 협상이 난항을 겪은 것 아니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앞서 지난 20일 미국으로 출국한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오후 귀국할 예정이지만, 고위급 협상에 진전이 없었던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한국 정부는 1000억달러(약137조원) 규모의 미국 현지 투자 계획을 미국 정부에 제안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보다 먼저 관세협상을 타결한 일본 사례를 참고해 짠 전략으로 풀이된다. 일본은 5500억달러(약 757조원) 규모의 투자 펀드를 약속하고 미국과의 상호관세 25%부과에 합의했다. [영종도=뉴스핌] 김학선 기자 = 미국 측 요청으로 한미 2+2 통상 협의가 연기된 24일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출국 직전 취소 소식을 듣고 인천공항 2터미널을 나서고 있다. 2025.07.24 yooksa@newspim.com 다만 한국 정부가 제시할 투자 규모에 미국 정부가 만족할지 여부는 미지수다. 댄 스커비노 백악관 부비서실장이 최근 소셜미디어(SNS) 엑스(옛 트위터)에 공개한 일본 대표단과의 협상 사진을 살펴보면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대미 투자액을 상향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투자액이 나온다. 애초 일본이 제시한 투자액 4000억달러는 펜으로 그어져 있고, 그 위에 5000억달러라는 숫자가 써 있었기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일본의 대미국 투자액은 5500억달러라고 공개했다. 협상액보다 500억 달러가 높아진 셈이다. 촉박한 협상 일정을 무기 삼아 미국이 비관세 영역도 손보려는 의도가 아니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2025년 미국 무역대표부의 비관세 장벽 보고서(NTE)에서도 한국의 방산·통신·원전 분야를 지적했다. 박기훈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방산과 통신은 미국 기업의 진입 장벽이라는 측면에서 구조 개선에 대한 압력을 가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wideopen@newspim.com 2025-07-24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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