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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确诊5例新冠"奥密克戎"变异株感染病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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据韩国防疫部门1日晚间消息,根据对境内报告的新冠变异毒株"奥密克戎(Omicron)"疑似病例进行基因测序结果,共5例感染该病毒,包括一对40对岁夫妇和男性好友以及2例境外输入病例。

资料图。【图片=路透社、纽斯频通讯社】

其中,40多岁夫妇和男性好友于前一天被列为"奥密克戎"变异株疑似确诊病例。

防疫部门透露,该40多岁夫妇家住仁川市,曾于11月14-23日前往尼日利亚,回国后检测疑似感染奥密克戎变异毒株。两人于10月28日完成莫德纳新冠疫苗接种,回国后的25日被通知确诊感染新冠病毒。

夫妇确诊后,被列为密切接触者的1名同居家属(子女)和1名好友检测后也确诊感染新冠病毒。经过防疫部门对病毒基因组进行分析,夫妇好友最终被确诊感染"奥密克戎"病毒。

但防疫部门表示,针对该同居者的病毒基因组测序结果将于2日左右出炉,届时将确定是否亦感染该变异株。

这对40多岁夫妇由于完成两剂新冠疫苗接种,因此符合韩国政府的再入境免隔离政策,回国后并未隔离。同时,两人在接到防疫部门确诊通知前也并未受到人身限制。

确诊感染奥密克戎的5人中,上述夫妻和其友人除了呼吸道症状和肌肉疼痛之外,无特别症状。曾访问乍得并与该夫妻同乘相同班机的另1名新冠确诊人员最终确诊感染德尔塔变异株。

当天被确诊的另2名为50多岁女性,上月13-22日访问尼日利亚,23日入境后的第二天确诊感染。两人为朋友,均未接种疫苗,目前正在居家接受治疗。

另外,40多岁夫妇好友之妻、岳母以及另外1人上月30日也被确诊感染新冠病毒,防疫部门正在进行基因组测序,不排除"奥密克戎"感染病例增加的可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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