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롤스로이스모터카가 21일 영국 상표 조사서 1위에 올랐다.
- 영국 지식재산청 조사에서 롤스로이스가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다.
- 전통과 신뢰성, 더블R 로고와 팬텀의 명성이 배경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롤스로이스모터카는 영국 지식재산청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영국 역사상 가장 상징적인 상표'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영국 지식재산청은 영국 최초의 상표 등록 150주년을 기념해 지난 4월 대국민 여론조사를 진행했다. 약 2000건의 응답 가운데 롤스로이스가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다.
응답자들은 롤스로이스를 선택한 이유로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브랜드의 정체성과 전통, 신뢰성을 꼽았다.
1906년 설립된 롤스로이스는 창립자 찰스 롤스와 헨리 로이스의 성을 따 브랜드명을 정했다. 창립자들의 성 이니셜을 조합한 '더블 R' 로고는 100년 이상 영국 엔지니어링과 장인정신을 상징하는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플래그십 모델인 팬텀은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롤스로이스를 대표하는 모델로, 오랜 기간 영국 왕실 의전 차량으로 활용돼 왔다. 존 레논, 엘비스 프레슬리, 살바도르 달리, 앤디 워홀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사랑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줄리안 젠킨스 롤스로이스모터카 세일즈 및 브랜드 디렉터는 "영국 국민들이 롤스로이스를 역대 최고의 상표로 선택해 준 데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1913년 실버 고스트가 '세계 최고의 자동차'라는 평가를 받은 이후 오늘날에도 굿우드 본사에서 장인들의 수작업으로 완성되는 자동차를 통해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