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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OTT 왓챠, 미드·중드·한드 12월 라인업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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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국내 OTT 왓챠가 미국 드라마 '나의 직장상사는 코미디언'을 시작으로 일본, 중국 드라마가 포함된 12월 익스클루시브 라인업을 선보인다.

◆ 일본 드라마 '아발란치'·한국 드라마 '@계정을 삭제하였습니다'

오는 7일 자정에 왓챠 독점으로 공개되는 일본 드라마 '아발란치'는 정치인부터 정부 관료, 대기업은 물론이고 일반 시민들까지 부정부패를 저지르며 도덕적 해이가 심해진 일본에서 법을 대신해 정의를 실현하는 수수께끼 집단 아발란치의 과격하고 통쾌한 활약을 그린 드라마이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계정을삭제하였습니다' [사진=와이낫미디어] 2021.12.03 alice09@newspim.com

한국 배우 심은경이 일본 아카데미상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화제를 모았던 영화 '신문기자'를 연출한 후지 미치히토 감독의 작품으로, 기존 일본 드라마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연출과 몰아치는 액션, 빠른 템포의 스토리 등이 돋보인다.

특히 캐릭터와 딱 떨어지는 찰떡 캐스팅으로 주목받은 '아발란치'는 전직 형사 출신이자 아발란치의 핵심 멤버인 주인공 하부 역으로 배우 '분노', '야쿠자와 가족', '사랑은 Deep하게' 등에 출연한 아야노 고가 열연을 펼쳤다.

그 밖에도 후쿠시 소우타, 치바 유다이, 타카하시 메리준 등 현재 일본 영화와 드라마계를 이끌어가는 배우들이 총출동했다.

지난 3일부터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에 공개되는 '@계정을 삭제하였습니다'는 전학을 계기로 새 삶을 살고 싶었던 동명이인 소녀 두 명이 서로의 학교 내 신분을 맞바꿔서 살기로 비밀계약을 맺으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은 성장 하이틴 로맨스 드라마이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아발란치' [사진=Kansai TV] 2021.12.03 alice09@newspim.com

12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메가 히트한 드라마 '일진에게 찍혔을 때', '새빛남고 학생회' 등을 제작한 와이낫미디어가 선보이는 신작이다.

'@계정을 삭제하였습니다'에는 CIX의 배진영이 우정고등학교 최고의 인기남이자 '겉까속촉(겉은 까칠하고 속은 촉촉)'한 성격이 매력적인 남자 주인공 신이준 역으로 출연을 확정하며 화제를 모았다.

공기 같은 존재감을 지닌 아싸로 지내던 유민재(신소현 역)와 사람들의 관심이 익숙한 모태인싸 또 다른 유민재(한예지 역)가 서로의 신분을 바꾸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이 작품은 달라진 상황에서 변화를 맞는 두 민재의 성장과 우정은 물론이고, 새로운 인물들 사이의 케미로 설렘을 선사하며 1020 세대들의 현실 공감을 끌어낼 예정이다.

◆ 연말엔 왓챠와…미드 '나의 직장상사는 코미디언'-중드 '니시아적영요'

오는 29일 왓챠 익스클루시브로 공개되는 미국 드라마 '나의 직장상사는 코미디언'은 나이도 취향도 웃음 코드도 모두 다르지만 웃겨야만 한다는 목표는 같은 전설적인 스탠딩 코미디언 데버라와 젊은 작가 에이바의 우정 그리고 티키타카를 그린 코미디 드라마이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나의 직장상사는 코미디언' [사진=NBCU] 2021.12.03 alice09@newspim.com

데버라는 라스베가스의 카지노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전설적인 스탠딩 코미디언이지만 최근 올드하다는 이유로 메인 타임에서 밀려난 인물이다.

한편 트위터에 올린 농담이 화근이 되어 TV 계약 건을 날리고 한순간에 백수로 전락한 젊은 작가 에이바는 에이전시로부터 데버라와 팀을 이루라는 제안을 받고 라스베가스로 날아간다.

서로를 잘 알지도, 이해할 수도 없지만 같은 목표를 갖게 된 두 사람이 환상의 짝꿍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이 작품은 2021년 에미상 TV 코미디 부문 여우주연상, 감독상, 각본상까지 3개 부문을 휩쓸며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특히 한 말빨 하는 데버라와 한 성질 하는 에이바의 티격태격 케미는 물론이고 속도감 있는 전개와 완성도 높은 스토리, 그리고 코미디 특유의 말맛이 가득 담긴 티키타카는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니시아적영요: 너는 나의 영광' [사진=Tencent] 2021.12.03 alice09@newspim.com

국내 중드팬들로부터 열광적인 지지를 끌어낼 로맨스 드라마 '니시아적영요: 너는 나의 영광'도 이달 중 왓챠에서 단독으로 만날 수 있다. 이 작품은 인기 여배우 교정정과 그녀의 고등학교 동창이자 첫사랑인 우도가 게임에서 우연히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현지에서 공개 4시간 만에 1억 뷰를 돌파하고 6일 만에 누적 뷰가 7억에 달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낸 작품으로, 중국 로맨스 소설계의 거장으로 평가받는 작가 구만의 소설을 원작으로 했다.

현재 중국에서 가장 핫한 배우이자 국내에도 다수의 팬을 보유하고 있는 배우 디리러바와 양양이 출연해 완벽한 비주얼 케미를 선보인다. 무엇보다도 설레고 두근거리는 어른 연애의 진수를 선보이는 달달한 장면은 물론이고, 게임이라는 차별화된 소재와 후반부로 갈수록 더욱 흥미진진해지는 스토리는 한 편 한 편 아껴보고 싶은 인생 로맨스 중드의 탄생을 알린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콘솔 워치' [사진=Legendary Television] 2021.12.03 alice09@newspim.com

이외에도 오는 15일 다큐멘터리 '콘솔 워즈'도 공개된다. 이는 게임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어도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닌텐도와 세가가 미국 게임 시장에서 가장 치열한 전쟁을 펼쳤던 당시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1980년대 초, 무너져 있던 미국의 비디오 게임 산업에 나타난 닌텐도는 마리오를 필두로 '닌텐도 NES'라는 제품을 출시하며 미국 전역의 아이들과 학부모를 열광시킨다.

닌텐도의 독주가 이어지는 가운데, 후발 주자로 나선 세가 또한 장난감 업계의 왕자님으로 불리던 톰 칼린스키를 영입하며 게임 시장에 뛰어들고 더욱 뛰어난 콘솔과 재미있는 게임, 서로 다른 타겟과 마케팅으로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닌텐도와 세가의 주요 인물들이 등장하는 생생한 인터뷰와 당시 방송했던 광고, 게임 화면 등 풍부한 자료로 보는 재미를 더하는 '콘솔 워즈'는 두 회사의 가장 빛나던 시기는 물론이고 영화와 음악 산업을 합친 것 이상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알려진 게임 산업 속 비디오 게임의 흐름까지 아우르며 재미를 선사한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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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노소영에 9440억 지급" 판결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법원이 '세기의 이혼'이라고 불리는 최태원 SK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재산분할금으로 9440억원을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서울고법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는 24일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등 사건 파기환송심 선고기일을 열고 "최 회장은 노 관장에게 9440억원과 판결이 확정된 다음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5%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고 선고했다. 양측의 법적 다툼이 시작되고 9년 만에 나온 결론이다. 파기환송심에서 가장 큰 쟁점 중 하나는 SK주식을 분할 대상으로 인정할 지 여부와 '재산분할 기준 시점'이었다.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SK주식을 부부 공동재산으로 인정하면서 분할 대상으로 판단했다. 재산분할 비율은 노 관장 3분의 1, 최 회장 3분의 2로 정했다.  다만 재판부는 분할 대상 주식의 가액을 산정하는 시점은 이혼소송의 사실심(항소심) 변론 종결일인 2024년 4월16일, SK 주가가 약 16만원대였을 당시를 기준으로 책정했다. 항소심 변론종결일 이후부터 파기환송심 변론종결일(2026년 6월 26일) 사이 SK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는데, 이는 최 회장의 경영적 기여가 영향을 미쳤다고 봤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반소피고(최태원)의 보유 주식이 부부공동재산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최 회장 보유 주식의 가치 상승에 최 회장의 경영적 기여가 있음을 고려했다"고 했다. 아울러 재판부는 대법원 환송판결과 같이 '노태우 비자금' 300억원은 분할 대상 재산에서 제외했다. 재판부는 "노태우 지원금 300억원은 최 회장 보유 주식의 형성이나 가치 유지에 대한 노소영의 기여나 재산분할비율 산정에서 참작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최 회장은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금 9440억원을 현금으로 지급해야 한다. 아울러 최 회장이 혼인관계 파탄 전 경영권 유지와 경영활동 일환으로 친인척에게 증여한 주식은 분할 대상 재산에서 제외했다.  이날 최 회장 측 법률대리인은 입장문을 통해 "약 20년에 가까운 혼인 해소 과정에서 작년 대법원 판결로 이혼이 확정되었고 오늘 재산분할의 파기환송심 판결이 있었다"라며 "최태원 회장은 지금까지의 과정에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친 것에 대하여 송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판결에 대한 구체적 입장은 판결문을 면밀히 검토한 뒤 말씀드리겠다"며 재상고 의사를 밝혔다. 노 관장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1988년 결혼해 세 자녀를 뒀지만 파경을 맞았다. 지난 2015년 최 회장이 혼외 자녀 소식을 언론에 알리고 2017년 7월 이혼 조정을 신청했지만 결렬됐다. 이듬해인 2018년 노 관장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하자 노 관장도 이혼에 응하겠다며 2019년 12월 맞소송했다. 이혼 소송 1심 재판부는 2022년 12월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현금 665억원과 위자료 1억원을 지급하라'고 판단했지만 양측 모두 불복했다. 이후 2024년 5월 2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주식회사 SK 지분도 재산분할 대상이라고 보고 재산분할 1조3808억원, 위자료 2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이는 국내 이혼소송 사상 최대 규모다. 노 관장의 아버지인 노태우 전 대통령의 '300억원 비자금'이 SK그룹 성장에 상당 부분 기여한 점, 노 관장의 가사와 자녀 양육 등이 가정에 기여한 부분이 있다고 본 결과다. 지난해 10월 대법원은 위자료 20억원은 확정했지만, 재산분할은 파기환송하고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은 불법 자금이라 노 관장의 기여로 평가할 수 없다고 봤다. 파기환송심 재판부도 이같은 판단을 유지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7-2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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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원내대표 멱살잡이 소동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국민의힘이 후반기 상임위원회 배정을 둘러싼 내부 충돌로 혼란에 휩싸였다. 상임위원회 배정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등 혼란이 연출됐다. 정점식 원내대표가 24일 원내대책회의에 불참한 가운데 정희용 사무총장이 공개 비판에 나섰다. 당사자로 지목된 권영진 의원은 이후 입장문을 내고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무조건 저의 잘못"이라며 사과했다.정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들께 부끄럽고 한편으로 동료 의원으로서도 참담한 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앞서 권영진 의원이 전날 오후 국회 원내대표실을 찾아 상임위 배정 문제를 두고 정 원내대표에게 강하게 항의했다. 이 과정에서 원내대표실 밖 취재진에게 들릴 정도로 고성이 오갔고, 멱살잡이 등 물리적 충돌도 발생했다. 권 의원은 당초 정보위원회 배정을 희망했으나 최종적으로 행정안전위원회 간사로 배정되자 원내지도부에 강하게 반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상임위 배정 과정에서 의원들의 희망 상임위와 전문성, 선수 등을 반영하는 기준이 충분히 설명되지 않았다는 문제의식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24 mironj19@newspim.com 정 사무총장은 "상임위 배정에 불만을 품은 의원이 항의하는 과정에서 급기야 한 의원은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았고, 이를 말리던 전임 원내대표의 멱살까지 잡는 일이 있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항의와 물리적 행위는 분명히 구분돼야 한다"며 "폭력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정 사무총장은 "지금 이 순간에도 당원들께서는 훼손된 참정권을 되찾기 위해 거리에서, 현장에서 싸우고 있다"며 "이때 우리 당은 품격과 질서를 무너뜨리는 부끄러운 모습을 보였다"고 했다.그러면서 "당원과 국민 여러분께 실망을 안겨드려 진심으로 송구하다"며 "이번 사태를 엄중하게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정 사무총장은 "이런 일이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당의 명예와 품위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고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7회 국회(임시회) 제02차 본회의에서 신동욱 최고위원과 대화하고 있다. 2026.07.23 jk31@newspim.com 그는 회의에 불참한 정 원내대표를 향해서도 "지금 우리 당에는 원내대표님의 리더십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흔들림 없이 대여 공세를 이끌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국민의힘 사무처 노동조합도 이날 성명을 내고 "항의와 폭력은 다르다"고 비판했다. 노조는 "국민의힘 사무처 노동조합은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등 당내에서 발생한 폭력적 행위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국민의힘에서 치열한 이견과 항의는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물리력을 행사하는 폭력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밝혔다.이어 "상임위원회 배정에 대한 이견이 있었다면 대화와 당내 절차로 해결했어야 한다"며 "자신의 뜻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것은 책임 있는 국회의원의 자세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원내부대표단도 입장문을 내고 이번 사태에 대한 엄정 대응을 촉구했다. 원내부대표단은 "국민을 대표하고 민의를 받드는 국회에서, 그것도 당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폭력 사태가 발생한 것은 참담함을 넘어 당의 품격과 국회의 권위를 무너뜨린 전대미문의 오점"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를 만류하던 전임 원내대표까지 멱살을 잡았다는 사실은 묵과할 사항이 아니다"라며 "국민의힘 원내부대표단은 이번 사태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사진 = 뉴스핌 DB] 논란이 확산되자 권 의원은 이날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사과 입장문을 보냈다. 권 의원은 "어제 원내대표실에서 행한 저의 언행은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무조건 저의 부족함이고 잘못이었다"고 밝혔다.그는 "이로 인해 정점식 원내대표님께 큰 결례를 범하고, 리더십에 상처를 드렸다"며 "저의 불찰과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사과드린다"고 했다.이어 "이 사실을 접하고 실망과 참담함을 느끼셨을 동료 의원님들과 당원 동지들, 그리고 국민들께도 깊이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oneway@newspim.com 2026-07-2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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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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