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요소수 대란] 정부, 요소수 온라인 판매 검토…인터넷 구매 가능해지나(종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수입산 요소수 온라인 유통 검토…조만간 세부방안 발표

[세종=뉴스핌] 성소의 기자 = 정부가 차량용 요소수를 인터넷으로 유통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요소수의 수입물량이 늘어나자 공급 채널을 온라인으로 확대해 유통을 안정화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조만간 세부방안을 마련해 발표한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요소수 수급 관련 범부처 합동 대응회의'를 열고 이 같은 수급현황과 대책을 발표했다.

우선 정부는 요소수 수입·유통업체가 완제품 수입 물량을 소분 형태로 온라인 쇼핑 유통채널을 통해 판매하는 방안을 마련 중이다. 정부는 지난 3일 요소수의 수입·유통업체와 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방안을 논의했다. 기재부는 "최근 요소수 완제품 수입 물량이 크게 늘어나자 온라인 판매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며 "조만간 세부방안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해외 물량이 국내에 반입되면서 요소 재고량은 지난 11월보다 확대된 것으로 파악됐다. 기획재정부가 집계한 요소 재고량은 지난 4일 기준 5726톤이었다. 지난 1일 중국산 요소 3000톤이 국내에 들어오면서 11월 3000톤 규모였던 것에 비해 크게 늘어난 규모다.

요소수 생산도 120만 리터 내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주 전체 차량용 요소수 생산량은 29일 85만 리터, 30일 100만 리터, 1일 124만 리터, 2일 125만 리터, 3일 122만 리터, 4일 48만 리터 등이다. 정부는 그동안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했던 지역과 상대적으로 공급 횟수가 적었던 지역들에 대한 공급이 점점 늘게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요소수 재고 정보공개 대상 주유소도 243개로 확대됐다. 정부는 재고 정보가 확보되는 대로 매일 순차적으로 정보 제공 주요소를 추가로 늘릴 계획이다.

거점 주유소 재고 정보의 홈페이지 게재는 중단하기로 했다. 대신 티맵, 네이버, 카카오맵, 카카오내비 등 바로 확인이 가능한 앱을 통해 3시간 마다 공개되는 시스템으로 전환돼 요소수 재고 정보가 공개될 예정이다.

해외 수입 물량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정부는 베트남으로부터 산업용 요소 3120톤을 내년 1월까지 순차적으로 반입할 계획이다. 사우디와 카타르에서도 산업용 요소 각 5000톤을 같은 시기에 국내로 반입한다.

한편 지난달 30일 관세청이 적발한 밀수물량 요소수 6000 리터는 재고가 부족한 공공부문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우선 일부 지역 농어촌 버스용, 의료폐기물 수거용, 제설 차량에 각각 2000 리터가 공급된다. 정부는 향후에도 부족한 수요를 계속 파악해 공공부문에 필요산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soy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사진
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