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홍재희 기자 = 전북도교육청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학교 방역활동도우미 사업을 겨울방학때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학교 방역활동도우미는 지난 8~11월까지 3개월로 시한을 정해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지원해왔다.
전북교육청[사진=뉴스핌DB] 2021.12.08 lbs0964@newspim.com |
전북도내 각 학교에 배정된 방역활동도우미는 958명이다.
학교 방역활동도우미는 발열체크, 소독, 마스크 착용 및 거리두기 안내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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