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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 GAM 뉴스브리핑

기사입력 : 2021년12월14일 08:15

최종수정 : 2021년12월14일 11:16

미 증시, FOMC·오미크론 경계
위험자산 회피...장기금리 하락

[서울=뉴스핌] 

■ 시황 브리핑

주가
▶ 미 증시, FOMC·오미크론 경계감 속 하락
- 다우 0.89%↓, S&P500 0.91%↓나스닥 1.39%↓
▶ 영국서 오미크론 감염자 사망, 비상사태 선포
- 여행 관련주 하락, 카니발·유나이티드항공 등 약세
▶ 연준 14~15일 FOMC서 테이퍼링 규모 확대 예상
- 월간 150억→300억달러 배증 전망
▶ 화이자 4.62%↑, UBS "경구용 치료제서 머크보다 유리"
▶ CBOE VIX, 장 마감 무렵 20.52로 상승

외환
▶ 미 달러화, 안전자산 선호 심리 속 강세
- 달러지수, 0.23% 오른 96.32
- 유로/달러 0.27% 내린 1.1287달러
- 달러/엔 0.14% 상승한 113.55엔
▶ "테이퍼링 가속, 공격적 긴축 가능성 반영"
▶ FOMC 외 금주 BOE·ECB·BOJ 회의 주시
- "매파 연준, 비둘기 ECB·BOJ와 대조적 예상"

채권
▶ 미 국채 금리, 위험자산 회피 속 하락
- 2년물 1.7bp 하락한 0.645%
- 10년물 6bp 하락한 1.424%
- 30년물 7.1bp 내린 1.813%
▶ "내년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시점 및 횟수에 초점"
- FFR 선물시장, 연준 5월 금리 인상 확률 58% 반영

유가
▶ 오미크론발 수요 감소 우려에 하락
- WTI 0.5% 하락한 71.29달러, 브렌트유 1% 내린 74.42달러
▶ OPEC, 올해 4분기 원유 수요 하향
- "오미크론 확산 여파 및 유럽 보건규제 강화 영향 예상"

■ 증시 주요 뉴스

▶ "뉴욕증시, 연말 랠리에 필요한 4박자 다 갖췄다"
- 최근 하락장에서도 50일 이평선 지지력 확인
- 통상 11·12·1월 강세 분위기, 연중 월간 성과 상위
- 알파벳·테슬라 등 견실한 추이, 대장주 흐름 강력
- 연준발 하락 과열 다소 진정, 매수에 유리한 여건

▶ 기관들 "내년 암호화폐 시장 대대적 조정"
- 나타시스 설문 결과 기관 500곳 암호화폐 내년 조정 예상
- 암호화폐 투자에 대해선 긍정적 시각, 일부 낙관론도
- "내년 디플레 일어나면 암호화폐 매력 더 커질 것"

▶ 월가 "EV 충전기 '월박스' 70% 넘게 뛴다"
- 월박스 평균 목표가 25.33달러, 10일 종가 대비 71.2%↑
- 스페인 가정·상업용 전기차 충전기 및 소프트웨어 제조사
- 3Q 매출 2200만달러 전년비 250%↑, 올해 목표 7900만달러 달성 기대
- 설계·제조·개발 내재화..."시장점유율 올해 2%→2027년 7% 예상"

▶美 스몰캡 '역대급 저평가' 내년 고수익률 겨냥해 베팅하라
- S&P500 PER(포워드) 21.3배, S&P스몰캡600 14.5배
- "S&P스몰캡600 PER, S&P500 68%, 닷컴버블 이후 최저치"
- BofA "내년 IT 중심 대형주뿐 아니라 소형주도 강세 기대"

■ 오늘의 주요 일정
▶ 유럽 10월 산업생산
▶ 미국 11월 생산자물가지수(PPI)
▶ 미국 주간 원유재고
▶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시작(~15일)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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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옥계항 코카인 추정 마약 대량 적발 [세종=뉴스핌] 백승은 기자 = 관세청과 해양경찰청이 강릉 옥계항에 입항하는 외국 무역선 선박을 수색애 코카인으로 의심되는 마약을 대량 적발해 조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전날 두 기관은 미국 연방수사국(FBI)과 국토안보수사국(HSI)으로부터 A선밖에 마약이 숨겨져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A 선박은 벌크선으로 3만2000톤이며, 승선원 외국인은 20명이다. 관세청과 해양경찰청이 강릉 옥계항에 입항하는 외국 무역선 선박을 수색해 코카인으로 의심되는 마약을 대량 적발했다. [사진=관세청] 2025.04.02 100wins@newspim.com 두 기관은 합동 검색작전을 수립하고, 선박의 규모가 길이 185미터(m)인 점과 검색 범위 등을 고려해 서울세관·동해해경청 마약 수사요원 90명 및 세관 마약탐지견 2팀 등 합동 검색팀을 구성했다. 검색팀은 2일 오전 6시 30분 옥계항에 긴급 출동해 A 선박이 입항한 직후 선박에 올라타 집중 수색을 실시했다. 수색 중 검색팀은 선박 기관실 뒤편에서 밀실을 발견했고, 집중 수색 결과 개당 약 20킬로그램(kg) 전후 마약으로 의심되는 물질이 담긴 박스 수십 개를 발견했다. 검색팀이 간이시약으로 검사한 결과 코카인 의심 물질로 확인됐다. 정확한 중량은 하선 이후 정밀 계측기를 통해 측정하고 마약 종류는 국가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해 확인할 예정이다. 앞으로 관세청과 해경청은 합동수사팀을 운영해 해당 선박의 선장 및 선원 등 20여명을 대상으로 밀수 공모 여부와 적발된 마약의 출처 등을 수사할 계획이다. 국제 마약 밀매 조직과의 연관성도 고려해 미국 FBI와 HSI 등 관계 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100wins@newspim.com 2025-04-02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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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주는 트럼프가, 돈은 브라질이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공세로 글로벌 무역전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브라질이 주요 승자로 부상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대중(對中) 관세에 맞서 미국산 농산물에 보복 관세를 매기며 대체 수입처로 브라질을 주목하고 있다. 수출입 컨테이너 [사진=블룸버그] 중국 가공업체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월 취임하기 전부터 브라질산 대두를 비축하기 시작했고, 올해 1분기 필요한 물량의 거의 전량을 브라질에서 조달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54% 수준이었던 브라질산 비중과 비교하면 큰 폭의 증가다. 가격도 상승세다. 상파울루대학 산하 연구기관 세페아(CEPEA)에 따르면, 브라질 항구에서 선적되는 대두의 프리미엄은 중국이 미국산 대두에 10% 관세를 발표한 직후 일주일 동안 약 70% 급등했다. 3월 선적 기준으로는 부셸당 85센트를 기록해 3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닭고기와 달걀 수출도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인다. 브라질의 가금류·돼지고기·달걀 수출업체를 대표하는 브라질동물단백질협회(ABPA)의 히카르두 산틴 협회장은 올해 들어 브라질의 닭고기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 달걀 수출은 20% 증가했다고 밝혔다. 브라질은 미국과 달리 조류 인플루엔자를 겪고 있지 않아, 안정적인 공급처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중국이 미국산 닭고기에 15%의 보복관세를 부과하면서 브라질산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설명이다. 사실 브라질과 중국의 교역 관계는 최근 수년 빠르게 확대됐다. 중국은 2009년에 미국을 제치고 브라질의 최대 무역 파트너로 부상했다. 쇠고기, 철광석, 석유 등 자원이 풍부한 브라질은 중국의 막대한 수요에 맞춰 수출을 확대해 왔고, 중국은 브라질의 인프라 건설에 대규모 자본을 투입하고 있다. 현재 중국은 브라질 전체 전력 공급의 약 10%를 차지하고 있으며, 항만과 도로, 철도 등 주요 기반 시설 건설에도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 브라질은 미국 시장에서도 수출 확대 가능성을 보고 있다. 중국은 미국의 주요 신발 수출국인데, 미국이 중국산 제품에 고율 관세를 부과할 경우 아시아를 제외하고 최대 신발 생산국인 브라질이 그 자리를 일부 대체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다. 하롤두 페헤이라 브라질 신발산업협회(Abicalçados) 회장은 "브라질산 제품에 별다른 관세가 없다면, 미국 수출 확대의 기회가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글로벌 무역전쟁 국면에서 오히려 특수를 누릴 것이라는 기대는 브라질 증시에도 훈풍으로 작용했다. 올 들어 브라질 증시는 9% 넘게 오르며 뉴욕 증시를 아웃퍼폼하고 있다. 올 들어 브라질 증시는 9% 넘게 상승, 연중 5% 가까이 하락한 뉴욕증시의 S&P500 지수와 대조를 이룬다 [사진=koyfin] wonjc6@newspim.com   2025-04-0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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