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자동차

속보

더보기

현대차그룹, 북미·유럽지역 '올해의 차' 휩쓸어..."'빅3' 노린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북미·유럽지역 주요 10개 車 시상식서 최고상 6개
전기차, 아이오닉5·EV6 '글로벌 시장'서 호평
2022년에도 수상 소식 이어질 듯...3위 놓고 '경합'

[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현대자동차그룹이 올해 북미·유럽지역의 주요 10개 자동차 시상식에서 최고상(Winner)을 휩쓸며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처음 '빅3'를 노릴 전망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올해 북미·유럽지역 단체와 유력 매체가 발표하는 '올해의 차' 등 영향력이 큰 10개의 자동차 어워드에서 총 6개의 최고상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아울러 현대차그룹은 각 국가 및 지역 자동차 전문가로 구성된 단체가 평가하는 북미·유럽·세계·캐나다·독일 등 5개 시상식에서만 3관왕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엘란트라는 북미 올해의 차, GV80은 캐나다 올해의 유틸리티, 아이오닉5는 독일 올해의 차를 수상했다.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아이오닉 브랜드 제품 라인업 렌더링 이미지(좌측부터 아이오닉6, 아이오닉7, 아이오닉5) [사진=현대차] 2020.08.10 peoplekim@newspim.com

현대차그룹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탑재한 현대차 아이오닉 5와 기아 EV6는 올해 초 공개 이후 국내와 유럽에 잇따라 출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현대차 아이오닉 5는 '독일 올해의 차'에서 최고상과 오토 익스프레스의 올해의 차 최고상에 동시 선정됐으며, 기아 EV6는 탑기어 선정 올해의 크로스오버 상과 독일 올해의 차 프리미엄 부문상을 받기도 했다.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수상 소식은 2022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오는 2월 최종 결과가 나오는 '2022 유럽 올해의 자동차' 최종 후보엔 현대차 아이오닉 5와 기아 EV6가 나란히 선정됐다. 또한 최근 출시된 제네시스 GV6와 아이오닉5가 내년 1월 북미 올해의 유틸리티 최종 후보에 오른 상태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올해 글로벌 판매량에서 르노-닛산-미쓰비시 얼라이언스 및 스텔란티스와 '빅3' 자리를 두고 경쟁에 나선다. 

각 자동차그룹 및 협회가 발표한 올해 1~3분기 누적 판매량 집계에 따르면 폭스바겐그룹(695만대)과 토요타그룹(632만대)가 1·2위권을 형성한 가운데, 르노-닛산-미쓰비시 얼라이언스(549만대), 현대차그룹(505만대), 스텔란티스(504만대)가 3위 자리를 두고 경합하고 있다.

giveit9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