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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아이다호 최대 신용조합, 비트코인 매매 서비스 출시
로이터통신 "러시아 중앙은행, 현지 내 암호화폐 투자 금지 시도"

[서울=뉴스핌] 고지훈 기자 = 파이넥스트라에 따르면 미 아이다호 최대 신용조합인 아이다호 센트럴 크레딧 유니온(ICCU)이 뉴욕디지털투자그룹(NYDIG), 알카미(Alkami)와 파트너십을 체결, 비트코인 매매 서비스를 출시했다.

ICCU 고객은 본인의 계좌를 통해 비트코인을 사고팔거나 보유할 수 있다. NYDIG는 비트코인 거래 및 커스터디 서비스를 제공하며, 알카미는 클라우드 기반 뱅킹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ICCU는 지난 3월 말 기준 아이다호 전역에 40개 이상 지점과 44만명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로이터통신 "러시아 중앙은행, 현지 내 암호화폐 투자 금지 시도"
로이터통신이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 러시아 중앙은행이 현지 내 암호화폐 투자를 금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식통은 "러시아 중앙은행의 암호화폐에 대한 입장은 전면적 거부"라고 밝혔다. 로이터가 러시아 중앙은행에 입장 표명을 요청하자 은행 측은 "이와 관련 보고서를 준비 중"이라고만 답했다. 최근 러시아 중앙은행은 뮤추얼펀드의 암호화폐 투자 금지를 공식화한 바 있다.

비트코인 [사진=블룸버그]

◆IMF 수석 이코노미스트 "암호화폐 금지, 사실상 어렵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IMF(국제통화기금) 수석 이코노미스트 기타 고피너스(Gita Gopinath)가 "암호화폐가 신흥시장에 도전 과제가 되고 있으며 엄격한 규제가 필요하다"면서도 "암호화폐 금지는 IMF가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뉴델리 비영리 싱크탱크 NCAER(National Council for Applied Economic Research)가 주최한 강의에서 암호화폐의 탈중앙 속성을 고려할 때 이를 실질적으로 금지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많은 암호화폐 거래소가 역외에 있고 국가의 규제 대상이 아니다. 글로벌 협약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로빈후드, 암호화폐 선물하기 기능 12/22 도입
미국 온라인 증권거래 플랫폼 로빈후드가 사용자 간 암호화폐 선물 전송 기능을 12월 22일(현지시간) 도입한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해당 기능은 네바다와 하와이를 제외한 미국 전역에서 사용 가능하다. BTC, ETH, DOGE 등 7종 암호화폐를 지원하며 최소 송금 단위는 1달러다. 개인 메시지를 첨부할 수 있으며 수수료는 면제다. 암호화폐 선물을 받은 사람은 14일 내 수락해야 하며, 기한 초과 시 선물을 준 사람에게 반환된다. 앞서 코인니스는 블룸버그를 인용, 로빈후드가 사용자 간 암호화폐 선물 전송 기능을 개발 중이라고 전한 바 있다.

◆프랑스 중앙은행 "CBDC 테스트 1단계 완수... 2단계는 국가간 거래 초점"
프랑스 중앙은행이 지난해 3월 시작한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1단계 파일럿 테스트를 완수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이번 테스트는 HSBC가 이끄는 민간 참가자 그룹과 공동으로 수행됐으며 주요 업무는 블록체인 내 디지털 채권 발행, CBDC를 통한 청산 업무 등이었다. 이를 통해 디지털 화폐의 거래 수명 주기를 실험했다. 프랑스 중앙은행은 "앞으로도 CBDC 테스트를 지속할 계획이며, 2단계 테스트는 국가간 거래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전했다.

◆美 커스터머은행, 내부 결제 암호화폐 CBIT 토큰 발행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펜실베니아 소재 커스터머은행이 암호화폐 CBIT 토큰을 발행한다고 발표했다. 고객은 계좌 내 달러와 동일한 수량의 CBIT 토큰을 보유하며, 실시간 결제되는 CBIT 토큰을 송신 또는 수신할 수 있다. 미디어는 CBIT 토큰이 JP모건의 내부 결제 토큰인 JPM 코인과 유사하다고 평가했다. 커스터머은행은 앞서 미국연방예금보험공사(FDIC)의 암호화폐 사업 지원 네트워크에 합류한 바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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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李대통령 국민 속여" 靑 "왜곡"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24일 현 정부의 검찰개혁을 두고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을 속였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대해 "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를 사실과 다르게 왜곡하는 것에 유감"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근거 없는 비난성 주장이 계속되는 것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청와대는 유 작가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법적 대응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 DB] 유 작가는 지난 22일 미디어오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생각한 검찰 개혁은 우리가 생각한 검찰 개혁, 더불어민주당 입장, 대통령의 공약이라고 얘기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었다"며 "대통령이 지금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검찰 개혁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게 목표다. 원래 최대치의 검찰 개혁의 목표는 이랬다. '검사들이 수사를 담당하는 검사, 기소 즉 소추를 담당하는 검사를 분리해서 수사하는 검사가 기소 역할을 겸하지 못하게 하자', '그리고 이걸 분리해서 법무부 안에 수사 담당하는 기관, 소추 담당하는 기관을 나누자' 이거였다"고 말한 바 있다. 유 작가는 당시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발언을 두고 '대통령이 이제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는 취지로 주장한 것이다.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은 법무부 안에 '수사를 하는 검찰'과 '기소를 하는 검찰'을 나누는 것이 원래 검찰 개혁의 최대치라고 말했다. 이를 보면서 충격을 받았다"며 "저는 단 한 번도 그런 말을 들어본 적이 없었다"고도 주장했다. pcjay@newspim.com 2026-09-24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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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법원, CNN 등 출입 복원 명령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CNN과 MS NOW, 폴리티코 등 3개 언론사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한 조치에 대해 미 연방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24일(현지시각) 법원은 해당 언론사 기자들의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고, 백악관은 오전 한때 기자들의 출입이 계속 제한되는 혼선이 빚어진 뒤 이날 정오께 출입을 재허용했다. ◆ 美법원 "출입증 취소, 적법절차 위반 가능성"…백악관 결국 복원 미 워싱턴DC 연방법원의 팀 켈리 판사는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이들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다. 이번 임시명령은 14일간 효력이 유지된다. 켈리 판사는 백악관이 기자들의 출입증을 취소한 조치가 헌법상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또 출입 금지를 정당화하기 위해 행정부가 제시한 국가안보 논리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법원 결정문에서 켈리 판사는 출입증 취소가 실제로 국가안보를 보호할 것이라는 주장에 충분한 사실적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켈리 판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첫 임기 당시 지명한 판사다. 법원의 복원 명령이 나온 뒤에도 한때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이 제한됐다. 이에 CNN과 MS NOW, 폴리티코는 법원에 긴급 심리를 요청했다. 폴리티코는 자사 기자의 출입증이 압수됐다고 밝혔고, CNN과 MS NOW 기자들도 백악관 출입을 거부당했다고 전했다. 백악관 언론운영 담당 책임자인 마이카 스토퍼리치는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백악관이 오전 7시25분부터 기자들의 출입증 복구 절차에 들어갔으며, 오전 9시55분께 백악관 언론팀이 출입구에 출입증을 가져다 놓았다고 밝혔다. 이후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은 이날 정오께 재개됐다. ◆ 트럼프 "허구·거짓말"…시진핑 방미 당일 TV 풀 취재도 중단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대통령을 취재하면서 "허구와 거짓말"을 끊임없이 보도하고 있다며 백악관 출입을 금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조치를 국가안보 문제와 연결했다. 법무부 역시 이들 언론사의 일부 보도가 국가안보를 위협한다고 주장하면서 미사일 비축량과 백악관 무도회장 건설 등에 관한 보도를 사례로 들었다. 반면 세 언론사는 출입 금지 조치가 미국 수정헌법 제1조가 보장하는 언론의 자유와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켈리 판사는 현재 기록만으로는 출입증 취소가 국가안보 보호에 필요했다는 행정부의 주장을 뒷받침할 충분한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번 사태는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백악관 방문 등 주요 외교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CNN은 ABC, CBS, FOX뉴스, NBC와 함께 백악관 TV 풀을 구성하는 5개 언론사 중 하나다. TV 풀은 대통령 관련 취재를 분담하고 촬영 영상을 다른 언론사에 제공한다. CNN 등에 대한 출입 금지 이후 TV 풀에 참여하는 언론사들은 CNN과의 연대 차원에서 공동 취재를 중단했다. 이에 따라 시 주석이 목요일 오전 백악관 사우스론에 도착했을 당시 TV 풀 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았고, FOX뉴스와 MS NOW, CNN은 두 정상의 도착 행사를 생중계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시 주석을 환영하면서 사진기자들을 향해 중국 기자들이 가장 우호적인 언론인들이라는 취지의 농담을 하기도 했다. 한편 켈리 판사의 결정은 트럼프 대통령이 또 다른 언론 관련 소송에서 법적 차질을 겪은 지 하루 만에 나왔다. 아이오와주 법원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2024년 대선을 앞두고 발표된 여론조사와 관련해 디모인 레지스터 신문과 여론조사 전문가 J. 앤 셀저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다. 스콧 비티 아이오와 지방법원 판사는 해당 여론조사가 법적으로 보호되는 표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9월 24일(현지시각) CNN 백악관 특파원 베시 클라인이 출입 복원을 명령한 법원의 결정에 따라 출입 권한을 되찾은 후 백악관에서 취재 업무를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09-25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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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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