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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커머스, 블록랩스와 메타버스 전자상거래 진출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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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얼라이언스 합류 이어 MOU 체결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KT커머스는 전날 블록체인 솔루션 기업인 블록랩스와 디지털혁신 기술 기반의 커머스 산업 발전 및 전자상거래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사는 ▲메타버스 커머스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정보공유·기술교류 ▲블록체인 기반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프로젝트 공동 참여 등에 대한 상호 협력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KT커머스는 블록체인 솔루션 기업 블록랩스와 디지털혁신 기술 기반 커머스 산업 발전 및 전자상거래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2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의 가운데가 KT커머스 조창환 대표, 그 왼쪽이 블록랩스 이원석 대표. [사진=KT커머스] 2021.12.28 nanana@newspim.com

KT커머스는 블록랩스와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700여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메타버스 산업 발전을 위한 기술 협력과 공동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메타버스 얼라이언스'에 합류했다. KT커머스와 블록랩스는 쇼핑·관광·도시 분야에서 현실공간을 가상공간에 동일하게 재현하는 '디지털 트윈' 방식의 메타버스 전자상거래를 구현한다.

KT커머스는 메타버스 플랫폼 운영 주관사로 회원 데이터베이스 보유 및 운영, 커머스 분야 사업정책 수립, 결제모듈 운영 등의 전반적인 메타버스 커머스 플랫폼을 관리한다.

블록랩스는 메타버스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을 위한 블록체인 기반 공간 정보 전용 메인넷을 구현하고 노드시스템 제작 및 설치를 담당한다. 특히 블록랩스가 보유한 'MOZ 시스템'은 현실의 대형빌딩, 쇼핑센터, 공항 등 현장에 설치돼 각각 독립적인 메타버스 존을 구현한 후 가상공간에서 상호 연결되는 방식이다. 현실공간의 백화점, 쇼핑센터를 가상공간에 동일하게 구현하고 이를 무한 확장하거나 다른 가상매장과 연결해 여러 매장들을 탐험할 수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한다.

양사가 구상하는 완전한 탈중앙화 방식의 메타버스 플랫폼은 운영 주체가 사라질 경우의 문제를 해소하고 쇼핑뿐만 아니라 공연, 교육, 전시 등 가상 공간의 무한 확장과 협업이 가능해 확장성이 무한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창환 KT커머스 대표이사는 "블록랩스와의 업무협약으로 커머스 서비스를 메타버스에서 구현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이 마련됐다"며 "차별화된 메타버스 커머스 구현으로 확보한 시장 경쟁력이 미래 성장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nana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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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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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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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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