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인사]BNK경남은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BNK경남은행>

◇ 1급 승진 (11명)
▲ 가음정금융센터 금융센터장 성한경 ▲ 경남도청지점 지점장 성현복 ▲ 리테일금융부 부장 허종구 ▲ 야음동금융센터 금융센터장 황재철 ▲ 영업부 부장 김태한 ▲ 우정동금융센터 금융센터장 권진욱 ▲ 인사부 부장 이광준 ▲ 주촌공단금융센터 금융센터장 김종선 ▲ 중소기업지원금융센터 금융센터장 이은 ▲ 창원영업부 부장 한광일 ▲ 총무부 부장 염수원

◇ 2급 승진 (16명)
▲ BNK금융지주 부장 김철환 ▲ 고객상담부 부장 이태경 ▲ 기업경영지원부 부장 서원춘 ▲ 내외동지점 지점장 김형태 ▲ 신용평가부 부장 박기만 ▲ 여신관리부 부장 윤대원 ▲ 여신기획부 부장 신윤범 ▲ 외환사업부부장 이영미 ▲ 용원금융센터 금융센터장 박용일 ▲ 준법감시부 부장 신진욱 ▲ 지내동지점 지점장 방종현 ▲ 투자금융2부 부장 이승기 ▲ 투자상품부 부장 박순점 ▲ 합성동지점 지점장 서헌교 ▲ 해운대지점 지점장 김덕식 ▲ 회원동지점 지점장 서충열

◇ 3급 승진 (25명)
▲ IB심사부 선임심사역 황호준 ▲ IT개발부 부부장 조대현 ▲IT기획부 부부장 김용우 ▲ 기관고객부 부부장 조현석 ▲ 남목지점 선임PB 황영림 ▲ 리테일금융부 부부장 박동성 ▲ 리테일금융부 부부장 양달석 ▲ 마산자유무역지점 부지점장 안명희 ▲ 명지지점 부지점장 정성국 ▲ 반송동지점 선임PB 박둘점 ▲ 부산영업부 선임CMO 정진석 ▲ 상남동지점 부지점장 정은순 ▲ 수암지점 부지점장 고성복 ▲ 신탁사업단 부부장 이용준 ▲ 여의도지점 선임CMO 이종찬 ▲ 전략기획부 부부장 박봉규 ▲ 주촌공단금융센터 선임CMO 윤준식 ▲ 중앙동금융센터 부지점장 김정환 ▲ 지내동지점 부지점장 권영기 ▲ 창원공단지점 선임CMO 허정욱 ▲ 초장동지점 부지점장 서병준 ▲ 투자금융2부 부부장 이덕원 ▲ 투자상품부 부부장 천인혁 ▲ 학성지점 부지점장 김연주 ▲ 화전공단금융센터 선임CMO 강태영

◇ 4급 승진 (46명)
▲ IT개발부 과장 심규만 ▲ IT개발부 과장 구철회 ▲ 굴화금융센터 과장 박성연 ▲ 내외동지점과장 최선태 ▲ 대방동지점 과장 허수정 ▲ 대방동지점 과장 안성필 ▲ 대청지점 과장 이두열 ▲ 동진주금융센터 과장 고남호 ▲ 리스크관리부 과장 신민우 ▲ 리테일금융부 과장 문준영 ▲ 병영지점 과장 김기환 ▲ 봉곡동지점 과장 윤동희 ▲ 봉암동지점 과장 김민성 ▲ 북면지점 과장 김우엽 ▲ 산막공단지점 과장 조현수 ▲ 서울영업부 과장 박준현 ▲ 서창지점 과장 이우형 ▲ 소답동지점 과장 정지현 ▲ 시흥배곧지점 과장 이준희 ▲ 신용평가부 심사역 김민정 ▲ 야음동금융센터과장 김진욱 ▲ 양산기업금융지점 과장 정인영 ▲ 여신감리부 심사역 윤지원 ▲ 여신기획부 과장 허기언 ▲ 영업부 과장 김병욱 ▲ 온산지점 과장 강상혁 ▲ 용원금융센터 과장 강성민 ▲ 유니시티지점 과장 윤경숙 ▲ 인사부 과장 박상완 ▲ 자금부 과장 곽노은 ▲ 정보보호부 과장 김상훈 ▲ 지내동지점 과장 황현영 ▲ 창동지점 과장 이수환 ▲ 창원대로금융센터 과장 윤현민 ▲ 총무부 과장 조명규 ▲ 칠원지점 과장 한순영 ▲ 투자금융기획부 과장 이수미 ▲ 팔용동지점 과장장종대 ▲ 평거동지점 과장 한대현 ▲ 포항지점 과장 류승봉 ▲ 하동지점 과장 문경빈 ▲ 학성지점 과장 최정화 ▲ 함안지점 과장 허종형 ▲ 합천지점 과장 권태호 ▲ 해운대지점 과장 김영민 ▲ 회원동지점 과장 박선희

◇ 6급 승진 (74명)
▲ IT기획부 대리 정희연 ▲ LH지점 대리 김아람 ▲ 강남지점 대리 오주현 ▲ 거제지점 대리박미지 ▲ 경남대지점 대리 김미나 ▲ 고객상담부 대리 박은효 ▲ 김해금융센터 대리 조민경 ▲ 김해삼계지점 대리 서여경 ▲ 김해시청지점 대리 함소윤 ▲ 김해시청지점 대리 배정선 ▲ 남마산지점 대리 김보은 ▲ 남목지점 대리 전미진 ▲ 대방동지점 대리 박수빈 ▲ 대송지점 대리 박세은 ▲ 동진주금융센터 대리 노도희 ▲ 디지털금융개발부 대리 조성성 ▲ 디지털전략부 대리 장수연 ▲ 마케팅추진부 대리 차솔아 ▲ 마케팅추진부 대리 김은실 ▲ 메트로시티지점 대리 구수현 ▲ 명곡금융센터 대리 하승은 ▲ 문수로지점 대리 김현정 ▲ 문수로지점 대리 김하영 ▲ 반송동지점 대리 김아미 ▲ 병영지점 대리 정소연 ▲ 북면지점 대리 이정림 ▲ 사천지점 대리 백수은 ▲ 사천지점 대리 김도원 ▲ 서성동지점 대리 정현정 ▲ 서성동지점 대리 강은솔 ▲ 석동지점 대리 황재옥 ▲ 성남위례지점 대리 강소라 ▲ 소답동지점 대리 최수연 ▲ 소답동지점 대리 구지원 ▲ 양덕동금융센터 대리 유영은 ▲ 양산금융센터 대리 여수현 ▲ 여신영업센터 대리 김유승 ▲ 여의도지점 대리 신유진 ▲ 옥포지점 대리 정노검 ▲ 온산지점 대리 박지영 ▲ 용원금융센터 대리 류인애 ▲ 우정동금융센터 대리 송민지 ▲ 울산대지점 대리 박은지 ▲ 울산법원지점 대리 한혜지 ▲ 울산시청지점 대리 박경란 ▲ 울산영업부 대리 김연수 ▲ 울산중앙지점 대리 윤영진 ▲ 유니시티지점 대리 이슬기 ▲ 자금세탁방지부 대리 김다은 ▲ 전하동지점 대리 정다빈 ▲ 중앙동금융센터 대리 최진주 ▲ 중앙동금융센터 대리 김현주 ▲ 진주영업부 대리 양지윤 ▲ 진주중앙지점대리 김은비 ▲ 진주중앙지점 대리 조은비 ▲ 창동지점 대리 주수아 ▲ 창원법원지점 대리 남숙현 ▲ 창원법원지점 대리 유송 ▲ 창원시청지점 대리 안성혜 ▲ 창원시청지점 대리 정지영 ▲ 초장동지점 대리 이민영 ▲ 카드사업부 대리 남송희 ▲ 태화동지점 대리 이예진 ▲ 통영지점 대리 조하백 ▲ 투자상품부 대리 김다예 ▲ 팔용동지점 대리 전영서 ▲ 팔용동지점 대리 유다윤 ▲ 하단지점 대리 유하경 ▲ 함안지점 대리 이슬이 ▲ 함양지점 대리 김혜지 ▲ 합천지점 대리문일대 ▲ 현풍지점 대리 정미애 ▲ 현풍지점 대리 김가영 ▲ 화전공단금융센터 대리 구미정

◇ 부실점장 승진 (28명)
▲ IT기획부 부장 김용우 ▲ 거제지점 지점장 김태중 ▲ 금융시장지원부 부장 윤여정 ▲ 남목지점 지점장 이선진 ▲ 남해지점 지점장 전현수 ▲ 대송지점 지점장 윤영석 ▲ 동탄지점 지점장 서성길 ▲ 디지털전략부부장 이경기 ▲ 마곡지점 지점장 박진용 ▲ 문수로지점 지점장 조용석 ▲ 밀양지점 지점장 이태오 ▲ 봉곡동지점 지점장 김명지 ▲ 상남동지점 지점장 전정대 ▲ 시흥배곧지점 지점장 신승환 ▲ 양산기업금융지점 지점장 이장우 ▲ 외동기업금융지점 지점장 전종태 ▲ 용지로지점 지점장 김일수 ▲ 울산중앙지점 지점장 황미성 ▲ 자금세탁방지부 부장 황경옥 ▲ 재무기획부 부장 신준호 ▲ 정보개발부 부장 김광희 ▲ 정보보호부 부장 김영중 ▲ 진동지점 지점장 이상황 ▲ 진례기업금융지점지점장 장종철 ▲ 창녕지점 지점장 서보건 ▲ 통영지점 지점장 추영옥 ▲ 투자금융기획부 부장 김정현 ▲ 하단지점 지점장 제언호

◇ 부실점장 전보 (75명)
▲ 하동지점 지점장 황재원 ▲ 신탁사업단 단장 이정훈 ▲ 서울영업부 부장 박상호 ▲ 팔용동지점 지점장 구태근 ▲ 삼산동지점 지점장 이상돈 ▲ 명촌지점 지점장 지달우 ▲ 학성지점 지점장 노정환 ▲ 전략기획부 부장 장지명 ▲ 반송동지점 지점장 김관옥 ▲ 강남지점 지점장 제종원 ▲ 도계동지점 지점장 이성해 ▲ 금융소비자보호부부장 김영혁 ▲ 옥포지점 지점장 이현주 ▲ 양덕동금융센터 금융센터장 박형철 ▲ 중앙동금융센터 금융센터장 권재봉 ▲ 함안지점 지점장 조중배 ▲ 북면지점 지점장 배정한 ▲ 검사부 부장 김영수 ▲ 하남지점 지점장 박찬석 ▲ 창원시청지점 지점장 김기범 ▲ 동래지점 지점장 김도현 ▲ 서성동지점 지점장 김형수 ▲ 포항지점 지점장 최재훈 ▲ 함양지점 지점장 박동기 ▲ 전하동지점 지점장 조필호 ▲ 거제기업금융센터 금융센터장 김태곤 ▲ 중리지점 지점장 박영철 ▲ 봉암동지점지점장 성충권 ▲ 마산자유무역지점 지점장 김성대 ▲ 부산영업부 부장 최진권 ▲ 정촌공단지점 지점장 심재민 ▲ 진주중앙지점 지점장 이근호 ▲ 산호동지점 지점장 서정진 ▲ 대우조선지점 지점장 백진우 ▲ 화봉동지점 지점장 윤상민 ▲ 언양지점 지점장 배영민 ▲ 구영지점 지점장 김부완 ▲ 율하지점 지점장 강종대 ▲ 김해금융센터 금융센터장 오동경 ▲ 진해기업금융지점 지점장 차호석 ▲ 병영지점 지점장 장필용 ▲ 호계금융센터 금융센터장 박성훈 ▲ 창동지점 지점장 김상원 ▲ 울산영업부 부장 김천도 ▲ 프로세스혁신부 부장 김상규 ▲ 남마산지점 지점장 박지훈 ▲ 온산지점 지점장 김현진 ▲ 수암지점 지점장 박정기 ▲ 남진주지점 지점장 심규열 ▲ 자금부 부장 최우석 ▲ 자금운용부 부장 강정길 ▲ 양산금융센터 금융센터장 김섭 ▲ 진영지점 지점장 최우영 ▲ 여신심사부 부장 장은중 ▲ 창원대산지점 지점장 이범철 ▲ 초장동지점 지점장 강영선 ▲ 사상지점 지점장 유성호 ▲ 녹산지점 지점장 김희진 ▲ 소답동지점 지점장 김두용 ▲ 경남대지점지점장 공문옥 ▲ 창원중앙지점 지점장 최대식 ▲ 신복지점 지점장 조윤철 ▲ 유니시티지점 지점장 홍영선 ▲ 물금지점 지점장 황하연 ▲ 서진주지점 지점장 이동식 ▲ 내서지점 지점장 한정안 ▲ 석동지점 지점장 손영익 ▲ 장유지점 지점장 김한수 ▲ 투자금융1부 부장 이성영 ▲ 명지지점 지점장 이균창 ▲ 정관지점 지점장 이동현 ▲ 창원공단지점 지점장 유동현 ▲ 카드사업부 부장 최금렬 ▲ 대청지점 지점장 서정익 ▲ 대방동지점 지점장 김종극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바이백 약발' 하루 만에 주춤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국채 수익률이 20일(현지시간) 전날의 급락분 일부를 되돌리며 다시 상승했고, 미 달러화도 장 초반 약세에서 벗어나 소폭 반등했다. 미 재무부가 장기 국채시장 안정을 위해 바이백(환매) 규모를 최소 두 배로 확대하고 추가 확대 가능성까지 시사했지만, 시장에서는 미국의 재정적자와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특히 국제유가 상승이 인플레이션 압력을 다시 높일 수 있다는 경계감이 국채 수익률을 끌어올렸다. 미국의 국가부채가 사상 처음 40조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재무부가 장기금리 상승을 억제할 경우 재정 건전성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국채 대신 달러화 약세로 나타날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이날 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4.5bp(1bp=0.01%포인트) 상승한 4.698%를 기록했다. 30년물 수익률은 4.4bp 오른 5.238%,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수익률은 0.9bp 상승한 4.188%를 나타냈다.  미 달러화.[사진=로이터 뉴스핌] 앞서 미 재무부는 전날 10~30년 만기 장기 국채의 유동성을 지원하기 위한 바이백 규모를 회당 최소 40억달러로 두 배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미국의 재정적자 확대에 대한 우려로 장기 국채 수익률이 급등하자 시장 안정에 나선 것이다. 발표 직후 10년물과 20년물,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큰 폭으로 하락했고 글로벌 국채 매도세도 진정됐다. 그러나 하루 만에 국채 수익률이 다시 상승하면서 재무부 조치의 효과가 지속될지를 둘러싼 의문이 커졌다.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이날 CNBC와의 인터뷰에서 정부의 국채 바이백 규모가 당초 발표한 40억달러보다 더 커질 수 있다며 추가 확대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는 "국채 수익률이 기초 펀더멘털을 반영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시장 반응은 제한적이었다. 매뉴라이프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의 미국 금리·모기지 거래 책임자인 마이클 로리지오는 베선트 장관의 발언보다는 국제유가 상승이 이날 국채 수익률 반등에 더 큰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유가 상승이 인플레이션 압력을 높이면 연준이 더욱 매파적인 통화정책을 펼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기 때문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지원하는 국가를 상대로 "경제 전쟁(economic warfare)"에 나설 수 있다고 경고한 것도 시장의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지난 2월 시작한 이란과의 전쟁으로 원유 공급망이 충격을 받은 가운데 국제유가 상승이 물가를 다시 밀어 올릴 수 있다는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물가에 대한 시장의 기대도 높아졌다. 미국 5년물 물가연동국채(TIPS)의 기대인플레이션율은 전날 2.289%에서 2.338%로 상승했다. 10년물 TIPS 기대인플레이션율도 2.345%를 기록해 시장이 향후 10년간 미국의 물가상승률을 연평균 약 2.3%로 예상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날 실시된 90억달러 규모의 30년 만기 TIPS 입찰에서는 응찰률이 2.8배를 기록해 최근 추세와 비슷한 수준의 수요가 확인됐다. 미 노동부가 발표한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0만건을 소폭 웃돌며 시장 예상에 부합했다. 외환시장에서도 재무부의 바이백 정책을 둘러싼 평가가 이어졌다. 전날 바이백 확대 발표 직후 급락했던 달러화는 이날 장 초반 하락분을 만회하고 소폭 상승했다. 엔화와 유로화 등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6% 상승한 98.89를 기록했다. 유로화는 0.01% 하락한 1.1676달러에 거래됐다. 유로화는 장중 한때 1.171달러까지 올라 5월 14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엔화는 달러 대비 0.6% 하락한 달러당 159.12엔을 나타냈다. 달러/원 환율은 한국 시간 21일 오전 7시 기준 전장 대비 6.92% 하락한 1394.80원에 거래됐다. 시장에서는 재무부가 장기 국채 수익률 상승을 억제할 경우 미국의 재정 악화에 대한 우려가 달러화 약세로 옮겨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장기금리가 재정적자 확대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면 달러화 가치가 하락하면서 시장의 조정이 이뤄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같은 움직임은 시장에서 이른바 '통화가치 희석 거래(debasement trade)'로 불린다. 정부 부채 확대와 통화가치 하락에 대비해 투자자들이 금이나 비트코인 등 대체 가치저장 수단으로 이동하는 거래를 의미한다. CIBC 캐피털마켓의 세라 잉 외환전략 책임자는 "이는 베선트 장관이 시장을 시험하고 시장이 이에 맞서고 있는 것"이라며 "앞으로 이런 발표가 더 나올 수 있지만 적어도 현재로서는 시장이 이를 그다지 신뢰하는 것 같지 않다"고 말했다.   시장에서는 연준의 향후 금리 경로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날 공개된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서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연준 내부의 우려가 한층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여러' 정책위원들이 금리 인상에 나설 준비가 돼 있었으며 '많은' 위원들은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목표인 2%를 향해 둔화하지 않을 경우 금리를 올릴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금리선물 시장은 현재 연준이 9월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을 약 35% 반영하고 있으며, 12월까지 한 차례 이상 금리가 인상될 가능성은 67%로 보고 있다. 투자자들은 이달 말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예정된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연설에서 향후 통화정책에 대한 추가 단서가 나올지 주목하고 있다.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비트코인이 5% 상승한 7만2524.54달러까지 오르며 6월 1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재정적자 확대와 통화가치 희석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체 가치저장 수단에 대한 수요가 다시 부각됐다. koinwon@newspim.com 2026-08-21 07:08
사진
'동전주 상폐' 중견기업들 비상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동전주 퇴출 우려가 현실화하면서 중견기업 오너들이 주가와 시가총액 방어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주주환원 확대는 물론 유상증자와 주식병합 등 다양한 수단을 동원해 주가 부양과 상장 유지에 나서는 모습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주식병합 등 단순한 주당 가격 인상만으로는 상장폐지 위험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어렵다고 지적한다. 결국 실적 개선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와 시가총액 확대가 뒤따르지 않으면 상장 유지 요건을 충족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분석이다. ◆ 상폐 위기 몰린 중견기업, 주식병합·자사주 매입으로 전방위 방어 21일 업계에 따르면 거래소의 상장 유지 요건 강화로 퇴출 위기에 몰린 중견기업들이 주식병합과 주주환원 등 주가 방어책 마련에 사활을 걸고 있다. 그러나 단기적인 가격 인상이라는 임시방편만으로는 한계가 명확한 만큼, 실적 개선과 시가총액 증대가 수반되지 않으면 상장폐지를 면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AI 인포그래픽=이석훈 기자] 퇴출 위기에 몰린 기업들이 가장 빠르게 꺼내 든 카드는 주식병합이다. 여러 주식을 하나로 합치면 기업가치나 시가총액 변동 없이 주당 가격을 병합 비율만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번에 관리종목 지정 대상이 된 36개 종목 가운데 15개는 주식병합을 예고했다. 한화투자증권에 의하면 상장폐지 개혁안이 발표된 지난 2월 12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추진된 액면병합은 276건으로,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3배 급증한 수준이다. 업계 관계자는 "액면가 500원, 주가 300원인 기업이 액면가를 2000원으로 병합하면 주가가 1200원이 되면서 동전주 요건을 피할 수 있다"며 "정부가 상장폐지 개혁 방안에 동전주 요건을 신설하면서, 이를 피하고자 많은 기업들이 주식병합을 단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상장유지 시가총액 기준에 대응하기 위한 증자도 주요 수단으로 꼽힌다. 당초 2027년 200억원, 2028년 300억원으로 상향 예정이던 코스닥 시총 기준은 제도 개편에 따라 2026년 7월 200억원, 2027년 1월 300억원으로 가용 시점이 조기 적용됐다. 플레이그램처럼 증자를 통해 자본을 확충하려는 시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조달한 자금이 실제 사업 성과와 현금창출력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가 상장 유지의 관건이다. 주주환원 확대 역시 오너들이 선택하는 주요 방어 수단이다. 티쓰리는 오너 일가 주도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총주주환원율 50%를 목표로 제시하며 자본 효율성 제고를 공식화했다. 자사주 매입과 배당 확대는 주주 가치를 높여 시장의 저평가 인식을 해소하는 데 유용한 카드가 된다. 특히 지배주주가 승계 과정까지 고려해 특정 시기에 자사주 매입과 배당을 집중할 경우, 주가 방어와 지배구조 안정화를 동시에 노린 포석으로 풀이된다. 한 중견기업 관계자는 "상장폐지 기준이 강화되면서 퇴출 위기에 몰린 기업들이 주식병합이나 증자, 자사주 매입 등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동원해 주가와 시가총액 방어에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 "주식병합만으론 상폐 못 면해"…체질 개선·실질 대책 시급 문제는 이러한 조치가 실질적인 체질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을 때다. 주식병합은 기업가치를 바꾸지 못하고, 증자는 지분 희석과 재무 부담을 키울 수 있다. 배당과 자사주 매입 역시 이익과 현금흐름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일회성 부양책에 그친다는 한계가 뚜렷하다. 이에 업계에서는 단기적인 주가 부양보다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 확보가 시급하다고 지적한다.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지 않은 채 장부상 자본만 늘리는 조치는 임시방편에 불과한 만큼, 비용 절감과 사업 재편 등 실질적인 체질 개선이 병행돼야 한다는 제언이다. 업계 관계자는 "주식병합을 실시하더라도 시가총액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에 상장폐지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며 "더구나 정부가 일시적 주가 부양을 통해 상폐를 회피할 수 없도록 세부 적용 기준과 시장 감시를 강화한다는 방침이기 때문에 추가적인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김대종 세종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도 "주식 병합만으로는 상폐를 면하기 어렵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라며 "대주주의 출자나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등을 통해 주식 가치를 올려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8-21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