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이 21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MOU를 체결했다
- 세종은 BJ-INVESTIA서 투자·설립 법률자문을 맡았다
- 양측은 9월부터 기업 상담과 지원을 본격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법무법인 세종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에 진출하는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검토부터 법인 설립, 인허가, 사업 운영까지 전 과정에 걸친 법률 자문을 지원한다.
세종은 지난 20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투자유치 종합 생태계 'BJ-INVESTIA' 구축을 위한 민관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BJ-INVESTIA는 외국기업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에 투자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공공·민간 협력을 통해 연계하는 투자유치 종합 생태계다.
지원 분야는 ▲입지·설계 ▲투자·설립 ▲금융·인센티브 ▲통관·물류통상 ▲인력·정주 ▲혁신성장 등 6개 분야다. 세종은 이 가운데 투자·설립 분야의 전문 자문 파트너로 참여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투자를 검토하거나 진출하는 국내외 기업과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과정 전반에 필요한 법률 자문과 전문 컨설팅을 지원한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투자기업의 자문·상담 수요를 파악하고 관리한다. 세종은 투자구조 설계와 외국인투자 신고를 비롯해 법인 설립, 입지·인허가, 사업 운영 등 투자 전 주기에 걸친 법률 자문과 컨설팅을 제공한다.
양 기관은 오는 9월 중순부터 기업 대상 자문·상담 지원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설명회와 세미나 개최, 규제·제도 개선 등 기업의 투자와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도 이어갈 계획이다.
세종은 인수합병(M&A)과 기업결합, 정보통신기술(ICT) 규제·인허가, 공정거래를 비롯해 부동산·건설, 조세, 노동, 통상·경제안보 등 기업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법률 문제를 다루고 있다.
특히 통상산업정책센터를 중심으로 외국인 투자 유치와 관련한 현금 인센티브 업무를 수행하는 등 투자 초기 리스크 검토부터 사업 진출 이후 규제 대응까지 통합적인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오종한 세종 대표변호사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은 항만과 공항, 배후 산업단지를 함께 갖춘 국내 대표 투자 거점으로 글로벌 공급망 재편 흐름 속에서 전략적 가치가 더욱 커지고 있다"며 "외국인투자와 규제 대응 자문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이 투자 결정 과정에서 마주하는 불확실성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업이 투자 과정에서 겪는 법률·규제 애로를 보다 신속하게 해소하고 실질적인 투자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bc12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