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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임병택 시흥시장 "K-골든코스트 품은 첨단·교육·복지도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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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임병택 경기 시흥시장은 30일 2022년 임인년 신년사를 발표하고 시정 목표와 비전 등을 밝혔다.

임병택 시장은 "시민에게서 희망을 본다"며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은 지쳐 있지만 서로를 향한 배려와 따뜻함으로 지금까지 잘 이겨내고 있다"고 감사의 말로 시작했다.

임병택 시흥시장. [사진=시흥시] 2021.12.30 1141world@newspim.com

임 시장은 "민선7기 마지막 해를 시작한 시흥시는 '황금빛 바다 K-골든코스트를 품은 교육도시 시흥'을 비전으로 도시의 100년 미래를 그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황금 해안에는 4차 산업 시대를 선도할 의료, 바이오, 관광, 첨단산업의 거점을 조성해 사람과 재원이 넘치는 미래 먹거리 중심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한 "모두가 평등한 기회를 갖는 공정한 교육 환경을 구축해 전 시민이 배움으로 성장하고 희망을 꿈꾸는 교육도시를 실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 시장은 마지막으로 "발길 닿는 곳마다 공원과 하천이 흐르는 공원도시를 조성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 구축, 소외계층을 보듬는 복지 안전망 강화로 본격적인 50만 대도시의 문을 열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임병택 시흥시장의 신년사 전문이다.

시민에게서 희망을 봅니다

시흥시장 임병택입니다.

코로나19로 점철된 고된 한 해를 보내고 임인년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여전히 끝나지 않은 위기로 몸과 마음은 지쳐있지만, 서로를 향한 배려와 따뜻함으로 우리는 꿋꿋하게 지금을 이겨내고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
지난 한 해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어둠이 걷히고 새벽이 오듯이 길고 긴 코로나 터널도 마침내 끝이 보일 것입니다.
조금만 더 힘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민선7기 마지막 해를 시작한 시흥시는 '황금빛 바다 K-골든코스트를 품은 교육도시 시흥'을 비전으로 도시의 100년 미래를 그리고 있습니다.

명품 노을을 품은 황금 해안에는 4차 산업 시대를 선도할 의료, 바이오, 관광, 첨단산업의 거점을 조성해 사람과 재원이 넘치는 미래 먹거리 중심지를 만들겠습니다.

모두가 평등한 기회를 갖는 공정한 교육 환경을 구축해 전 시민이 배움으로 성장하고 희망을 꿈꾸는 교육도시를 실현할 것입니다.

발길 닿는 곳마다 아름다운 공원과 하천이 있고, 수십 년 된 나무와 꽃들이 반기는 공원도시를 조성하겠습니다.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 구축, 소외계층을 보듬는 복지 안전망 강화로 본격적인 50만 대도시의 문을 열겠습니다.

더불어 '평범한 사람들의 평범한 행복'이 회복될 수 있도록 시민의 목소리에도 온전히 귀 기울이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시민에게서 희망을 봅니다.
2022년은 분명 달라질 것입니다.
시민의 행복한 변화를 위해 부지런히 달리고 부단히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가슴 벅찬 새해입니다.
새날을 맞는 모든 분들에게 환희와 희망의 한 해가 펼쳐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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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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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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