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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기사입력 : 2021년12월31일 18:43

최종수정 : 2021년12월31일 18:43

◇본부장 인사

▲지역균형발전본부장 박동선

▲건설안전기술본부장 장철국

◇부서장 인사

▲LH인재개발원장 윤우준

▲비서실장 유건석

▲국민소통실장 손주석

▲미래전략실장 이영봉

▲안전기획실장 백대현

▲기획조정실장 김요섭

▲재무처장 정성시

▲인사관리처장 피봉석

▲보상기획처장 고장혁

▲판매기획처장 강오순

▲법무단장 강신은

▲부동산금융사업단장 김경진

▲부동산금융사업관리단장 유혜기

▲주거복지기획처장 김명관

▲건설임대사업처장 서환식

▲매입전세임대사업처장 노영봉

▲주거생활서비스처장 김동섭

▲건설자산관리처장 천병삼

▲매입자산관리처장 박정기

▲국토도시기획처장 장희철

▲신도시계획처장 최성진

▲신도시사업1처장 송종호

▲신도시사업2처장 신광호

▲공공택지사업처장 문홍철

▲사업영향평가처장 김영일

▲도시기반처장 박종욱

▲도시경관단장 최희숙

▲스마트시티개발단장 이상우

▲공공분양사업처장 김남식

▲공공주택설비처장 배창영

▲공공주택견적단장 송영석

▲지역균형발전기획처장 정운섭

▲지역균형발전사업처장 권운혁

▲산업단지처장 이종우

▲도심정비사업처장 박현근

▲도시재생사업처장 정태성

▲글로벌사업처장 이지순

▲남북협력단장 유근호

▲건설안전처장 길홍래

▲공정심사처장 오희석

▲단지기술처장 정두식

▲주택기술처장 류옥현

▲연구기획처장 이상일

▲서울지역본부 사업관리처장 김영범

▲서울지역본부 지역균형재생처장 오성재

▲서울지역본부 하남사업본부장 정경호

▲서울지역본부 양주사업본부장 이재로

▲서울지역본부 남양주사업본부장 박정우

▲서울지역본부 위례사업단장 이화식

▲인천지역본부 사업관리처장 최재열

▲인천지역본부 지역균형재생처장 이상민

▲인천지역본부 건설사업처장 정욱조

▲인천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처장 고태호

▲인천지역본부 고양사업본부장 김철수

▲인천지역본부 광명시흥사업본부장 조하영

▲인천지역본부 청라영종사업단장 김연중

▲인천지역본부 파주사업단장 정상훈

▲경기지역본부장 권세연

▲경기지역본부 사업관리처장 이병구

▲경기지역본부 지역균형재생처장 김동근

▲경기지역본부 건설사업처장 이순제

▲경기지역본부 화성사업본부장 채우국

▲경기지역본부 성남판교사업본부장 서호수

▲경기지역본부 과천의왕사업본부장 김휘년

▲경기지역본부 동탄사업단장 박현옥

▲부산울산지역본부장 조경숙

▲부산울산지역본부 지역재생건설사업처장 이재진

▲부산울산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처장 심상운

▲강원지역본부장 김정민

▲강원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처장 박화동

▲충북지역본부장 김응태

▲충북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처장 유국현

▲대전충남지역본부장 한종덕

▲대전충남지역본부 지역재생건설사업처장 안한근

▲대전충남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처장 공영규

▲전북지역본부장 안창진

▲광주전남지역본부장 김재경

▲광주전남지역본부 지역재생건설사업처장 정수미

▲광주전남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처장 최명관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이재용

▲대구경북지역본부 지역재생건설사업처장 이상기

▲대구경북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처장 오승찬

▲경남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처장 이종엽

▲제주지역본부장 강기관

▲세종특별본부장 이대영

▲세종특별본부 사업관리처장 오상호

▲세종특별본부 단지사업처장 이영민

▲수도권도심정비특별본부장 오주헌

▲수도권도심정비특별본부 도심복합사업처장 김성연

▲수도권도심정비특별본부 공공정비사업1처장 최종기

▲수도권도심정비특별본부 공공정비사업2처장 정우신

▲수도권도심정비특별본부 용산복합사업단장 송영환

krawj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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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문자 읽씹' 논란 한동훈 십자포화…전당대회 변수 될까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지낼 당시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문자를 무시했다는 '읽씹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 한 후보가 5일 "사적인 방식으로 공적이고 정무적인 논의를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냈으나 당대표 후보들은 해명 및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동훈(왼쪽부터)-윤상현-원희룡-나경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미래를 위한 약속, 공정 경선 서약식'에 참석해 있다. 2024.07.05 pangbin@newspim.com 김규완 CBS 논설실장은 전날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서 김 여사가 명품백 수수 문제로 당정이 갈등하던 1월 중순께 한 후보에게 '대국민 사과' 의향을 밝히는 문자를 보냈다고 주장했다. 김 실장이 취재 내용을 토대로 재구성했다며 공개한 문자에는 김 여사가 '제 문제로 물의를 일으켜 부담을 드려 송구하다. 당에서 필요하다면 대국민 사과를 포함해 어떤 처분도 받아들이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김 실장은 "김 여사가 (한 후보로부터 답변을 못 받자) 굉장히 모욕을 느꼈고, 윤 대통령까지 크게 격노했다"고 했다. 이에 대해 한 후보 캠프는 공식 입장을 통해 당시 문자를 받은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CBS 라디오에서 방송한 '재구성'됐다는 문자 내용은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한 후보 역시 5일 오전 기자들과 만나 "(문자) 내용이 조금 다르다"며 "집권당의 비상대책위원장과 영부인이 사적인 방식으로, 공적이고 정무적인 논의를 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밝혔다. 이어 "총선 기간 대통령실과 공적인 통로를 통해서 소통했고, 당시 국민 걱정을 덜기 위해서 어떤 방식으로든 사과가 필요하다는 의견 여러 차례 전달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당대표 선거 경쟁자인 나경원·원희룡·윤상현 후보는 일제히 한 후보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 나 후보는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 후보가 상당히 정치적으로 미숙한 판단을 했다고 보고, 결국 총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이슈를 독단적으로 판단한 것"이라며 "이에 대해 충분히 사과하고 왜 이런 판단을 했는지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 맞다"고 했다. 원 후보도 "영부인이 사과 이상의 조치도 당을 위해서, 국가를 위해서 하겠다는 것을 왜 독단적으로 뭉갰는지에 대해서 (한 후보의) 책임 있는 답변을 바라고 있다"며 "영부인의 사과 의사를 묵살하면서 결국 불리한 선거의 여건을 반전시키고 변곡점 만들 수 있는 결정적인 시기를 놓침으로써, 선거를 망치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가 됐다"고 지적했다. 윤 후보 역시 페이스북에 "이런 신뢰관계로 어떻게 여당의 당대표직을 수행할 수 있겠냐"며 "검사장 시절에는 검찰총장의 부인이던 김건희 여사와 332차례 카카오톡을 주고받은 것이 세간의 화제가 된 것을 생각하면 다소 난데없는 태세전환"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4-07-0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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