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은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4일 "희망저금통으로 노무현 대통령을 만들어주셨듯 이재명 대통령과 4기 민주정부를 만들어달라"고 호소했다.
정 전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이재명 후원회 출범식에서 "두 달 앞으로 다가온 대통령 선거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가를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1월04일 15:31
최종수정 : 2022년01월04일 15:31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은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4일 "희망저금통으로 노무현 대통령을 만들어주셨듯 이재명 대통령과 4기 민주정부를 만들어달라"고 호소했다.
정 전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이재명 후원회 출범식에서 "두 달 앞으로 다가온 대통령 선거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가를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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