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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시위 30주년] (일지) 1992년부터 2022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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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지혜진 기자 =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진행된 수요시위가 5일 30주년을 맞았다. 수요시위는 정의기억연대(정의연)의 전신인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회원들이 지난 1992년 1월 8일 미야자와 기이치(宮澤喜一) 당시 일본 총리의 방한에 따라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개최한 것이 처음이었다. 이후 정의연을 비롯한 단체들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과 함께 매주 수요일 수요시위를 진행했고, 이날 제1525차까지 30년간 이어졌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30주년을 맞이한 14일 오전 평화의소녀상이 일본 대사관을 바라보고 있다. 2021.08.14 leehs@newspim.com

다음은 30주년을 맞이한 수요시위가 걸어온 길이다.

▲1992년 1월8일=제1차 수요시위.

▲1992년 12월23일=제50차 수요시위. 정신대 만행·진상규명을 촉구하는 범시민대회 개최

▲1993년 2월25일=수요시위 주1회 정기화

▲1993년 6월9일=빈 세계인권회의 결의문에 위안부 문제 포함

▲1993년 12월22일=제100차 수요시위

▲1994년 7월20일=제127차 수요시위. 무라야마 일본 총리 방한에 맞춰 '아시아교류센터 기금안'에 대한 일본측 입장 반대

▲1996년 1월17일=제200차 수요시위. 유엔 특별보고관 보고서 즉각 수용 촉구

▲1996년 5월29일=제218차 수요시위. 하시모토 총리에게 '여성을 위한 아시아 국민기금' 철회를 요구하는 항의서한 전달

▲1998년 2월18일=제300차 수요시위.

▲1998년 8월10일=유엔인권소위원회, 게이 맥두걸 특별보고관의 일본정부 법적 배상책임 및 책임자 처벌과 '위안부'에 대한 손해배상 등을 담은 보고서 채택

▲1998년 9월30일=제331차 수요시위. 김대중 대통령 방일에 따른 한일 연대 결의대회 개최

▲1999년 12월29일=제391차 수요시위. 20세기의 시위를 마감하며 새천년에는 성노예 범죄가 일어나지 않길 바라는 문화행사 진행

▲2000년 3월1일=제400차 수요시위

▲2000년 12월27일=제441차 수요시위. 2000년 법정 보고회 및 돌아가신 할머니 추모회

▲2001년 3월14일=제451차 수요시위. 일본역사교과서개악저지를 위한 인간띠 잇기

▲2001년 7~8일=한국경찰, 일본대사관 앞 저지

▲2001년 8월15일=제472차 수요시위. 56주년 광복절 기념 및 고이즈미 일본 총리 야스쿠니신사참배 규탄과 군국주의 부활저지를 위한 한·일 연대집회

▲2001년 12월26일=제490차 수요시위. 2000년 법정 최종판결 보고회 및 돌아가신 할머니 추모회

▲2002년 3월13일=제500차 수요시위. 단일 주제의 장기 집회로 세계 기네스북 등재

▲2003년 4월16일=제554차 수요시위. 한국 양 노총 주관 '일본군성노예-강제노동 문제해결을 위한 국제심포지엄'에 참석한 국제노동기구(ILO) 관계자들 수요시위 참가

▲2003년 7월8일=유엔 여성차별철폐위원회(CEDAW) 최종결의문에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 정부의 궁극적 해결 권고

▲2003년 8월6일=제570차 수요시위. 해방 58주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방일집회 출정식

▲2004년 2월4일=제594차 수요시위. 할머니들이 수요시위 직접 주관

▲2004년 3월17일=제600차 수요시위. 피해자들의 명예회복과 평화를 염원하는 600인 선언

▲2004년 12월1일=제634차 수요시위. '일본정부로부터 전후 보상을 실현시켜 한반도의 평화를 지원하는 회(하나회)' 주관

▲2005년 3월2일=제646차 수요시위. '해방 60년, 굴욕의 역사를 넘어 자주통일로!'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2005년 6월22일=제662차 수요시위. 제9차 세계여성학대회에 참석한 세계여성학자 및 활동가들 시위 참가

▲2005년 7월13일=제665차 수요시위. 나카야마 일본 문부상 망언규탄

▲2005년 8월31일=제672차 수요시위. 65년 한일회담 문서공개관련 '위안부' 문제 법적배상청구 촉구

▲2005년 11월16일=제683차 수요시위. 정대협 창립 15주년 기념

▲2006년 3월1일=제698차 수요시위. 3·1절 기념식 및 수요시위, 금강산에서 개최

▲2006년 3월15일=제700차 수요시위. 세계 8개국 14개 도시에서 연대시위

▲2006년 8월9일=제721차 수요시위. 해방 61주년 맞이 국제 앰네스티와 세계연대의 날 기념시위 (캐나다, 홍콩, 네팔, 미국, 독일, 덴마크, 네덜란드, 이스라엘, 몽고, 일본, 스위스, 폴란드, 말레이시아 등 27개 지부에서 동시집회) 개최

▲2007년 3월21일=제753차 수요시위. 일본정부의 강제동원 부인에 대한 범시민단체 규탄시위

▲2007년 6월23일=마이크 혼다 미국 민주당 의원 등 7명(민주당 5명, 공화당 2명) 위안부 피해자 관련 결의안 공동 제출. 미국 하원 본회의 채택

▲2007년 8월15일=제774차 수요시위. 해방 62주년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세계공동행동주간 연대집회(10개국 13개 도시)

▲2008년 2월13일=제800차 수요시위

▲2008년 3월8일=수요집회, 한국여성단체연합 수여 제20회 '올해의 여성운동상' 수상

▲2009년 8월12일=제878차 수요시위. 해방 64주년 세계연대집회 개최(7개국 12개 도시)

▲2010년 1월13일=제900차 수요시위.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입법해결을 촉구하는 50만명 서명 캠페인 선포

▲2010년 8월11일=제930차 수요시위. 한일 강제병합 100년 및 해방 65주년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세계연대집회

▲2010년 11월17일=제944차 수요시위. 정대협 창립 20주년 기념 수요시위 개최

▲2011년 12월14일=제1000차 수요시위

▲2012년 1월11일=20주년 맞이 제1004차 수요시위.

▲2012년 12월12일=재1054차 수요시위. '제11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아시아연대회의'서 매년 8월14일 '세계 위안부의 날' 지정

▲2013년 8월14일=제1087차 수요시위. 제1차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세계연대행동 '세계연대집회' 진행

▲2013년 11월13일=제1100차 수요시위.

▲2014년 11월19일=제1153차 수요시위. 세월호 유가족들인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 주관 집회

▲2015년10월14일=제1200차 수요시위.

▲2015년 12월30일=제1211차 수요시위. 12·28 한일 외교장관회담 회담 규탄

▲2016년 11월16일=제1257차 수요시위.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창립 26주년 기념 수요시위 진행

▲2017년 9월13일=제1300차 수요시위. 주한 일본대사관에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1억인 서명운동 결과 전달

▲2018년 8월15일=제1348차 수요시위. 제6차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맞이 세계연대집회

▲2018년 10월10일=제1356차 수요시위. 화해치유재단 해산 촉구 국제 공동 성명 발표

▲2019년6월19일=제1392차 수요시위. 2019 세계 전시 성폭력 추방의 날 맞이 우간다·콩고민주공화국·코소보 등 분쟁지역 성폭력 피해 생존자들 참석

▲2019년 8월14일=제1400차 수요시위. 제7차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맞이 세계연대집회

▲2020년2월26일=제1428차 수요시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사상 첫 온라인 중계방식으로 진행

▲2020년6월22일=제1445차 수요시위. 보수단체 선점에 수요시위 시작한 지 28년만에 처음으로 자리 바꿔 개최.

▲2021년2월24일=제1480차 수요시위. 위안부 피해자를 '자발적 매춘부'라고 주장한 하버드대 램지어 교수 비판

▲2021년7월14일=제1500차 수요시위. 코로나19 거리두기 4단계로 인해 1인 시위 방식으로 진행

▲2022년1월5일=30주년 맞이 제1525차 수요시위.

 

heyj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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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공항은 설렘으로 가득하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 스타트업 입사 4년 차인 30대 직장인 A씨는 연말에 아껴둔 휴가를 소진하기로 결심했다. 그동안 여러 프로젝트로 쓰지 못한 연차를 모두 사용하기로 했다. 회사에서도 연차 소진 권고가 내려지면서 징검다리 연휴를 눈치 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이에 A씨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23일, 24일과 26일 연차를 내고 22일 저녁 일본에 도착해 여정을 시작하는 6박 7일 여행을 다녀오기로 마음먹었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24일 비행기 출발을 기다리는 이들로 설렘이 가득차 있던 김포공항에는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이해 화요일인 26일 징검다리 연휴에 연차를 낸 이들과, 고국으로 돌아가는 외국인 관광객 등이 공항에 자리했다. 2025.12.24 aaa22@newspim.com 24일 크리스마스를 앞둔 김포공항은 여행객으로 북적였다.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26일 금요일 하루를 연차로 내면 최소 3박 4일의 휴가를 즐길 수 있어서다. 내년 1월 1일 신정까지 연차를 내면 최장 11일을 휴가로 사용할 수 있다. 커다란 캐리어를 양손에 쥐고 있는 하루토(가명·23) 씨는 이날 고국인 일본으로 돌아간다. 그는 "한국 여행을 마치고 가족들과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함께 보내기 위해 고국인 일본에 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출국장에는 외국인들이 화장품 등 다양한 선물을 가득 담은 박스와 커다란 캐리어를 밀며 분주히 오갔다. 출국장에 위치한 체크인 줄에는 커다란 기내용 캐리어를 쥔 사람들로 줄들이 가로세로 빽빽히 차 있었다. 이른 아침 시간에 출발하느라 챙기지 못한 끼니를 벤치에 앉아 간단히 빵과 커피로 때우는 이들도 간간히 보였다. 안양에서 왔다는 30대 커플은 "4박 5일 일정으로 대만으로 갈 예정"이라며 "직장인이라 업무 때문에 더 휴가를 내지 못해 아쉽다. 뒤에 휴가를 더 붙였다면 유럽에 가고싶었다"고 아쉬워했다. 이어 "업무가 쌓여있어도 연차를 아예 날릴 수는 없고 (회사에서도) 소진하라는 분위기여서 다행이었다"라며 "대만에서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어보고 싶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24일 김포공항 출국장 한 켠에 쌓여 있는 캐리어와 수화물들. 2025.12.24 aaa22@newspim.com 이날 공항에서 만난 40대 여성은 서울 서초구 양재에서 공항으로 왔다. 그는 "중국 상하이에서 근무하는 남편을 만나러 간다"며 "중국에서 2주 정도 같이 연말을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에서 보내는 장기 휴가가 가능한 이유는 크리스마스인 25일, 내년 신정인 1월 1일이 각각 목요일이기 때문이다. 금요일인 26일(금요일), 29일부터 31일까지, 내년 1월 2일(금요일) 등 총 5일의 연차를 사용하면 최장 11일의 휴가를 즐길 수 있다. 가족끼리 휴가일을 맞춰 같이 해외 휴가를 가는 경우도 있었다. 장승훈(28·건국대 컴퓨터공학과) 씨는 "참여하고 있는 개발자 관련 프로그램에 양해를 구하고 나를 포함해 총 6명이 중국 상하이로 어머니 생일과 가족 기념일을 겸해 가족 여행을 간다"며 "아버지나 삼촌 등 다른 분들도 휴가를 낼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중국을 가본 적이 없어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이날 출국하는 여행객들의 목적지는 일본과 중국이 대부분이었다. 고환율과 엔저의 영향으로 여행 경비 부담이 비교적 덜한 일본이나 중국이 인기 관광지로 꼽혔다. 여행 전문 기업 노랑풍선에 따르면 올해 12월 25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노랑풍선을 통해 해외 패키지여행을 예약한 고객 수는 전년 동기간 대비 약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중 일본이 30%로 가장 높았고, 중국(20%)이 그 뒤를 이었다. 베트남과 필리핀은 각각 16%, 7%를 차지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한한령 완화와 단체 비자 발급 확대, 주요 노선의 항공편 증편 등 여행 여건이 개선되면서 중국 여행객이 늘었다"며 "긴 연휴로 장거리 여행을 가는 이들이 생기며 유럽은 8% 수준을 늘었다"고 설명했다. aaa22@newspim.com 2025-12-2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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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판 다이소, '와우샵' 초저가 승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이마트가 5000원 이하 초저가 생활용품 편집숍 '와우샵(WOW SHOP)'을 앞세워 다시 한 번 초저가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사실상 다이소가 독점해온 시장을 정조준한 행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최근 이마트 매장 내 편집존 형태의 '와우샵'을 시범 운영 중이다. 지난 17일 왕십리점에 약 20평 규모로 도입한 데 이어 연말까지 은평점(19일), 자양점(24일), 수성점(31일) 등 총 4개 점포로 확대한다. 와우샵 은평점 전경. [사진=이마트 제공] 와우샵은 전 상품을 1000원·2000원·3000원·4000원·5000원 균일가로 판매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저가 생활용품 1340여 개 중 64%를 2000원 이하, 86%를 3000원 이하로 구성해 가격 경쟁력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마트는 앞서 2018년 '삐에로쇼핑'을 통해 유사한 초저가 실험에 나섰지만 2년 만에 사업을 철수한 바 있다. 삐에로쇼핑은 '오프프라이스+초저가'를 콘셉트로 1000원대 상품부터 브랜드 이월 상품까지 혼합 진열하고 미로형 동선과 자극적인 매장 연출로 주목받았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매장 정체성이 불분명하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상시 저가 매장인지 할인 전문점인지 소비자 인식이 흐릿했고 대형마트와 분리된 독립 매장 구조로 집객과 회전율을 안정적으로 확보하지 못한 점이 한계로 작용했다. 업계에서는 와우샵이 삐에로쇼핑과는 다른 출발선에 서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와우샵은 이마트 매장 내 편집존으로 운영돼 기존 고객 트래픽을 자연스럽게 흡수할 수 있고 전 상품을 1000원~5000원 균일가로 단순화해 가격 메시지도 명확하다. 무엇보다 이마트 해외 직소싱과 품질 관리 역량을 앞세워 '싼 가격이지만 믿을 수 있는 상품'이라는 인식을 강화하려는 전략이 눈에 띈다. 다이소 김포 장기점 매장 전경. [사진=다이소] 이 같은 평가의 배경에는 초저가 시장에서 이미 검증된 '성공 공식'이 존재한다는 점도 작용한다. 대표적인 사례가 다이소다. 다이소는 균일가, 생활필수품 중심, 언제 방문해도 저렴한 가격이라는 단순한 포지션을 수십 년간 흔들림 없이 유지해왔다. 복잡한 기획이나 과도한 연출 대신 소비자가 기대하는 가격과 품목을 정확히 충족시켰고 전국 단위 점포망을 통해 일상 동선 속 구매를 자연스럽게 만들었다.  와우샵의 성패를 가를 관건은 결국 '지속성'이다. 일회성 화제에 그치지 않고 상시 초저가에 대한 신뢰를 쌓을 수 있을지가 핵심이다. 업계에서는 이마트가 대형마트라는 기존 경쟁력 위에 초저가 포맷을 결합했다는 점에서 과거 삐에로쇼핑과는 구조적으로 다르다고 본다. 와우샵이 단기 실험을 넘어 이마트 매장의 고정 코너로 안착할 경우 초저가 시장의 판도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이마트는 올해 들어 와우샵 외에도 4950원 화장품 '글로우:업 바이 비욘드', 880원부터 4980원까지 가격을 고정한 '5K프라이스', 노브랜드 확대 등 초저가 실험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이는 과거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소비자가 체감하지 못하는 10원, 100원 차이는 의미가 없으며, 상식 이하 가격으로 팔아야 한다"고 강조해온 가격 철학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중간 가격대는 사라지고 '초저가와 프리미엄만 살아남는다'는 그의 판단이 최근 이마트의 전방위 초저가 전략으로 다시 구현되고 있다는 평가다. mkyo@newspim.com 2025-12-2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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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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