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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중대본 "위중증·사망 절반이 미접종자…백신·방역패스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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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불과 미접종자가 위중증자·사망자의 50% 차지
전국 중환자 병상 가동률 44.9%…남은 병상 954개

[세종=뉴스핌] 이경화 기자 = 방역당국이 최근 8주간(2021.11.7.~2022.1.1.) 코로나19 확진자의 위중증 환자·사망자 절반 이상이 미접종자라며 예방 백신 효과를 재차 강조했다.

11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최근 8주간 위중증 환자의 53.1%, 사망자의 53.2%가 미접종자(미접종자와 1차접종완료자 포함)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위중증 환자 3835명 중 2071명(54.0%), 사망자 2123명 중 1143명(539%)이 미접종자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0시 기준 2차 접종까지 완료한 국민은 84.1%, 18세 이상 성인 기준은 94.5%다. 3차 접종률은 전체 국민의 418%, 성인 기준 48.5%, 60세 이상 고령층이 81.6%를 기록했다.

중대본 관계자는 "미접종자를 감염 위험으로부터 보호할 필요성이 더욱 크다"며 "예방접종과 접종증명·음성확인제(방역패스)는 미접종자의 감염을 줄이기 위한 필수 조치"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최근 방역패스 관련 논란에 대해 목적의 불가피성과 양해를 재차 당부하면서 예외사유(PCR 음성확인자·18세 이하·코로나19 확진 후 완치자·의학적 사유 등 불가피한 접종불가자 등)에 더해 인정범위 확대 등 개선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적용 시설·대상 설정 시에도 기본권 제약을 최소화하기 위해 생업, 필수시설 관련 범위를 최소화해 적용하고 있다.

중대본 관계자는 "방역패스는 항구적 조치가 아닌 방역 위기상황으로 불가피하게 시행하는 한시적 조치로 유행상황이 안정되는 대로 위험도가 낮은 시설부터 단계적으로 해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방역패스 시행을 중단하게 되면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가 불가피하나 이는 국민 모두와 소상공인·자영업자에게 방역패스보다 더 큰 피해·불편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27일 오전 서울시 최초로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으로 지정된 혜민병원 중환자실에서 의료진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1.12.27 pangbin@newspim.com

이와 함께 전국적으로 현재 사용 가능한 중환자 병상은 954개 남은 것으로 확인됐다.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10일 오후 5시 기준 1731개 중환자 병상을 확보 중인 가운데 이 중 777개가 사용 중으로 가동률은 44.9%다.

수도권의 중환자 병상 가동률을 보면 서울은 51.5%로 215개 병상이 남아 있고 인천 39.0%, 경기 46.1%로 나타났다. 중증에서 상태가 호전되거나 중증으로 악화 가능성이 높은 환자의 치료를 위한 전국의 준중환자 병상은 1939개 중 823병상이 사용 중으로 가동률은 51.5%다.

전국의 감염병전담병원 병상은 1만5503개 중 4871개를 사용 중으로 31.4%의 가동률을 기록했다. 1주 전 가동률 70.3%보다 낮아졌다. 생활치료센터는 이날 0시 기준 전국 91개소 2만554병상을 확보 중인데 가동률은 40.8%로 1만2172병상이 이용 가능하다.

재택치료 대상자는 이날 0시 기준 1만6223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4976명, 경기 5795명, 인천 956명, 부산 1021명, 대구 369명, 광주 417명, 대전 195명, 울산 86명, 세종 68명, 강원 263명, 충북 124명, 충남 331명, 전북 330명, 전남 225명, 경북 419명, 경남 547명, 제주 101명이며 수도권·비수도권 1일 이상 병상 배정대기자는 없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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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대규모 월드투어에 외신 주목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4월 대규모 월드투어를 진행하는 가운데, 외신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11~12일 한국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를 아우르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현재까지 공개된 일정만 총 34개 도시 79회 공연으로 K팝 역사상 최다 규모다. 방탄소년단 뷔(왼쪽부터),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 [사진=뉴스핌DB] 이에 주요 외신들도 잇따라 관련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국 매체 피플, USA 투데이 등 방탄소년단의 공연 소식을 보도했고 CNN은 "K팝을 전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방탄소년단이 돌아왔다"라고 보도했다. 미국 매체 포브스는 "팀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투어 중 하나로 한국 가수 월드투어가 나아갈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스타디움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규모다"라고 덧붙였다. 아르헨티나 일간지 클라린은 "방탄소년단의 아르헨티나 방문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문화적 사건"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가 보랏빛 꽃으로 물드는 시기에 맞춰 이뤄지는 공연은 그들을 맞이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순간"이라고 보도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투어를 통해 처음으로 아르헨티나를 방문한다.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에 앞서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완전체로 약 3년 9개월 만의 신보다. 컴백 분위기는 전 세계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뉴욕, 도쿄, 런던, 파리 등에서 신보 로고를 활용한 옥외 광고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 세종문화회관에서 시작된 프로모션이 전 세계 주요 도시로 확산됐다. 대형 전광판을 채운 로고는 SNS에서 빠르게 공유되며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에는 총 14개 트랙이 수록된다. 일곱 멤버는 지난 여정 속에서 쌓은 진솔한 감정과 고민을 음악에 녹여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보여줄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2026-01-16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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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증권 발행 가능해졌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전자증권법)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개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토큰증권 발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토큰증권은 발행·유통 등에 대한 정보를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분산원장에 기재·관리하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다. 분산원장을 법적 효력이 부여되는 증권 계좌부로 인정하고 안정성 등을 구비하기 위해서는 법률 개정이 필요했다.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챗GPT 일러스트] 2026.01.13 chaexoung@newspim.com 이날 법 통과로 인해 전자증권법 개정을 통해 정보가 다수 참여자에 의해 시간 순서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일정한 기준에 따라 기재되고 공동 관리 및 기술적 조치를 통해 무단 삭제 및 사후적 변경으로부터 보호되는 분산원장의 개념을 정의했으며, 이를 통해 분산원장을 증권 계좌부로 이용할 수 있도록 명시해 토큰증권 방식의 증권 발행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분산원장을 이용한 증권계좌 관리, 스마트 컨트랙트 활용도 제고 등이 기대된다. 분산원장은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 및 정보의 공동 관리를 통해 해킹에 의한 정보의 무단 삭제·변경 관련  안전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토큰증권은 그 실질이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므로, 증권에 관한 제도가 그대로 적용된다. 예를 들어 자본시장법상 투자중개업 인가를 받지 아니한 사업자가 토큰증권의 중개 영업을 하는 경우 무인가 영업으로 법 위반이 되며, 토큰증권의 공모시 증권신고서 제출·공시 의무도 기존 증권과 동일하게 준수해야 한다. 이와 함께 이날 같이 통과된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통해 토큰증권 방식으로 활성화가 기대되는 투자계약증권의 유통이 허용됐다. 투자계약증권은 공동사업에 투자하고 사업 결과에 따른 손익을 귀속받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의 한 종류다. 기존 자본시장법은 투자계약증권의 비정형적 특성 등을 고려시 유통에 적합하지 아니하다고 보아 증권사(투자매매·중개업자)를 통한 유통을 금지했다. 따라서 투자계약증권은 증권사를 통해 투자자를 모집할 수 없고 발행인이 직접 투자자를 모집하는 방식만 가능했다. 금번 개정안을 통해 투자계약증권도 다른 증권과 마찬가지로 증권사를 통한 중개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투자계약증권의 투자접근성, 투자정보 제공 등이 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토큰증권 제도화를 위한 법률 개정안은 분산원장 기반 증권 계좌관리 인프라 신설, 투자자 보호를 위한 세부제도 정비 등을 거쳐 공포 1년 후인 2027년 1월경 시행된다. dedanhi@newspim.com 2026-01-1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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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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