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14일 오전 서울 광진구 건대 맛의 골목에서 신한은행이 런칭한 배달어플 ‘땡겨요’ 사진 행사가 열리고 있다. ‘땡겨요’는 ‘너도살고 나도사는 우리동네 배달앱’을 슬로건으로 낮은 중개 수수료와 빠른 정산 서비스, 이용 금액의 10% 적립 및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통해 고객과 소상공인 그리고 라이더들까지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착한 플랫폼을 추구하는 배달앱이다. 2022.01.14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