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기영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이 21일 오후 서울 무역보험공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관합동 해상풍력 2차회의(전남남부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박 차관은 “국내 대규모 해상풍력을 추진하는 것이 초기 단계로 사업추진 과정에서 애로사항이 존재하는 것은 당연하며, 사업자들의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경청해 한시라도 빨리 해결해 나가는 것이 정부 및 공공기관이 가진 책무" 라고 말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2022.01.21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