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재능 이긴 노력... '생애 첫 호주오픈 8강' 카네피와 코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세계적인 그랜드슬램 대회엔 베테랑의 관록과 신예들의 약진에 주목하게 된다.

호주오픈 생애 첫 8강에 진출한 36세 카이아 카네피. [사진= 로이터 뉴스핌]

남자 테니스 세계1위 노박 조코비치의 추방으로 인해 화제가 된 '시즌 첫 그랜드슬램 대회' 호주 오픈엔 잘 알려지지 않은 30대 카네피와 코네 두 여자 선수가 생애 처음으로 호주 8강 무대를 밟아 주목을 받고 있다.

먼저 '여자 테니스 세계 랭킹 115위' 카이아 카네피(36)는 24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 호주오픈 16강전에서 '세계 2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를 세트스코어 2대1(5-7, 6-2, 7-6<9-7>)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

호주대회에만 13번째 도전만에 출전, 이룬 성과다. 카네피는 프랑스오픈, 윔블던, US오픈에서 7차례 8강에 진출했지만 커리어 막바지에 호주오픈 8강 진출의 기쁨을 맛봤다. 끊임없는 노력으로 뛰어난 재능을 이긴 셈이다.

에스토니아 출신의 카이아 카네피는 1999년에 프로에 데뷔했다. 이 대회 남자 8강에 진출한 캐나다의 사표 발로프가 1999년생, 같은 국적의 펠릭스 오거 알리아시메는 2000년생이다.

호주오픈서 8강에 진출한 32세 알레제 코네. [사진= 로이터 뉴스핌]

프랑스 국적인 32세 알레제 코네도 기적처럼 8강 진출을 해냈다.
세계랭킹 61위밖에 되지 않지만 '세계 15위' 시모나 할렙(루마니아)을 세트스코어 2대1(6-4, 3-6, 6-4)로 눌렀다.

더구나 상대인 할렙은 한때 세계랭킹 1위에도 올랐던 선수다.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통산23승에 2018년 프랑스오픈과 2019년 윔블던에서 정상에 오르는 등 그랜드슬램에서 2승을 쌓았다.

코네의 가장 좋은 세계기록은 2009년 2월에 작성한 세계11위다. 메이저 대회에 63번째에 출전, 그랜드슬램 8강에 첫 통과했다.

알레제 코네 승리후 공식인터뷰에서 "드라마의 주인공같은 기분이다. 생일(1월22일) 선물을 받은 치즈 케이크가 너무 맛있었다. 에너지를 충전했다"며 흥분하면서도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카네피는 '세계9위' 이가 슈비온텍(폴란드)와 코네는 3년 만에 호주오픈 8강에 진출한 다니엘 콜린스(미국)과 4강 진출에 도전한다.

8강 진출후 코트에서 뜨거운 기쁨의 눈물을 흘린 코네의 장면은 많은 주목을 받았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동영상= 호주오픈]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