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구나현 기자 = 25일 오전 홍콩 증시에서 전기차 섹터가 약세를 보인다.
9시 35분(현지시각) 기준 샤오펑(9868.HK)은 4%, 리오토(2015.HK)는 2% 이상 주가가 빠지고 있으며 비야디(1211.HK), 장성자동차(2333.HK), 지리자동차(0175.HK)도 하락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기술주도 내림세다. 바이두(9888.HK)는 4%, 제이디닷컴(9618.HK)과 빌리빌리(9626.HK), 메이투안(3690.HK)은 3%, 알리바바 건강정보기술(알리헬스 0241.HK)은 2%대의 낙폭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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