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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1월 27일(목) 조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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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이재명·윤석열 양자 TV토론 금지
안철수·심상정 포함한 4자토론으로 선회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대선 후보들의 자질을 살펴볼 수 있는 방송 토론 한 번을 보기가 이렇게 어려웠던 걸까요.

당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설 연휴 이전인 오는 30일 혹은 31일에 첫 양자 TV토론을 하는 데 합의했었습니다.

그러자 이에서 배제된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와 심상정 정의당 후보가 이에 반발, 법원에 방송금지 가처분신청을 냈고 서울서부지법은 지난 26일 이를 받아들였습니다. 안 후보와 심 후보를 뺀 두 후보만의 방송 토론은 하면 안 된다는 결정입니다.

거대 양당 후보들의 첫 양자 TV토론은 결국 다자토론으로 선회됐습니다. 지상파 3사는 두 후보를 비롯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와 심상정 정의당 후보까지 4자토론으로 진행하겠다는 입장이입니다. 방송사들이 제시한 날짜는 설 연휴 중인 오는 31일 혹은 연휴가 끝난 직후인 2월 3일, 2가지 안입니다.

4당 관계자들은 이날과 내일 실무 협상에 나섭니다. 지지율이 영향을 미칠 TV토론을 두고 각 정당의 기싸움도 이해는 갑니다만, 이번 대선이 깜깜이 선거가 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25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 서울에서 열린 '2021 코라시아포럼(THE KOR-ASIA FORUM 2021)' 행사 개막에 앞서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오른쪽부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11.25 photo@newspim.com

<주요 헤드라인 뉴스>

[인터뷰] ①이준석 "정권교체 바람 커…이재명, 토론에 근거 없는 자신감" / 뉴스핌
"정권교체의 바람이 아주 크게 부는 것에 대해선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요소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지난 24일 국회 당 대표실에서 진행된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대선에서 승리할 것 같는가'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민주당, 오늘 '윤미향·이상직·박덕흠' 제명안 상정 / 뉴스핌
더불어민주당이 27일 오전 국회 윤리특별위원회를 열고 윤미향·이상직·박덕흠 의원의 제명안을 상정한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지난 26일 여의도 국회에서 브리핑을 열고 "27일 오전 11시에 3명의 의원들에 대한 징계안을 상정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재명·윤석열 '양자토론' 안 된다 / 경향신문
법원이 26일 안철수 국민의당,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지상파 방송 3사를 상대로 각각 제기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간 '양자 TV토론'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방송 3사는 오는 30일 또는 31일로 예정했던 양자 토론이 무산되자, 4당 후보 토론회를 오는 31일 또는 다음달 3일 열자고 수정 제안했다.

이재명 "네거티브 중단" 1시간후 "리더가 술만 먹고…" / 조선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는 26일 기자회견을 열고 "네거티브를 확실히 중단하고 오로지 민생, 미래, 국민들의 삶에 대해서만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와 민주당은 그동안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와 아내 김건희씨 등을 지속적으로 비난·공격해왔는데, 이를 하지 않겠다는 것이었다.

국민의힘, '윤석열 상승세' 다지려 '이재명 네거티브' 몰아치기 / 한겨레
국민의힘이 성남시민프로축구단(성남FC) 후원 의혹과 아들 군 병원 특혜 의혹 등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향한 '네거티브 몰아치기'에 나섰다. 이 후보 관련 도덕성 문제를 부각해, 윤석열 후보의 상승세를 다지려는 국민의힘 공세에 민주당은 '조작된 네거티브'라며 반발했다.

이재명, 반전 시도… "3040 장관으로 젊은 내각 구성" 연일 쇄신론 / 동아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26일 기자회견을 열고 "위기 극복을 위한 국민 내각, 통합정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치혁신의 일환으로 30, 40대 장관을 기용해 젊은 내각을 구성하고 국무총리를 국회와 국민으로부터 추천 받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했다.

"도발 확실할 땐 선제타격" 윤석열, 국가안보 강조 / 중앙일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6일 당 정책토론회에서 "침략적 도발 행위가 확실시될 때 적의 미사일 기지와 지휘부에 대한 치명적 타격을 가할 능력과 의지가 있다고 천명하는 것은 평화와 안보에 중요한 애티튜드(attitude·태도)"라고 말했다. 다만 "선제타격을 당장 바로 한다는 것은 아니다"고 했다.

안철수, 반기문 1년 만에 또 만났다… '거물 도우미' 찾기 삼매경 / 한국일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26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을 만나 응원 메시지를 얻었다. 안 후보는 최근 유력 원로들과 잇따라 회동하며 조력자 찾기에 공들이고 있다. 거대 양당에 비해 취약한 인적자원을 외부에서 수혈해 지지율 반등의 계기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靑 "베이징 종전선언 계획한 적 없어...언론이 추론한 것"/머니투데이
청와대가 26일 베이징동계올림픽 계기로 이뤄질 것으로 보였던 종전선언이 불발됐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언론에서 합리적인 추론으로 만든 가설이 안 됐다고 해서 베이징올림픽 계기 종전선언 불발, 무산이라는 표현은 바람직하지 않은 표현이다"고 밝혔다.

문대통령 "K-방역 종합평가, 오미크론 대응에 달려"/뉴스핌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의 구매비용을 낮추고 저소득층, 취약계층에 대해 무상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1년 공석 주한미국대사에 '대북 제재 전문가' 필립 골드버그 내정/한국일보
1년 넘게 공석인 주한미국대사에 대북제재 활동 이력을 갖춘 필립 골드버그 주콜롬비아대사가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美부차관보 "한국이 눈 찌를순 없겠지만"…對中전선서 역할 강조(종합)/연합뉴스
마크 램버트 미국 국무부 한일 담당 부차관보는 26일(현지시간) 미국의 대중 대응 전선에서 한국의 적극적 역할이 필요하다는 취지로 언급했다.

한·UAE 원자력 고위급협의회...제3국 원전시장 진출 협력/뉴스핌
외교부는 26일 최종문 외교부 2차관이 알 마즈루이(AlMazrouei) 아랍에미리트(UAE) 에너지인프라부 장관과 제4차 한·아랍에미리트 원자력 고위급협의회 화상회의를 주재하고 양국 간 원자력 협력 발전 방안을 협의했다고 밝혔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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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겸 2억·유승은 1억 받는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에 1·2호 메달을 안긴 김상겸(하이원)과 유승은(성복고)이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로부터 포상금을 받는다. 김상겸에게 2억원, 유승은에게 1억원이 지급된다. 협회는 10일(한국시간) "두 선수의 올림픽 메달 성과에 따라 사전에 공지된 기준대로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김상겸이 8일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6.02.09 zangpabo@newspim.com 김상겸은 8일 오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선수단의 첫 메달을 열었다. 이어 유승은이 10일 오전 여자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보탰다. 이들의 메달은 단순한 입상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한국 스키·스노보드 역사상 올림픽 두 번째와 세 번째 메달이자, 단일 올림픽 첫 멀티 메달이다. 협회의 포상금 기준은 새삼스러운 것은 아니다. 협회는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금메달 3억원, 은메달 2억원, 동메달 1억원이라는 파격적인 기준을 마련했다. 당시에는 입상자가 나오지 않았지만, 이번 올림픽에서 동일하게 적용됐다. 협회의 포상은 메달리스트에게만 돌아가는 것은 아니다. 올림픽과 세계선수권, 월드컵 6위까지 포상금이 지급된다. 올림픽 기준으로 4위 5000만원, 5위 3000만원, 6위 1000만원이다. 결과뿐 아니라 과정과 경쟁력을 함께 평가하겠다는 메시지다.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여고생 스노보더 유승은이 10일 빅에어 결선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뒤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6.02.10 zangpabo@newspim.com 실제로 협회는 지난해에만 세계선수권과 월드컵 등 국제대회에서 성과를 낸 선수들에게 1억55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2016년 이후 누적 포상금은 12억원에 육박한다. 이 같은 지원의 배경에는 롯데그룹이 있다. 2014년부터 회장사를 맡아온 롯데는 설상 종목 지원을 꾸준히 이어왔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이번 올림픽에서 첫 메달을 따낸 김상겸에게 축하 서신과 함께 소정의 선물도 전달한 것으로 전해진다. 신 회장은 서신에서 "포기하지 않고 획득한 결실이기에 더욱 의미가 크다"며 "오랜 기간 설상 종목의 발전을 꿈꿔온 한 사람으로서 앞으로의 여정을 응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는 올림픽 일정이 마무리된 뒤 다음 달 중 포상금 수여식을 열 예정이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0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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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장 "빗썸 오지급 코인 반환을"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와 관련, 가상자산거래소 전체의 구조적인 문제라며 업권 전체를 대상으로 한 규제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오지급 된 코인을 둘러싼 일부 고객과의 반환 논란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명백한 '부당이득'이라며 조속한 반환을 촉구했다. 이 원장은 9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 본원에서 열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인사말 및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2026.02.05 mironj19@newspim.com 이번 사태는 지난 6일 오후 7시 빗썸이 이벤트 리워드 지급 과정에서 대상 고객 249명에서 2000원이 아닌 2000 비트코인을 지급하면서 발생했다. 총 62만개, 당시 거래금액 9800만원 기준 61조원 규모다. 빗썸은 20분만에 오지급을 인지하고 곧바로 거래 및 출금을 차단했지만 125개(약 129억원)에 달하는 비트코인은 이미 팔린 것으로 파악됐다. 나머지 99.7%에 해당하는 61만8000여개는 회수된 상태다. 이 원장은 이번 사태를 '재앙'이라고 표현하며 강한 우려를 나타냈다. 특히 "빗썸이 보유하지도 않은 '가상'의 코인이 '거래'됐다는 게 가장 큰 문제"라며 "가상자산거래소 전체의 신뢰도를 흔드는 사건이다. 다른 거래소들도 현황을 파악하고 있다. 반드시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오지급에 따른 일부 투자자들의 시세 변동에 따른 피해와는 별개로, 빗썸으로부터 비트코인을 받고도 반환하지 않고 현금화한 고객들에게는 명백한 '부당이득'이라며 법적 책임을 질 수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이 원장은 "오지급과는 별개로 이벤트는 1인당 2000원이라는 당첨금이 정확하게 고시됐다"며 "따라서 비트코인을 받은 부분은 분명히 부당이익 반환 대상이라며 당연히 법적 분쟁(민사)으로 가면 받아낼 수 있다. 원물 반환이 원칙"이라고 덧붙였다. 빗썸이 보유한 비트코인은 지난해 9월 기준 자체 보유 175개와 고객 위탁 4만2619개 등 총 4만2794개에 불과하다. 14배가 넘는 62만개의 비트코인이 오지급 됐다는 점을 감안하면 58만개에 달하는 '유령' 비트코인이 지급된 셈이다. 이는 비트코인 거래시 실제로 코인이 블록체인상 거래되는 것이 아니라 우선 거래소 내부 장부에서 숫자만 바뀌는 이른바 '장부거래' 구조로 인해 가능하다. 이는 빠른 거래와 수수료 절감 등을 위한 구조로 장부거래 자체가 불법은 아니다. 문제는 빗썸이 존재하지 않는 가상자산이 지급되는 사태를 막기 위한 보안장치를 마련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이 원장 역시 "어떻게 오지급이 가능했는지, 그렇게 지급된 코인은 존재하지 않는 '허상'임에도 어떻게 거래가 될 수 있었는지가 가장 큰 문제이며 정말 심각하게 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빗썸은 이번 사태를 이벤트 담당 직원의 실수라는 입장이다. 또한 대다수 오지급 비트코인이 회수된 점과 피해가 발생한 고객에 대한 충분한 보상 등을 강조하고 있다. 이미 현금화된 것으로 알려진 30억원에 대해서도 고객 등과 회수를 논의중이라는 설명이다. 하지만 금융당국은 오지급 사태에 따른 강력한 제재를 예고하고 있다. 아직 디지털자산기본법이 입법을 준비중이지만, 현행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만으로도 과태료는 물론, 영업정지 등의 처분도 가능하다. 오지급으로 인한 파장이 빗썸의 가상자산거래소 운영 자체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번 사태로 고객 자산에 위협을 가할 수 있는 내부통제 등의 문제가 발생할 경우 거래소 인허가권에 제한을 줄 수 있는 조항을 디지털자산기본법에 포함해야 한다는 여론이 커졌기 때문이다. 이 원장은 "일단 장부거래 등의 정보 시스템은 반드시 개선이 필요하다"며 "아울러 디지털기본법이 통과되면 이런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인허가권에 대한 리스크가 발생해야 한다는 문제의식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조사가 진행중이기에 이번 사태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어렵지만 결과에 따라, 위법성이 있는 사안이 확인되면 강하게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peterbreak22@newspim.com 2026-02-09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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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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