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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지난해 매출 13.6조 돌파...영업익은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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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 분야 1.4조 기록 전년比 52% 증가

[서울=뉴스핌] 임성봉 기자 = 삼성SDS가 지난해 매출 13조원을 기록해 역대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27일 삼성SDS는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이 13조630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보다 약 23% 증가한 수치다.

[표=삼성SDS]

지난해 영업이익은 8081억원으로 전년과 비교해 7.3% 줄었으나 당기순이익은 6334억원으로 39.8% 신장했다.

사업분야별로 살펴보면 IT서비스 사업은 5조6372억원으로 전년 대비 6.1% 늘었고, 물류 사업은 항공·해운 물류운임 상승 가전·IT제품 물동량 증가로 인해 40.2% 증가한 7조9928억원으로 집계됐다.

IT서비스 사업 대외 매출은 전년보다 19% 늘어난 1조152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클라우드 전환·구축과 자원관리시스템(ERP), 글로벌 파트너십 기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사업 확대 등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물류 분야는 항공, 해상 공급 차질에 따른 운임 강세 지속되는 가운데 하이테크와 자동차부품 중심의 물동량 증가 영향으로 1조4508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52%나 늘어난 수준이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3조9366억원, 순익은 1108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1443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 49.2% 감소했다.

삼성SDS는 이날 컨퍼런스콜을 통해 "기존 IT서비스의 여러 사업 부서를 클라우드와 솔루션 2개 사업부로 단순화했다"며 "대외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고객 접점에 있는 조직들을 통합해 전략 마케팅실을 신설했다"고 설명했다.

imb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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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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