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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인간 '리아' 쇼호스트로 김에 이어 삼각김밥도 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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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얼 인플루언서 제작사 네오엔터디엑스, GS리테일과 업무협약 맺어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가상인간 '리아'가 라이브커머스 방송에서 김에 이어 삼각김밥도 팔았다. 리아는 '삼각김밥데이'인 3월 3일 GS25 삼각김밥 네이버 쇼핑LIVE 방송을 통해 삼각김밥을 판매하는 쇼호스트로 나섰다.

버추얼 인플루언서 제작사 네오엔터디엑스(대표이사:권택준)는 GS리테일(대표이사:허연수,김호성)과 지난 2월 22일 가상인간 라이브커머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월 3일 밝혔다. 협약에는 AI 버추얼 인플루언서 제작 및 AI 버추얼 인플루언서 라이브커머스 사업을 위해 양사가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그 첫 결과물로 삼각김밥데이인 3일 GS25 삼각김밥 네이버 쇼핑LIVE 방송을 네오엔터디엑스의 가상인간 리아가 진행했다.

이번 GS25 삼각김밥 라이브커머스 방송은 GS25가 20년만에 새롭게 풀체인지 리뉴얼을 단행한 '2022 올뉴 삼각김밥 언팩 쇼'로, 네이버 쇼핑LIVE를 통해 3월 3일 오후 3시에 맞춰 방송됐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가상인간 리아가 '삼각김밥데이'를 맞아 삼각김밥을 판매하는 쇼호스트로 나섰다. [사진=네오엔터디엑스] 2022.03.03 digibobos@newspim.com

네오엔터디엑스의 권택준 대표는 "세계 최초 실사형 가상인간 라이브커머스로 화제가 된 뒤 GS리테일로부터 삼각김밥 라이브커머스 쇼호스트 제안이 들어왔다"며 "네오엔터디엑스의 '버추얼 직장인 리아'는 여타 화려한 버추얼 인플루언서들과 달리 우리 곁에 있는 가까운 동료나 친구 같은 일상적이고 현실적인 모습을 보여주려 노력하고 있는데, 이번 삼각김밥 라이브커머스로 대중에게 더 가까이 다가간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네오엔터디엑스는 지난 1월 20일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자체 버추얼 인플루언서 리아를 쇼호스트로 내세운 라이브 커머스 스트리밍 방송을 30분간 진행해 '세계 최초 실사형 가상인간 라이브커머스 방송'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중국에서도 인터넷쇼핑몰 등에서 버추얼 캐릭터들을 활용한 라이브커머스가 진행된 적이 있지만 모두 애니메이션이나 게임 캐릭터 같은 단순한 3D 캐릭터로 제작되었다. 또한 대다수 버추얼 캐릭터들이 시청자와 실시간 소통을 하기보다는 정해진 알고리즘에 따라 같은 대사와 행동을 반복하는 경우가 많았다.

반면 네오엔터디엑스의 버추얼 쇼호스트 리아는 중국과 달리 사람과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자연스러운 퀄리티에 실시간으로 시청자들과 소통하며 생방송의 위기 상황에서도 순발력 있고 재치 있게 대응해 라이브 커머스 시청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가상인간이 쇼핑 및 유통의 새로운 인플루언서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미지=네오엔터디엑스] 2022.03.03 digibobos@newspim.com

권택준 대표는 "네오엔터디엑스는 가장 빠르고 자연스러운 버추얼 인플루언서 제작사로서 우리의 가상인간 라이브 커머스 기술력은 현재 세계 최고라고 자부한다"며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이 정도로 자연스러운 퀄리티의 실사형 가상인간을 생방송으로 송출한 적은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 GS리테일 메타버스전략TF팀과의 MOU로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서 새로운 물결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라이브커머스 시청자분들께 색다른 즐거움과 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경험하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digibobo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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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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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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