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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클라우드기반 5G위해 AWS와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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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인프라의 클라우드 기술진화 협력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LG유플러스는 네트워크 인프라 개선에 활용할 미래 클라우드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아마존웹서비스(AWX·Amazon Web Services) 코리아와의 네트워크 클라우드 기술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사는 5세대 이동통신(5G) 네트워크 인프라에 클라우드 기술 도입과 디지털전환(DX) 기술을 활용한 네트워크 품질 향상 방안 연구, AWS의 미래기술의 선제적 실증 등 협력방안에 합의했다.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권준혁 LG유플러스 네트워크부문장(왼쪽)과 AWS 코리아의 박상규(Head of customer segment)님이 화상회의를 통해 협약식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2022.03.06 abc123@newspim.com

특히 고객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즉각적으로 제공하면서도 안정적으로 망을 운영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한다. AWS에서 제공하는 백업기술 중 5G 망에도 적용할 수 있는 기술부터 최우선적으로 개발 협력을 추진한다.

AWS 클라우드 기능을 기반으로 네트워크 장비를 구축하면 인공지능(AI), 머신러닝(ML), 빅데이터, 분석 등 신기술을 즉시 활용할 수 있다. 200개가 넘는 폭넓은 포트폴리오로 이루어진 AWS 개발 환경과 관련 생태계를 적극 활용한다.

LG유플러스는 5G 장비를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AWS 인프라스트럭처, 서비스, API 및 도구를 고객 온프레미스로 확장하는 완전 관리형 서비스인 AWS 아웃포스트(AWS Outposts) 등을 도입할 예정이다. 온프레미스는 기업이 직접 서버를 설치해 클라우드서비스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이를 통해 LG유플러스는 전국 5G 네트워크 품질을 개선하고 네트워크 장비에서 수집한 로그 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문제 해결, 성능 향상, 용량 확장, 5G 코어 애플리케이션 구축과 같은 운영작업을 안정적으로 자동화할 수 있다.

양사는 이 밖에도 AWS 최신 기술에 대한 검증(PoC)을 우선적으로 진행하면서 다양한 클라우드 신기술을 5G 상용장비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새로운 고객의 요구 사항을 빠르게 수용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권준혁 LG유플러스 네트워크부문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AWS의 최신 클라우드 기술을 5G 통신 인프라에 적용함으로써 고객에게 최적의 품질과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빼어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AWS와 같은 DX 기술 선도 기업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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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로저스 대표 위증 고발 요청"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이 해럴드 로저스 쿠팡 대표를 위증 혐의로 고발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3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청문회 도중 "국정원이 오늘 청문회를 모니터링하던 중, 청문회를 지켜보던 국정원장이 로저스 대표를 위증죄로 고발해 달라고 과방위에 요청할 계획이라는 입장을 전달해 왔다"며 "구체적인 위증 내용도 함께 전달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사안은 간사에게 전달해 내일 청문회 종료 시점에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 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12.30 pangbin@newspim.com 로저스 대표는 이날 청문회에서 쿠팡이 정부 및 수사기관을 거치지 않고 정보 유출자를 접촉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저희는 피의자와 연락하는 것을 원치 않았지만 여러 차례에 걸쳐 그 기관(국가정보원)에서 피의자와 연락하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명확한 지시나 명령이 있었느냐'는 추가 질의에는 "명령이었다. 지시 명령"이라고 주장했다. '국정원 누구와 소통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현재 이름은 없지만 해당 이름을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로저스 대표는 해킹에 사용된 장비의 포렌식과 관련해서도 "정보기관이 복사본을 보유하고 있고, 원본은 경찰에 전달했다"며 "그 기관이 별도의 카피를 만들어 우리가 보관하는 것도 허락했다"고 말했다. 또 '셀프 면죄부 조사 아니냐'는 지적에는 "정부 지시에 따라 한 조사"라며 "이사회도 한국 법에 따라 협력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부 측은 로저스 대표의 주장과 선을 긋고 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이날 청문회에서 "포렌식 검사와 로그 분석의 주체는 과기정통부가 주관하는 민관합동조사단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경찰청"이라며 "국정원이 지시하거나 조사를 주도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배 부총리는 "국정원은 증거물을 국내로 반입하는 과정에서 훼손이나 분실을 방지하기 위한 기술적 지원을 한 것으로 안다"며 "이를 조사 지시나 개입으로 볼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국정원도 별도의 입장을 내고 로저스 대표의 발언을 부인했다. 국정원은 지난 26일 공지를 통해 "쿠팡 사태와 관련해 국정원은 쿠팡 측에 어떠한 지시를 할 위치에 있지 않으며, 어떠한 지시를 한 바도 없다"고 밝혔다. 다만 "외국인에 의한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를 국가안보 위협 상황으로 인식해, 관련 정보 수집·분석을 위한 업무 협의를 진행한 바는 있다"고 설명했다. mkyo@newspim.com 2025-12-3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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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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