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재난

속보

더보기

서울 확진 3만9558명, 소아 외래진료센터 2개소 추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누적 확진 109.6만명, 사망자 23명 늘어난 2582명
재택치료자 대면·비대면 진료 강화 및 확대

[서울=뉴스핌] 채명준 인턴기자 = 서울 신규 확진자가 4만에 달한 가운데 현재 재택에서 치료 중인 시민은 21만명이 넘었다. 서울시는 재택치료자가 증가함에 따라 이들을 관리할 수 있는 대면·비대면 관리 방안을 강화에 나섰다.

서울시는 7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일대비 3만9558명 늘어난 109만610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23명 증가한 2582명이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흘 연속 20만명대를 기록한 7일 서울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21만716명 늘어 누적 466만6천97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2022.03.07 yooksa@newspim.com

6일 검사건수는 9만99건으로 PCR 70.2%, 신속항원검사 29.8%다. 항상 10만건 이상을 웃돌던 검사건수가 10만 아래로 떨어진 것이다.

주간 코로나 발생동향을 살펴보면 확진자 중 11세 이하가 차지하는 비율은 2월 마지막 주 13.5%(3만707명)에서 3월 첫째 주 12.4%(3만8228명), 5일 10.6%(5220명)으로 작아지는 추세다. 반면에 65세 이상 확진자는 8.3%(1만8927명)에서 9.4%(2만8965명), 10.6%(5250명)으로 커지는 중이다.

940만명 거주 인구수 대비 3차 접종은 61%를 시행했으며 12~17세(소아청소년) 접종은 1차 64.9%, 2차 61.7%다.

박유미 방역통제관은 "소아, 임신부, 투석환자 확진자들이 대면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외래진료센터와 병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외래진료센터를 24개소에서 1개 늘려 총 25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계속 확충 중이다. 추가된 센터는 마포구 소재 요양병원이다.

또한 소아진료가 가능한 외래진료센터를 성북구 소재 어린이병원, 구로구 소재 어린이병원 2개소를 추가 확보해 총 7개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의료원 강남분원'의 경우 1개소를 9일에 '24시간 소아 외래진료'가 가능한 외래진료센터로 운영할 방침이다.

분만과 임신 주기별 입원 치료가 가능한 병상 등 '임신부 전담 병상' 61개도 준비돼 있다.

투석이 가능한 외래진료센터도 4개소(베드로병원, 혜민병원, 큰길내과, 대림요양병원)가 운영 중이다.

박 방역통제관은 또한 "재택치료자가 비대면 진료를 원활하게 받을 수 있도록 의료상담센터 6개소를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6개 중 4곳인 서울시립 동부병원, 서남병원, 보라매병원, 서울의료원은 24시간 운영 중이다.

특히, 4곳 상담센터에서는 '콜백 시스템'을 가동 중이다. 환자가 전화를 하면 상담센터에서 문자가 발송되어 환자 정보 수신 후 즉시 응답하는 자동 문자발송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3일부터 동부병원 상담회선을 12대에서 18대로, 서남병원은 12대에서 17대로 증설해 좀 더 신속한 상담을 가능케 했다.

시립 어린이병원과 서초구 소재 의원 2곳은 소아전용 의료상담센터로 운영 중이다. 서울의료원과 보라매병원도 소아 의료상담이 가능하다.

6일까지 6곳 의료상담센터의 상담 건수는 총 5만4207건에 달한다. 의료상담 1만5237건, 처방 2만1719건, 기타 1만7252건이다.

재택치료자 집중관리군을 건강모니터링하는 관료의료기관은 현재 203개소(병원 74개, 의원 129개)이며 계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일반관리군 비대면 진료가 가능한 동네 병·의원도 추가 확보해 1850개소가 참여 중이다.

서울시는 "확진이후 즉각적인 안내와 비대면 진료 확대로 시민들이 불안감을 해소하고, 치료 받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Mrnobod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위약금 면제… KT, 하루새 1만명 이탈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KT의 한시적 위약금 면제 조치가 시작되자 가입자 이동이 본격화됐다. 면제 적용 첫날 KT 망 이탈자는 1만명을 넘어섰고, 전체 번호이동 규모도 평소의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권희근 Customer 부문 마케팅혁신본부장이 KT침해사고 관련 대고객 사과와 정보보안 혁신방안 기자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29 gdlee@newspim.com 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전날 KT 망에서 이탈한 가입자는 총 1만142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784명은 SK텔레콤으로, 1880명은 LG유플러스로 이동했다. 알뜰폰 사업자로 옮긴 가입자는 2478명이었다. 알뜰폰을 제외하고 이동통신 3사 간 번호이동만 보면 같은 날 KT를 떠난 가입자는 5886명이다. 이 중 4661명이 SK텔레콤으로, 1225명이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전체로 보면 번호이동 규모도 크게 늘었다. 알뜰폰을 포함한 전체 번호이동 건수는 3만5595건으로, 평소 하루 평균 1만5000여 건 수준과 비교해 두 배를 훌쩍 넘었다. 업계는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로 해지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 데다 연말·연초를 앞두고 유통망을 중심으로 마케팅 경쟁이 격화되면서 이동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KT는 지난 12월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달 13일까지 이동통신 서비스 계약 해지를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환급 방식으로 위약금을 면제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9월 1일부터 이미 해지한 고객도 소급 적용된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2:00
사진
'누적수익률 610만%' 버핏 바통 넘겨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미국의 전설적 투자자 워런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 CEO에서 공식 퇴임하며 60년 경영의 막을 내렸다. 버핏은 회장직을 유지하며 새 CEO 체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워런 버핏 [사진=블룸버그] 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워런 버핏이 60년간 이끌어온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났다. 버핏이 후계자로 지목한 그레그 에이블(63) 부회장이 새해부터 버크셔 CEO로 취임했다. 버핏은 CEO직에서는 내려왔지만 회장직은 유지하며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있는 본사에 출근해 에이블 CEO의 경영을 도울 계획이다. 에이블 신임 CEO는 2000년 버크셔가 당시 미드아메리칸 에너지(현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를 인수할 당시 회사에 합류했다. 이후 2018년부터 버크셔의 비(非)보험 사업을 총괄하는 부회장을 맡아왔다. 버핏은 지난해 5월 연례 주주총회에서 2025년 말 은퇴 계획을 전격 발표한 바 있다. 그의 CEO 재임 마지막 날인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버크셔 A주 주가는 75만4800달러, B주는 502.65달러로 각각 소폭 하락 마감했다. 버핏이 회사를 인수한 1965년 이후 버크셔 주식을 보유해온 투자자들은 약 60년간 누적 수익률 610만%에 이르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 같은 기간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의 배당 포함 수익률 약 4만6000%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버크셔는 보험사 가이코, 철도회사 벌링턴 노던 산타페(BNSF), 외식·소비재 기업 등 다양한 자회사를 거느린 지주사로 성장했다. 지난해 9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817억달러(한화 약 552조원), 주식 자산은 2832억달러(약 410조원)에 달한다. 주요 투자 종목으로는 애플,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코카콜라, 셰브런 등이 꼽힌다. 버크셔 측은 포트폴리오 운용을 총괄할 투자 책임자 인선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기준 버핏의 자산은 약 1500억달러(약 217조원)로, 그는 재산의 상당 부분을 사회에 환원해 왔다. 버핏의 퇴임과 함께 매년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아온 연례 주주서한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그의 주주서한은 오랜 기간 비즈니스와 투자 철학을 담은 지침서로 평가돼 왔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3:4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