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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FOMC 리스크 희석...코스피·코스닥 1%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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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기준금리 3월 0.25% 인상
인상 횟수는 '연내 6회' 시사
불확실성 일부 해소되며 증시 반등

[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국내 증시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에 안도하며 1%대 반등했다. 금리인상이 본격화된 가운데 시장 예상치를 벗어나지 않은 결과에 불확실성이 해소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8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1%(48.20포인트) 오른 2707.43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1% 이상 상승 출발한 증시는 소폭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기관투자자가 각각 727억원, 3757억원을 규모로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투자자는 4333억원 규모 순매도하는 추세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 [사진=로이터 뉴스핌]

코스닥 지수도 2%(18.01포인트) 올라 909.81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8거래일 만에 900선을 회복했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은 코스피와 마찬가지다. 외국인과 기관이 691억원, 651억원 규모로 매수세이며, 개인은 1049억원 어치 내다팔고 있다.

이날 코스피·코스닥 지수는 미국 FOMC 회의 결과에 안도하며 상승 출발했다. 장 초반 2%대 상승률을 보이기도 했다.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 연준)는 3년 3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린다고 발표했다. 또 연내 6회 인상을 시사했다. 이는 기존 시장 전망치와 크게 다르지 않은 수치다.

FOMC 회의 결과에 뉴욕 증시도 반등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인 나스닥 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3.77% 상승 반전에 성공했고, S&P500과 다우지수는 각각 전 거래일 대비 2.24%, 1.55% 상승 마감했다.

김성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주식시장은 3월 FOMC 결과에 긍정적으로 반응했다"며 "결과는 매파적이었지만 금리 인상 스케줄에 대한 불확실성이 어느 정도 해소됐고 전반적으로 시장 예상치와 크게 차이가 나지 않은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국내에서도 많은 종목이 고루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 종목 중에서는 654개 종목이 상승하고, 207개 종목이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1.56%)를 비롯해 SK하이닉스(5.58%), LG에너지솔루션(3.58%), NAVER(3.93%), 삼성바이오로직스(1.33%) 등 대부분이 상승세다.

코스닥 종목은 1141개가 상승, 256개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3.61%)를 비롯해 에코프로비엠(7.13%), 펄어비스(5.19%), 엘앤에프(7.16%), 카카오게임즈(3.99%) 등 시총 상위 종목 대다수가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코스피에서 증권, 서비스업, 비금속광물, 전기·전자, 화학 등이 강세고, 코스닥에서는 종이·목재, 디지털콘텐츠, 일반전기전자, IT부품, 화학 등이 강한 매수세를 보이고 있다.

zuni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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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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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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