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서울시, 5대 도심제조현장 개선 최대 800만원 지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근무환경·근로자 건강관리·기업경쟁력 강화 등 3종 지원
1차로 오는 22일부터 의류제조기업 400개 접수 실시

[서울=뉴스핌] 채명준 인턴기자 = 서울시가 코로나로 침체된 도심제조업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근무환경 개선', '근로자 건강관리', '기업 경쟁력 강화' 3종 지원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작년까지 의류제조현장을 중심으로 지원했던 사업을 기계급속, 인쇄, 주얼리, 수제화 등을 추가한 5대 도심제조업 현장으로 확대해 최대 10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서울시청 전경. [서울=뉴스핌]

영세하고 낙후된 의류 제조업체의 근무 환경을 안전하게 바꾸고, 종사자들의 건강관리,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가 컨설팅도 함께 지원한다.

5대 도심제조업 중 의류제조현장 개선 지원에 참여하길 원하는 기업 접수를 오는 22일부터 우선적으로 시작한다.

전년도와 비교해 지원대상을 2배 이상 대폭 확대한다. 전년도 17개 자치구에서 올해는 25개 자치구로 참여 범위를 확대한다. 또한 1개 기업 당 시설 개선을 위한 비용 최대 800만원을 지원하며 전체 비용의 20%는 자부담이다.

종사자들의 건강관리도 지원한다. 고용노동부 '근로자 건강센터'와 연계해 근로자와 사업주를 대상으로 혈압, 혈당, 체성분 측정 등 건강상담도 지원한다. 건강상담은 사전 예약 신청을 통해 진행되며, 신청인이 직접 센터에 가거나 혹은 센터측에 방문상담을 요청할 수도 있다.

영세 기업 생존력을 높이기 위한 경영 컨설팅도 지원한다. 지원품목 컨설팅을 통한 적합한 개선항목 선정, 작업장 정리정돈, 성과관리를 지원해 자율적으로 관리가 가능한 시스템 구축을 돕는다.

'의류제조업체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은 자치구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추진한다. 공모기간은 오는 22일부터 4월 14일까지이며, 자치구 당 최대 40개 업체를 선발해 서울시에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해당 자치구 경제부서에 문의한 후 신청하면 된다. 참여 자격은 ▲상시근로자 수 10인 미만 의류제조업체 ▲신청접수 마감일 기준 국세 및 지방세 체납이 없는 업체 ▲사후관리 및 실태측정에 동의하는 업체(3년간)여야 한다.

최종선정은 신청업체 사전 실태조사를 거쳐 5월에 이뤄진다. 기계금속, 인쇄, 주얼리, 수제화 등 4개 분야는 추경예싼 확보 후 추가 공모할 예정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해당 자치구 접수부서 및 시 제조산업혁신과로 문의할 수 있다.

Mrnobod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