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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만채 예비후보 "교육‧문화‧생태‧경제‧의료관광의 도시 이뤄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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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도시 순천의 명성을 되찾을 것
삶이 행복한 품격 있는 문화·예술의 중심지
풍요로운 경제도시
모두가 잘사는 '순천 복지 공동체'를 이룩할 것

[순천=뉴스핌] 오정근 기자 = 장만채 전 전남도교육감이 최근 순천선거관리위원회에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24일 순천시청 정문 앞에서 지지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천시장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가졌다.

장만채 예비후보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20대 젊은 나이에 국립 순천대학교 교수로 첫발을 내디딘 이후 40년 동안 순천에 살면서 하루도 빠짐없이 순천 발전과 순천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고민해왔다"며 순천시장 출마의 변을 밝혔다.

[순천=뉴스핌] 오정근 기자 = 24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장만채 순천시장 예비후보가 순천시청 정문 앞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교육‧문화‧생태‧경제‧의료관광의 도시 순천을 이뤄내겠고 밝혔다. 2022.03.24 ojg2340@newspim.com

장 예비후보는 "순천시장으로서 순천을 위해 어떤 일을 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며 "순천시장에 당선되면 교육도시로 순천의 명성을 되찾고 문화도시로서의 자부심과 생태도시로서 순천의 긍지를 지키는 등 경제도시로 순천의 가치를 끌어올리고 복지도시로서 행복한 순천공동체를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현재 순천시민들의 최고 관심사항은 자녀 교육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인재의 고장이자 교육도시로서 순천의 명성을 되찾겠다"고 밝혔다.

장 예비후보는 지난 전남교육감 시절 ▲율곡리더스쿨 ▲선상무지개학교 ▲시베리아횡단 독서토론열차 운영 등으로 전남 학생들의 창의력을 획기적으로 올려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립 어린이집의 단계적 공립화에서부터 순천 학생들의 창의력 페스티벌 개최와 청소년 R&D센터 설립, 산학협력 인적자원 개발, 인문·예술 교육 활성화 등 학생들의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순천의 교육력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순천은 낙안읍성과 선암사, 송광사와 순천만갈대밭, 국가정원 등 전통과 현대, 자연이 어우러진 문화·예술의 도시다"며 "삶이 행복한 품격 있는 문화·예술의 중심지 순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장 예비후보는 "순천이 더욱 행복한 품격 있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순천역사기록관 설립과 문화·예술 광장 건립, 읍·면지역 작은 영화관 운영, 동물영화제와 연계한 펫 테마파크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한 "풍요로운 경제도시 순천을 만들겠다"며 "도시민에서부터 농어업인들까지 모두가 풍족한 순천을 위해 원도심과 신도심의 균형 발전 전략 수립과 강소기업 집중 지원, SRT 등 명실상부한 고속전철 유치, 공공기관 이전, 농산물 유통 손실 보존자금 지원 확대 등에 나설 것이다"고 말했다.

 

[순천=뉴스핌] 오정근 기자 = 24일 오전 장만채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예비후보가 순천시청 정문 앞에서 지지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장 후보는 기자 회견문을 통해 교육‧문화‧생태‧경제‧의료관광의 도시 순천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2022.03.24 ojg2340@newspim.com

장만채 예비후보는 "장애인과 노인, 어린이 등 사회적 약자를 포함해 모두가 잘사는 '순천 복지 공동체'를 이룩하겠다"며 "이를 위해 사회적 약자 클러스터 조성과 장애인 이용시설 및 프로그램 확충,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 등에 나서는 등 늘어가는 다문화가족을 위한 지원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밖에 스포츠타운 등 스포츠 인프라를 확충하고 첨단 의료시스템을 도입하며,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대규모 쇼핑단지를 조성해 중국 등 세계인이 KTX와 광양항, 여수공항을 통해 순천을 찾는 스포츠·의료 관광의 전진기지가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장 예비후보는 "사회적 약자를 사랑하고 미래지향적이며 보수를 아우르면서도 진보적 가치를 추구하는 풍부한 광역행정 경험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 순천의 변화를 이끌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ojg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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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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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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