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23일까지 진행...총 16회 강연 예정
지난 23일 '금융시장 전망 및 자산배분전략'소개
[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KB증권은 개강 특강과 함께 '2022 KB증권 프리미어 써밋'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2022 KB증권 프리미어 써밋'은 기업의 최고경영자(CEO)와 최고재무책임자(CFO), 예비 최고 경영자(Next CEO) 및 고액자산가(HNW, High Net Worth) 고객을 초청해 온라인 인프라를 활용한 '언택트(비대면) 써밋'이다.
[서울=뉴스핌] 지난 23일(수) KB증권 본사에서 '2022 KB증권 프리미어 써밋' 개강 특강을 진행하며 1부 순서로 KB증권 WM솔루션총괄본부 신동준 상무가 나와 '2022년 금융시장 전망 및 자산배분전략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KB증권] |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는 KB증권 프리미어 써밋은 실시간 라이브 방송으로 오는 11월23일까지 9개월간 총 16회의 강연이 진행된다.
지난 23일 열린 특강에서는 1부에 자산관리 전문가인 KB증권 WM솔루션총괄본부장 신동준 상무의 '2022년 금융시장 전망 및 자산배분전략'이 소개됐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쇼트트랙 최민정 선수와 피겨스케이팅 차준환 선수가 출연해 '대한민국을 빛내는 KB Star의 올림픽 이야기' 내용으로 진행됐다.
'2022 KB증권 프리미어 써밋'은 남은 기간 동안 빅데이터 전문가 바이브컴퍼니 송길영 부사장, 소비자 트렌드 분석 전문가 서울대학교 소비자학과 김난도 교수 등 엄선한 강사진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KB증권 자산관리 전문가들의 부동산, 증시전망, 세무전략 등 자산관리 솔루션을 총 9개월에 걸쳐서 제공된다.
특히 오는 4월 13일에는 유튜브 채널 '김미경TV'를 운영하는 스타 강사 연남타운 크리에이티브 김미경 대표의 '3년 후 미래를 바꿀 7가지 기술'이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2022 KB증권 프리미어 써밋의 참가신청은 KB증권 영업점 PB를 통해 가능하다.
az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