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성우 기자 = 조해진 국민의힘 원내대표 후보가 지난 6일 뉴스핌과 인터뷰에서 "원내대표 당선되면 제일 먼저 청문회법 개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12seongu@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4월07일 15:08
최종수정 : 2022년04월07일 15:08
[서울=뉴스핌] 이성우 기자 = 조해진 국민의힘 원내대표 후보가 지난 6일 뉴스핌과 인터뷰에서 "원내대표 당선되면 제일 먼저 청문회법 개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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