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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조명자 수원시장 예비후보 "소상공인 지원·군공항 이전 최우선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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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수원시장 예비후보 중 유일한 여성후보
"3선 시의원 경험 바탕, 지역현안 해결 자신있다"

[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여성시장의 섬세함과 시의원 경험의 강한 추진력으로 수원특례시 발전 이루겠다."

민선8기 수원특례시 시장에 여성으로 유일하게 도전장을 내민 조명자 더불어민주당 수원시장 예비후보(수원시의원)은 12일 뉴스핌과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조명자 수원특례시장 예비후보 [사진=조명자 선거캠프]

조명자 예비후보는 오는 6.1지방선거에서 경기 수원특례시장에 출마선언한 수원시 최초의 민주당 후보로 이재준 (전 수원시 부시장), 김상회(전 청와대 행정관), 김준혁(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대변인), 김희겸(전 경기도 행정1부지사), 이기우(전 국회의원), 이필근(경기도의원), 조석환(수원시의회 의장),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등과 함께 민주당 당내 경선을 위해 경쟁중이다.

조명자 예비후보는 3선의 시의원으로 제11대 전반기 수원시의회 의장을 지냈다. 또한 그는 군용비행장피해 지방의회 전국연합회(군지련) 회장을 맡아 적극적인 수원 군비행장(이하 수원 군공항) 이전에 앞장선 인물로 잘 알려져있다.

이 때문에 수원 군공항 이전에 누구보다 식견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듣는다. 조명자 예비후보는 수원시장에 당선되면 최우선 과제로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원과 군 공항 이전을 현실화 하는데 최선을 다한다는 목표도 공개했다.

특히 그는 12년 간의 수원시 의정 활동 경험으로 지역곳곳을 문제점 해결에 자신감을 보이면서 △군공항 이전 △경부선 지중화 △서수원 경제 활성화 △수원 R&D 사이언 파크 조성사업 추진 △숨이 있는 도시 조성 등을 주요 선거공약으로 제시했다.

다음은 조명자 민주당 수원특례시 예비후보와의 일문일답이다.

-이번에 수원특례시장 출마 이유는

▲세류동에는 제10전투비행장이 소재한 지역이다. 이곳에서 군공항 이전과 소음피해 보상을 위해 12년간 국방부에 끊임없이 목소리를 높여 왔기에 군공항이전특별법과 군소음피해 보상법 제정을 이끌어 낼 수 있었으며 염태영 전 시장님과 함께 했던 12년을 통해 수원을 특례시라는 더 큰 도시로 발전시킬 수 있었다.

이제는 군공항 이전 현실화와 서부권 개발 및 수원의 미래 경제를 책임 질 기업 유치와 청년들의 일자리 등을 그 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수원특례시를 더 숨이 있고 쉼이 있으며 삶이 있는 도시로 채워가고자 출마를 결심했다.

-올해 수원시가 특례시로 새로 출범했다

▲기초와 광역의 중간 도시격인 특례시 출범으로 인해 특례사무가 확대됐으며 주민 중심의 자율적인 업무가 가능해져 행정력의 강화라는 잇점을 가져왔지만 재정력이 빠져 인구증가와 복지비 부담으로 오는 과제는 반드시 해결해야 될 부분이다.

-3선의 시의원이다. 의정 활동중 인상에 남는 것을 꼽는다면

▲12년의 시간을 뒤돌아 보면 사회적 약자를 위해 많은 일을 할 수 있어서 굉장히 흐뭇하다. 장애인 주간보호 시설 확충, 농아 장애 어르신을 위한 공간 확보, 이동수단 확대, 맞벌이 부부를 위한 다함께 돌봄센터, 여성 안심 귀가 서비스 확대, 어린이 보호구역 재정비 등을 꼽을 수 있으며 수원시의 발전을 위하여 수원-용인, 수원-화성 경계조정, 신분당선 유치, 성매매 집결지 폐쇄, 골목상권 지중화 사업 등은 수원을 새롭게 변화시키는 원동력이 되었다.

또한 생활체육인 공간 확충과 수목원 조성은 수원시민들의 쉼이 있는 공간으로 탄생하였다.

22일 조명자 수원시의원이 수원시장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사진=조명자 선거캠프] 2022.03.22 jungwoo@newspim.com

-수원특례시장으로 가장 먼저 해결할 과제는. 후보자가 꿈꾸는 수원의 미래는

▲코로나 장기화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가장 먼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정체된 군공항 이전을 현실화 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사통팔달 막힘 없는 교통 체계를 위하여 스마트 신호 체계 및 수서3호선 유치등을 추진할 것이다.

밀도 높은 동수원권은 도시재생 뉴딜 사업과 도시계획 변경을 통하여 여유 공간 확보를 추진할 것이며 서수원권에는 수원의 경제도시로 채워 시재정 자립도를 높여갈 것이다.

-수원 군공항 이전에 대한 생각과 수원시 균형 발전에 대한 아이디어는

▲군공항 이전은 수원과 화성의 문제가 아닌 국방부와 국토부의 문제이다. 국토부에서도 제6차 공항개발계획에 남부통합국제 공항을 포함시킴으로서 군공항 이전의 의지를 담았다고 볼 수 있기에 국방부와 국토부가 적극적으로 추진 할 수 있도록 협조를 아끼지 않을 것이다.

군공항 이전시 발생되는 개발이익금으로 수원구간 및 화성 구간의 경부선을 지중화로 추진하여 상부공간에는 청년 주택과 청년 창업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며 이전 부지에는 실리콘 밸리를 조성하여 서수원권의 개발을 확장 할 것이다. 공항내에 있는 활주로와 체력단련장인 골프장을 수원 숲 공원으로 조성하여 제2의 센트럴 파크가 될 것이다.

수원시의원으로 의정활동당시 조명자 수원시장예비후보 [사진=수원시의회] 2020.12.04 jungwoo@newspim.com

-수원특예시장 후보로 수원시민에 전하고 싶은 말은

▲수원시의회 최초 여성의장을 역임한 조명자는 12년간의 의정활동 경험으로, 여성의 섬세함과 강한 추진력으로 수원특례시 최초 여성 시장에 도전한다. 콤팩트 씨티 수원을 숨이 있고 쉼이 있으며 삶이 있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재정권 확보와 군공항 이전에 최선을 노력을 다 할 것이다.

이제 조명자를 선택할 시간이 되었다. 더불어 민주당 10명의 후보와 여론조사로 경선을 해야되므로 반드시 02로 걸려오는 전화를 꼭 받으시고 저 조명자를 선택해 주시길 부탁드린다. 역시 일 잘하는 조명자, 똑순이 조명자, 시민엄마 조명자가 수원시민과 함께 아름다운 도전을 하겠다. 

jungw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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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경제 숨통 '호르무즈 10km'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호르무즈 해협 10km 남짓의 수로가 지구촌 경제의 숨통을 조이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직접 충돌 이후 이란 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을 불태운다는 협박을 거듭하는 상황. 160km 길이와 폭 30~50km의 호르무즈 해협에서 실제 항로는 10km 가량이지만 전세계 에너지 거래의 심장부다. 보도에 따르면 머스크와 CMA CGM 등 주요 컨테이너 선사와 탱커, 트레이딩 하우스들은 호르무즈 통항을 전면 중단한 채 우회 또는 대기 중이다. 유럽과 중국 쪽 해운 데이터에서도 3월2일(현지시각) 기준 상업 유조선 통과가 사실상 0에 가까운 것으로 확인된다. 사실상 민간 선박의 통행이 중단되면서 충격파가 지구촌 에너지와 물류 시스템에서 물가, 통화정책, 실물경제까지 덮칠 수 있다는 우려가 번진다. 일부 투자은행(IB)은 물가 급등과 경기 침체를 의미하는 스태그플레이션을 경고한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호르무즈의 좁은 심해 수로를 통과하는 원유는 교역량의 4분의 1 이상이다. 액화천연가스(LNG) 물량도 전세계 해상 거래의 20%에 이른다. AI 도구를 이용해 미국 에너지정보청(EIA) 분석을 재가공해 보면, 호르무즈를 지나는 원유와 LNG의 80% 이상이 중국과 인도, 일본, 한국 등 네 개 국가로 전달된다. 에너지 흐름은 이미 급제동이 걸렸다. 미국 에너지정보청과 민간 데이터 업체 Kpler의 통계에 따르면 호르무즈를 거쳐 나가던 중동산 원유 가운데 상당 부분이 선적항에서부터 출항이 보류되거나 해협 인근에서 정박하는 실정이다. 호르무즈 해협과 중동 지역 [사진=미국 에너지부, 블룸버그] 걸프 산유국들은 수출항에서의 선적 일정을 조정하고 일부 물량을 내륙 파이프라인을 통해 홍해 또는 지중해 쪽으로 우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호르무즈를 완전히 대체하기에는 역부족이다. 이미 아시아 LNG 현물 가격을 나타내는 JKM 지수는 3월2일 15.068달러/MMBtu까지 상승하며 2025년 2월13일 이후 최고치를 찍었다. 국제 유가도 이번 사태 직전보다 20~30% 가량 뛴 상태다. 주요 투자은행(IB)은 단기적으로 브렌트유가 배럴당 90달러 선을 중심으로 변동할 것으로 보되, 호르무즈 봉쇄가 길어질 경우 120달러 선까지도 상단이 열려 있다고 경고한다. 단순한 리스크 프리미엄이 아니라 물리적 공급 차질에 따른 구조적 유가 상승이라는 설명이다. 중국과 유럽의 경기 둔화, 미국의 셰일 생산 여력, OPEC(석유수출국기구) 플러스(+)의 증산 여지를 감안한 다수의 시나리오에서도 호르무즈 봉쇄로 인해 당장 하루 2000만 배럴에 달하는 물량이 제때 시장에 도달하지 못하면 과거 걸프전 당시와 유사한 수준의 가격 충격이 재현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유가만의 문제가 아니다. 유조선과 LNG선, 컨테이너선이 호르무즈와 인근 해역을 기피하거나 우회하면서 해상 운임과 보험료가 동시에 치솟는 모양새다. 한 LNG 트레이딩 업체는 중동 항로의 워 리스크(war risk) 보험료가 화물 가치의 15~25% 수준으로 치솟았다고 전했고, 이로 인해 일부 선사는 차라리 선박을 놀리거나 다른 노선으로 돌리는 실정이라고 전했다. 중국 신화통신은 글로벌 선사들이 호르무즈와 페르시아만 항로를 피하기 위해 선박을 재배치하면서 해상운임과 보험료가 동시에 상승하고, 일부 화주들은 아예 신규 예약을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운임과 보험 쇼크는 곧바로 에너지 수입 가격과 전력 요금, 나아가 광범위한 물류비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정유사와 발전사, 석유화학 기업의 원가가 이중으로 압박받게 되고, 여기에 컨테이너선과 벌크선까지 위험 해역을 피해 돌아가기 시작하면 중간재와 원자재, 곡물과 사료까지 운송 시간이 늘어나고 비용이 오른다. 호르무즈 해협의 폐쇄가 장기화되면 글로벌 공급망은 또 한 번 구조적인 병목을 겪을 전망이다. 가뜩이나 끈적끈적한 물가가 재차 급등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호르무즈 봉쇄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서는 수준으로 유지될 경우 미국과 유로존, 아시아 등 주요 수입국의 소비자물가지수가 수개월간 0.5~1.0%포인트의 상방 압력을 받을 수 있다는 시뮬레이션 결과가 여러 연구기관에서 제시된다. 유가가 배럴당 120달러를 넘고 상황이 장기화되는 경우에는 특히 에너지 집약도가 높은 신흥국과 유럽 일부 국가에서 물가와 성장률이 동시에 악화되는 스태그플레이션이 닥칠 수 있다는 경고다. AI 도구로 세계은행과 IMF, 민간 리서치기관의 모델을 종합하면 유가가 10달러 상승할 때마다 글로벌 경제 성장률은 0.1~0.2%포인트씩 떨어지고, 에너지 수입국의 경상수지와 재정 부담이 눈에 띄게 악화되는 것으로 확인된다. 유가 150달러 시나리오에 대한 스트레스 테스트에서는 일부 취약 신흥국에서 통화 가치 급락과 경상수지 위기가 동시에 발생할 수 있다는 결과도 제시됐다. 지금과 같이 전쟁과 제재, 수송 차질이 겹친 상황에서는 단순히 유가 상승분만이 아니라 LNG와 전력요금, 곡물과 비료, 운임비까지 연쇄적으로 튀어오를 수 있어 기존의 "유가 파급계수"보다 충격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점이 AI 기반 시뮬레이션에서 공통적으로 드러난다. 호르무즈 봉쇄가 장기화될 경우 아시아 제조 강국들의 심장부를 이루는 반도체와 석유화학, 철강, 조선, 자동차 산업이 동시에 압박을 받을 전망이다. 정유사와 발전사는 더 높은 가격에 원유와 LNG를 조달해야 하고, 이는 곧 전기 요금과 산업용 연료비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 석유 화학과 철강, 시멘트 등 에너지 소비가 높은 업종은 원재료와 연료 비용 상승과 동시에 해상 운임 상승까지 감내해야 한다. 자동차와 조선, 전자업체들은 중간재와 부품 공급 지연, 운송비 상승, 해외 수요 위축이라는 삼중고를 마주할 수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10km 바닷길이 막히면서 에너지 공급과 해상 운임, 보험료와 전력 요금, 나아가 세계 각국의 물가와 성장률까지 동시에 흔들리는 '복합 쇼크'가 현실화되는 시나리오를 경고한다. shhwang@newspim.com 2026-03-03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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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만 울린 '왕사남 강가 포스터'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2026년 최고 흥행작에 등극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9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짙은 여운을 남기는 강가 포스터를 공개했다. '왕과 사는 남자'가 3일 900만 관객 돌파에 힘입어 강가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속 이홍위(박지훈)의 마지막과 함께 공개되는 장면 속 아련한 모습을 담아 깊은 울림을 전한다. 공개된 포스터는 왕위에서 쫓겨나 청령포로 유배된 이홍위가 강가에 홀로 앉아 쓸쓸히 물장난 치는 장면을 담았다. 흰색 도포를 입고 쪼그려 앉은 이홍위의 모습은 어린 나이에도 자유를 꿈꿨을 그의 심정을 짐작하게 해 먹먹한 감정을 자아낸다. [사진=(주)쇼박스]  특히, 엄흥도 역의 유해진과 이홍위 역의 박지훈이 포스터 속 장면에 대해 직접 소회를 밝힌 바 있어 관객들의 감정을 배가시킨다. 유해진은 "이홍위가 유배지 강가에서 물장난 쳤던 모습이 기억에 남고, 그때 엄흥도의 심정은 아들을 바라보는 심정이 아니었을까? 유배지가 아니라면 자유롭게 있을 나이인데, 너무 안쓰러웠다"라 말하며, 해당 장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언급하기도 했다. 박지훈 또한 "강가에 쪼그리고 앉아 있는 장면은 해진 선배님의 제안으로 생긴 장면. 생각해 보니 친구들과 뛰어놀고 싶을 시기, 유배지에 와서 혼자 물장난을 치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 그런 단종의 마음을 표현하려고 노력했다" 며, 해당 장면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이홍위의 복합적인 내면을 표현하고자 고심했던 과정을 밝혀 눈길을 모았다. 이처럼 배우들은 물론 900만 관객의 마음을 뒤흔든 강가 포스터는 '비운의 왕'이라는 단종의 단편적 이미지에서 벗어나 '인간 이홍위'에 집중한 '왕과 사는 남자'만의 서사를 선명하게 드러낸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모두가 알고 있는 역사 속 숨겨진 단종의 이야기로 900만 관객의 마음속에 묵직한 감동을 남기며 파죽지세의 흥행을 기록 중이다.  jyyang@newspim.com 2026-03-03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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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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