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흥행 뮤지컬 '웃는남자', 박효신·박은태·박강현 '황금 라인업' 완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EMK 오리지널 뮤지컬 '웃는 남자'에 박효신, 박은태, 박강현이 출연하며 황금 라인업을 완성했다.

18일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뮤지컬 '웃는 남자'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하며 최고의 배우들로 완성할 세 번째 시즌의 압도적 귀환을 알렸다. 

작품의 주인공 '그윈플렌' 역의 박효신, 박은태, 박강현을 필두로, '우르수스' 역의 민영기, 양준모, '조시아나' 역의 신영숙, 김소향, '데아' 역의 이수빈, 유소리, '데이빗경' 역의 최성원, 김승대, '페드로' 역의 이상준, '앤 여왕' 역 진도희, 김영주까지 캐스팅 라인업을 확정한 뮤지컬 '웃는 남자'는 2년 만에 무대 예술의 절정을 선보일 전망이다.

공개된 사진에서 배우들은 이미 캐릭터에 온전히 몰입한 모습으로 작품의 특유의 서정적이면서도 드라마틱한 분위기를한껏 담아내며 또 한 번의 '웃는 남자' 신드롬을 예고했다. 실제 공연 무대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착각까지 불러일으킬정도로 극 중 캐릭터를 십분 살린 배우들의 모습은 오는 6월 10일 개막할 작품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 

[사진=EMK뮤지컬컴퍼니] 

지울 수 없는 웃는 얼굴을 가진 채 유랑극단에서 광대 노릇을 하는 관능적인 젊은 청년 '그윈플렌' 역에는 박효신, 박은태, 박강현이 출연한다.

인간을 혐오하는 염세주의자로 우연히 어린 그윈플렌을 거둬 키우는 우르수스 역에는 묵직한 존재감으로 무대를 사로잡는 민영기, 양준모가 출연한다.

무대를 자유자재로 장악하는 최고의 실력파 배우 신영숙과 김소향이 매혹적인 팜므파탈 조시아나 역으로 무대에 오른다.

아이와 같은 순백의 마음을 가진 인물로, 앞을 보지 못하지만 영혼으로 그윈플렌을 바라보며 그를 보듬어주는 데아 역에이수빈과 유소리가 캐스팅됐다.

조시아나 공작부인과의 결혼을 통해 신분상승을 꿈꾸는 야망가인 데이빗 경 역에 다양한 작품에서 사랑받아 온 최성원과김승대가 함께 한다. 증오와 질투로 가득 찬 교활한 하인 페드로 역으로는 매 작품에서 큰 존재감을 자랑한 이상준이 열연한다. 대영 제국의 통치자로 이기심 많은 앤여왕 역에는 작품마다 씬스틸러로 활약하며 뜨거운 박수를 받은 진도희와 김영주가 참여한다. 

뮤지컬 '웃는 남자'는 한국 뮤지컬계를 선도해온 EMK뮤지컬컴퍼니가 선보이는 두 번째 창작뮤지컬로 세계적인 대문호빅토르 위고가 스스로 "이 이상의 위대한 작품을 쓰지 못했다"고 꼽은 소설 '웃는 남자'를 원작으로, 위대한 거장이 쌓아올린 탄탄한 서사 구조를 뮤지컬 양식에 걸맞게 창조하며 한국 뮤지컬의 새로운 지평을 연 수작이다.

총 5년의 제작 기간을 거쳐 2018년 월드 프리미어로 상연된 뮤지컬 '웃는 남자'는 개막 후 한달 만에 최단 기간 누적관객10만명을 돌파, 객석 점유율 92%를 돌파하는 전례 없는 흥행 기록을 세웠다. '제 7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 6관왕, '제 3회 한국뮤지컬어워즈' 3관왕, '제 6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뮤지컬부문 최우수, '제 14회 골든티켓어워즈' 대상 및 뮤지컬최우수상을 휩쓸며 4개의 뮤지컬 시상식 작품상을 모두 섭렵한 최초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기도 했다.

한편, 2년 만에 돌아오는 한국 뮤지컬 최대 흥행작 '웃는 남자'는 오는 21일 오후 2시 세종문화티켓, 멜론 티켓, 인터파크티켓에서 1차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jyyang@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