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황준선 기자 = 박경석 전국장인차별철폐연대(장차연) 공동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에서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하기 전 지하철 시위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는 시민과 대화를 하고 있다. 2022.04.22 hwang@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4월22일 13:08
최종수정 : 2022년04월22일 13:08
[서울=뉴스핌] 황준선 기자 = 박경석 전국장인차별철폐연대(장차연) 공동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에서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하기 전 지하철 시위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는 시민과 대화를 하고 있다. 2022.04.22 hwa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