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22일 오후 1시 11분께 광주 광산구 옥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43분 만에 진화했다.
22일 오후 1시 11분께 광주 광산구 옥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사진=광주 광산소방서] 2022.04.22 kh10890@newspim.com |
이 불로 공장 사무실 외벽이 그을렸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하수구에 담배꽁초가 버려져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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