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특파원

속보

더보기

인텔, 매출 전망 예상치 하회…시간외 5% ↓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PC의 수요 약화 우려·공급망 불확실성 증가



[실리콘밸리=뉴스핌]김나래 특파원= 칩 제조업체 인텔(INTC)은 월가의 전망치를 하회하는 전망을 발표해 주가가 시간외 거래에서 급락했다.

28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인텔은 최대 시장인 PC의 수요 약화에 대한 우려와 코로나19 셧다운으로 인한 공급망 불확실성 증가로 인해 중국에서 2분기 매출이 월스트리트 예상치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주가는 장중 전일 대비 3.58% 상승했지만 이후 시간외 거래서 5% 하락중이다.

인텔 로고 [사진=로이터 뉴스핌]

인텔은 1분기 분기 순이익을 81억 1000만 달러(주당 1.98달러)로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의 33억 6000만 달러(주당 82센트)와 비교된다. 매출은 전년 동기 196억7000만 달러에서 183억6000만 달러로 줄었다. 매출의 평균 추정치는 183억 1000만 달러다.

섹터별로 보면 중요한 데이터 센터의 매출은 22% 증가한 60억 달러를 기록했지만 월가의 추정치인 67억 8000만 달러에는 미치지 못했다. 또 전통적인 PC 그룹인 클라이언트 컴퓨팅의 매출도 13% 감소한 93억 달러로 월가의 추정치인 94억 2000만 달러를 하회했다.

또 향후 전망 가이던스도 실망을 안겼다. 인텔은 인플레이션 상승, 중국의 코로나 19 재확산과 우크라이나 전쟁을 둘러싼 불확실성으로 인해 소비자 지출이 타격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인텔은 2분기 수익을 주당 약 70센트, 매출 약 180억 달러, 조정 총 마진 51%를 얘상했다. 애널리스트들은 평균적으로 조정된 2분기 수익을 주당 80센트, 매출 183억 4000만 달러로 전망하고 있었다.

특히 인텔은 작년 매출의 절반 이상이 PC용 프로세서 판매 부문에서 발생는데 이 부문의 성장 둔화를 예상했다. 분석가들은 원격 근무와 학습이 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 높은 수요를 촉발하면서 PC 시장이 지난 2년 동안 엄청난 성장률에서 둔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 중국의 코로나 셧다운 봉쇄가 계속됨에 따라 공급망 병목 현상이 인텔에게도 피해가 있을 것으로도 예상했다.

팻 겔싱어 인텔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을 통해 "1조 달러 규모의 시장 기회를 앞두고 IDM 2.0 전략에 집중하고 있다"며 "우리는 1분기에 해당 전략에 대해 잘 수행하고 있으며, 핵심 제품 및 기술 이정표를 제공하고 반도체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를 충족하고 보다 균형 있고 탄력적인 글로벌 공급망을 추진하기 위해 미국과 유럽에서 제조 능력을 확장할 계획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ticktock032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품었다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현대건설이 올해 강남권 최대어로 불리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공사비 5조5000억원이 넘는 3구역까지 품으며 압구정 일대 브랜드 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압구정3구역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총회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전체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투표율 65.7%)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현대건설은 찬성 2332표를 얻어 89.0%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반대는 156표(6.0%), 기권 및 무효는 133표(5.0%)로 집계됐다. 해당 사업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인근에 위치한 기존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전체 공사비는 5조5000억원을 상회한다.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무인 셔틀 서비스, 하이엔드 커뮤니티 등을 도입하고, 세계적인 건축 그룹 OMA 및 모포시스와 협력해 한강 변 8개주동에 차별화된 외관을 구현할 방침이다. ​한편 압구정5구역은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dosong@newspim.com 2026-05-25 18:31
사진
'히든스테이지' 6월26일 스타트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 영상이 오는 6월 26일부터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 뉴스 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 팀이 지원해 예심부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50대까지 고루 분포했으며, 최고령은 56세, 최연소는 13세 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세대를 초월한 참여 열기를 보였다. 예선 심사는 창작력(40%)·대중성(30%)·실연 역량(20%)·지원 성실도(10%)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 지원자들이 대거 몰렸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진출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눈길을 끈다. 남성 참가자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개인 자격으로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서는 남성 팀 구구(26)와 블낫블(23)이 본선에 진출했다. 혼성 팀으로는 김은찬 밴드(23)와 Che!vee(28)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Che!vee는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이번에 다시 본선 무대에 오르며 재도전자 계보를 이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히든스테이지 톱10 결선 진출자 유튜브 동영상.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본선 진출 20팀은 29일부터 6월 4일까지 MR 및 인터뷰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어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유튜브 라이브 클립 녹화가 진행된다. 본선 경연 영상은 6월 26일 유튜브 채널 '뉴스핌 TV'를 통해 첫 공개된다. 이후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간 8월 28일까지 순차 공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에는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된다.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6월26일부터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유튜브 경연이 시작된다. [사진 = 뉴스핌 DB] fineview@newspim.com 2026-05-26 12: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