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6·1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전남지역 광역의원 후보가 확정됐다.
2일 민주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이날 19개 선거구 38명의 후보를 확정했다.
선거구별로 △목포시 1선거구 최선국, 목포시 2선거구 조옥현, 목포시 3선거구 박문호 △여수시 1선거구 이광일, 여수시 2선거구 서대현, 여수시 4선거구 최무경, 여수시 5선거구 최병용 △순천시 1선거구 정영균, 순천시 4선거구 서동욱, 순천시 7선거구 한숙경, 순천시 8선거구 김정이 △나주시 2선거구 최명수 후보가 확정됐다.
전남도당 로고 [사진=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2021.10.28 ej7648@newspim.com |
△광양시 1선거구 임형석, 광양시 2선거구 강정일, 광양시 4선거구 박경미 △담양군 2선거구 이규현 △곡성군 진호건 △고흥군 1선거구 송형곤, 고흥군 2선거구 박선준 △보성군 1선거구 김재철, 보성군 2선거구 이동현 △화순군 1선거구 임지락, 화순군 2선거구 유기준 △장흥군 1선거구 유상호 △강진군 차영수 △해남군 1선거구 김성일, 해남군 2선거구 윤재홍 후보가 공천권을 따냈다.
△영암군 1선거구 신승철, 영암군 2선거구 손남일 △무안군 1선거구 정길수 △영광군 1선거구 박원종, 영광군 2선거구 이장석 △장성군 1선거구 정철, 장성군 2선거구 김회식 △완도군 1선거구 이철, 완도군 2선거구 신의준 △신안군 1선거구 김문수 후보가 본선에 진출했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공천에서 탈락한 후보는 48시간 이내에 전남도당에 재심을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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