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5년간의 임기를 마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9일 오후 청와대를 퇴근하며 분수광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2.05.09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5월09일 19:55
최종수정 : 2022년05월09일 19:55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5년간의 임기를 마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9일 오후 청와대를 퇴근하며 분수광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2.05.09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