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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안현식 NHN CFO "비핵심 사업에 대한 정리 올해도 계속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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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보드 규제 완화 시행은 상반기로 예상...10~20% 내외 상승 기대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NHN이 수익성 개선을 위한 비핵심 사업에 대한 개편 작업을 예고했다. 

안현식 NHN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0일 열린 2022년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웹보드게임) 규제 완화와 관련해서는 저희가 상반기 중에 실제 시행을 할 수 있는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다"며 "시행되는 규제 완화에 따라서 사실 드라마틱한 매출의 지표가 상승된다기보다는 게임성 자체가 좀 더 흥미로워지고 재미있어진다는 점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에 내부적으로 기대하는 결과치의 상승을 10%에서 20% 내외 정도의 KPI(핵심성과지표) 상승을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NHN의 주요 사업 영역은 게임을 포함한 콘텐츠 그다음에 결제 및 광고, 기술, 커머스 정도로 요약을 할 수 있는데 이 영역들이 어찌 보면 다양하고 굉장히 좀 연관성이 좀 떨어지는 걸로 볼 수도 있다"며 "NHN이 지금까지 키워왔던 이 네 가지 영역은 앞으로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NHN CI. [사진=NHN]

나아가 "다만 작년에 NHN은 비계열 그러니까 핵심이 아닌 사업들에 대해서는 좀 정리를 많이 했다"며 "올해도 계속 진행을 할 것이고 장기적으로 수익성을 확보하는 데 장기적인 시간이 걸리는 부분들에 있어서는 외부 제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는 어떤 자본적인 제휴일 수도 있고 전략적인 제휴일 수도 있다"며 "그 외의 부분들은 내부에 분산돼 있는 카테고리들은 이번 NHN 빅풋처럼 통폐합을 통해 선택과 집중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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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데뷔 첫날 19% 급등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12일(현지시간) 나스닥 데뷔에서 급등하며 기업가치 2조 달러를 돌파했다.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 후 로켓과 인터넷 서비스, 인공지능(AI)을 아우르는 머스크의 거대 제국에 올라타려는 투자자들이 몰려든 결과다. 스페이스X 주가는 이날 공모가 135달러 대비 19.34% 급등한 161.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스페이스X는 미국 시가총액 6위 기업에 올랐다. 거래 개시는 많은 시장 참가자들의 예상보다 순조로웠다. 이날 오전 늦게 거래가 시작된 주가는 세션 대부분 동안 전날 공모가 대비 15~30% 상승 범위에서 움직였으며 변동성은 크지 않았다. 거래량은 5억 주, 금액 기준으로는 약 8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최근 기술주 급락으로 AI 관련주의 천문학적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거래소가 이번 상장을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 속에 치러진 데뷔였다. AJ벨의 댄 코츠워스 마켓 책임자는 "스페이스X는 증시 데뷔 조달액 기록을 깬 것뿐 아니라 다른 거물들을 한참 따돌렸다"며 "시작 밸류에이션이 이미 2조 달러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손가락 클릭 한 번에 그만큼의 가치를 더한 것은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개인 투자자들은 전체 물량의 약 20%를 배정받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통상적인 IPO보다 훨씬 큰 비중으로 단 1주를 배정받고 축하하는 이들도 있었다. 그윈 숏웰 사장과 브렛 존슨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스페이스X 경영진은 이날 개장벨을 울린 후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자축했다. 머스크는 텍사스에서 직원들을 위한 별도 행사를 열었다. 이날 상장은 머스크를 사상 첫 조만장자(트릴리어네어)로 만들었다. 2025년 매출 187억 달러 기준으로 스페이스X의 시가총액은 매출 대비 약 110배로 다른 초대형주들을 한참 웃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이미 긍정적 투자의견을 냈지만 모닝스타 애널리스트들은 이달 적정 가치를 약 7800억 달러로 평가했고 CFRA는 이날 매도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12일(현지시간) 나스닥에 상장한 스페이스X 이미지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나오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3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6-13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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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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