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가요

속보

더보기

싸이퍼, '암호' 세계관 들고 컴백…"우리 색깔 담은 것이 큰 발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싸이퍼가 '암호'라는 그룹명에 맞는 세계관을 들고 컴백했다.

싸이퍼는 11일 서울 중구 장충동에 위치한 크레스트72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 '더 코드(THE COD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8개월 만에 컴백하게 돼 떨리고 설렌다. 새 앨범에 멤버 모두 작사, 작곡에 참여해서 많은 기대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싸이퍼 [사진=레인컴퍼니] 2022.05.11 alice09@newspim.com

이번 타이틀곡 '페임(Fame)'은 퓨처 팝 장르를 기반으로 한 댄스곡으로 청량한 보컬과 당당하고 리드미컬한 랩이 어우러져 싸이퍼의 매력을 돋보이게 하는 노래이다.

이날 원은 "타이틀곡 '페임'은 끝이 보이지 않는 미로를 지나 암호를 해독하고 새로운 세상으로 나가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새로운 세계관이 시작되는 앨범이고, 저와 케이타 형이 작사에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케이타와 원 외에도 멤버 모두가 작사 및 작곡에 참여했다. 먼저 현빈은 "모두가 앨범에 참여하게 되면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로 싸이퍼를 풀어 나갈 수 있을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었다. 저희만의 색깔을 찾는 것이 이범 앨범의 가장 큰 포인트였다. 저희 색깔을 담을 수 있었던 것이 큰 발전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싸이퍼 [사진=레인컴퍼니] 2022.05.11 alice09@newspim.com

원은 "이번에도 블라인드 테스트를 해서 멤버들이 쓴 곡을 포함해 외부에서 받은 곡들과 합쳐서 곡을 골랐다. 정해진 곡에서도 저희가 또 참여하면서 저희만의 색깔을 녹여내려고 했다. 스토리 적으로 성숙해진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싸이퍼'라는 그룹은 암호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이전 앨범에서는 대중에게 스스로를 알리려고 했던 활동이라면, 이번에는 그룹명에 맞는 세계관을 들고 찾아왔다.

이들은 "암호를 가진 아이들이란 뜻인데, 어떤 암호를 가지고 있는지 알려드린 적이 없다. 이번에는 뮤직비디오에서도 암호화 된 큐브를 쫓는다. 앞으로 어떤 암호를 풀어나갈지에 대한 세계관을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상반기 가요계는 많은 그룹들이 컴백하고 있다. 특히 싸이퍼와 마찬가지로 4세대 그룹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현빈은 "이전 앨범에는 대중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멜로디와 안무를 주로 했다면, 이번에는 '비의 아이들'이라는 이미지를 보여드릴 수 있게 강력한 퍼포먼스로 무장했다. 저희가 '자체제작돌'이라고 불리는 만큼 저희만의 노래를 풀어나갈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일 것 같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싸이퍼 [사진=레인컴퍼니] 2022.05.11 alice09@newspim.com

이날 쇼케이스에는 회사 대표이자 가요계 선배 비(정지훈)이 참석했고, MC는 비의 절친인 KCM이 맡아 지원사격에 나섰다.

이에 현빈은 "KCM, 지훈이 형 모두 존재만으로도 저희에게 큰 버팀목이다. 지훈이 형은 회사에서 늘 모니터링을 해주시고 피드백을 항상 해주신다. 정말 전폭적인 지원을 해주신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끝으로 싸이퍼는 "오랜만에 선보이는 무대라 너무 설렌다. 팬들과 오랜만에 만나는 만큼 즐겁게 활동 할 예정이니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며 "앞으로 저희가 어떻게 더 멋지게 암호를 풀어 나갈지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싸이퍼의 세 번째 미니앨범 '더 코드'에는 타이틀곡 '페임'을 포함해 '슬램 더 도어(Slam The Door)', '온 어 하이웨이(On A Highway)', '너를 다시', '있을게'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

alice0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관 "대한상의 담당자 법적조치"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9일 대한상공회의소의 이른바 '가짜뉴스 보도자료'에 대해 "법정단체로서 공적 책무와 책임을 망각한 사례"라고 지적했다. 김정관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무역보험공사에서 '6개 경제단체와 긴급현안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이 언급했다. 이날 회의에는 문제를 일으킨 대한상공회의소를 비롯해 한국경제인협회, 한국무역협회, 한국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 6단체 상근부회장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경제단체 긴급현안 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2.09 ryuchan0925@newspim.com 이번 회의는 미국 관세협상, 고환율 등 우리 경제의 대내외 여건과 주요 경제단체들의 현안을 점검하고, 특히 최근 상속세 관련 대한상공회의소 보도자료에서 촉발된 '가짜뉴스' 사안에 대해 인식을 공유하고, 재발을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장관은 우선 "대한상의를 소관하는 주무장관으로서 국민들께 깊이 사과드린다"면서 유감을 표했다. 이어 "상속세 부담에 자산가 유출 세계 4위라는 지난주(3일) 대한상공회의소 보도자료는 법정단체로서 공적 책무와 책임을 망각한 사례"라고 질타했다. 그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상속제 제도 개선을 목적으로 인용한 통계의 출처는 전문조사기관이 아니라 이민 컨설팅을 영업목적으로 하는 사설업체의 추계에 불과하다"면서 "이미 다수의 해외 언론과 연구기관이 해당 자료의 신뢰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으나, 대한상공회의소는 최소한의 검증 절차조차 거치지 않은 채 자료를 인용·확산시켰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경제단체 긴급현안 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2.09 ryuchan0925@newspim.com 또한 "해당 컨설팅업체 자료 어디에도 상속세 언급은 없음에도 대한상공회의소는 자의적으로 상속세 문제로 연결해 해석했다"고 질타했다. 특히 "보도자료에 인용된 '최근 1년간 우리나라 백만장자 유출이 2400명으로 두 배 증가했다'는 내용도 국세청에 따르면. 연평균 139명에 불과해 명백히 사실이 아니다"라고 바로잡았다. 김 장관은 "이번 사안은 국민과 시장을 혼란에 빠뜨리고 정책 환경 전반에 대한 신뢰를 훼손하는 심각한 사안"이라고 규정했다. 이에 산업부는 "대한상공회의소의 해당 보도자료 작성·검증·배포 전 과정에 대해 즉각 감사를 착수했다"면서 "추후 감사 결과에 따라 담당자 문책, 법적 조치 등 엄중하게 책임을 물을 계획"이라고 제시했다. 아울러 "정부 정책과 현장 간의 간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2월 말부터 주요 단체, 협회들과 '정책간담회'를 정례화해 이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경제단체 긴급현안 점검회의가 열리고 있다. 2026.02.09 ryuchan0925@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2-09 09:03
사진
李대통령 '잘한다' 55.8%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가 55.8%로 2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9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6일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 했다는 긍정평가는 55.8%였다. 지난 조사보다 1.3%포인트(p) 오른 수치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일 창원 성산구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남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간담회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2.07 photo@newspim.com 이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못 했다는 부정평가는 39.1%로 지난 조사보다 1.6%p 떨어졌다. '잘 모름'은 5.1%로 확인됐다. 리얼미터는 "부동산 다주택 투기 규제 및 물가 관리 등 체감도 높은 민생대책과 더불어 대기업 채용 유도, 남부내륙철도 착공과 같은 경제 활성화·균형 발전 행보가 지지율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지난 5∼6일 진행한 정당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3.7%p 오른 47.6%, 국민의힘 지지율은 2.1%p 떨어진 34.9%로 각각 집계됐다. 민주당은 3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고, 국민의힘은 2주 연속 하락했다. 이어 조국혁신당은 2.6%, 개혁신당은 3.3%, 진보당은 1.3% 지지율을 기록했다. 무당층은 8.9%였다. 리얼미터는 두 조사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 정당 지지도 조사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5.2%,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6%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9 09:0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