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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태용 김해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이준석 "김해 변화시켜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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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6·1 지방선거를 17일 앞두고 홍태용 국민의힘 김해시장 후보 선거대책본부는 14일 오후 6시 김해시 금관대로 902호 1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기는 선대위'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개소식에는 이준석 당 대표를 비롯해 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 이달곤 경남도당 위원장, 당원, 시민 등이 1000여명이 대거 참석했다.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국민의힘 이준석 당대표(왼쪽 네 번째)와 홍태용 김해시장 후보가 14일 열린 홍태용의 이기는 선대위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6·1 지방선거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2022.05.14 news2349@newspim.com

장제원 국회의원 등 유명인사 축전과 응원 인사말로 진행된 개소식에서는 행사장에 미처 들어가지 못한 지지자들이 건물 밖에서 응원하는 등 경남도당 출정식을 방불케 했다.

이기는 선대위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홍태용 후보를 포함해 국민의힘 지방선거 출마자들이 원팀 구성을 약속하고 지방 권력 탈환을 위한 선거 승리도 다짐했다.

이준석 당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저도 노무현 대통령을 좋아하지만 김해에는 노무현 대통령을 모시는 더불어민주당의 성지이기 이전에 수십만의 김해 시민들이 터전을 잡아 사랑을 하는 생활 공간이고 우리 국민의힘은 여당으로서 김해시를 발전시킬 자신감을 가지고 후보를 낸 것"이라고 홍태용 후보를 치켜세웠다.

그러면서 "지난 2012년 이후로 민주당은 지역을 위한 고민보다는 정치 구호로서 이 지역에서 선거를 이끌어 왔다"면서 "갑자기 등장한 낙동강 벨트라는 말로 19대 총선을 치러내고 민주화 성지 봉하마을과 이번에 양산 문재인 대통령은 퇴임 사저를 비롯한 여러 가지 정치적 의미를 담아 본인들의 선거를 치르고 있다"고 쓴소리를 던졌다.

이어 "국민만 바라보는 공정과 상식의 철학으로 경남과 김해를 발전시킬 수 있다"고 지적하며 홍태용 후보와 기초·광역의원 후보, 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들까지 지금까지 지역을 위해서 얼마나 열심히 봉사해 왔는지 저는 알기 때문에 자신 있게 추천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홍태용 김해시장 후보가 14일 열린 이기는 선대위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2022.05.14 news2349@newspim.com

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는 "김해시는 12년을 더불어민주당에 시정을 내줬는데 잘못했으면 당연히 바꾸어야 한다"면서 "저는 도지사 후보로서 열심히 할 테니까, 김해에는 홍태용 후보 중심으로 도의원 후보, 시의원 후보들이 함께 똘똘 뭉쳐서 김해를 변화시켜 달라"고 주문했다.

홍태용 김해시장 후보는 "12년간 민주당이 독식하는 가운데 균형과 견제는 사라진 지 오래"라며 "교육 문화 환경 등 정주 여건은 날이 갈수록 나빠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 "사람들이 급기야 떠나가는 매력 없는 무색무취의 도시가 되어 가고 있다. 김해를 바꿔야 한다"고 각을 세우며 "우리 팀의 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낡은 리더십을 과감히 버려야 한다.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반드시 김해의 정권 교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준석 당 대표는 이날 홍태용 후보에게 승리를 기원하는 뜻에서 신발을 전달했다.

개소식 이후 홍태용 후보는 이준석 당 대표, 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 등과 함께 시내 번화가인 내동 먹자골목 등을 돌며 시민들을 직접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김상권 경남교유감 후보(왼쪽부터), 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 홍태용 김해시장 후보가 14일 열린 홍태용의 이기는 선대위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축하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2022.05.14 news2349@newspim.com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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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선거에 출마한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충남 도민 10명 중 8명 이상이 이번 지방선거에 투표하겠다는 의향을 밝혔다. ◆ 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오차 범위 내 0.4%p 초접전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충남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남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박수현 후보 43.5%, 김태흠 후보 43.9%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0.4%p(포인트)로 오차 범위 안이다. '없음'은 4.6%, '잘 모름'은 8.1%였다. 지역별로는 김 후보가 천안시에서 45.0%를 기록해 박 후보(42.7%)보다 높게 조사됐다. 서남권(보령시·서산시·서천군·예산군·태안군·홍성군)에서도 김 후보는 48.8%로 박 후보(39.2%)보다 높았다. 반면 박 후보는 아산·당진시에서 47.1%를 기록하며 김 후보(37.5%)에 우세했고, 동남권(공주시·논산시·계룡시·금산군·부여군·청양군)에서도 46.0%로 김 후보(43.2%)를 웃돌았다. 연령별로는 김 후보가 만 18~29세에서 40.8%를 기록해 박 후보(31.5%)보다 높았다. 60대에서도 김 후보는 53.5%로 박 후보(41.2%)보다 높았고, 70세 이상에서는 김 후보 61.3%, 박 후보 26.9%였다. 반면 박 후보는 30대에서 40.2%로 김 후보(39.2%)를 소폭 웃돌았다. 40대에서는 박 후보 61.7%, 김 후보 29.2%였고, 50대에서는 박 후보 56.3%, 김 후보 36.0%로 크게 앞섰다.  성별로는 남성층에서 김 후보가 47.1%를 기록해 박 후보(44.1%)보다 높았다. 여성층에서는 박 후보 42.8%, 김 후보 40.5%였다.  정당 지지층별로는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4.6%가 박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 지지층의 89.4%는 김 후보를 택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박 후보 64.5%, 김 후보 24.0%였다. 개혁신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 48.5%, 박 후보 31.0%였다. 투표 의향별로는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에서 박 후보가 48.8%로 김 후보(45.2%)보다 높았다. 반면 투표 의향층 전체에서는 김 후보 46.2%, 박 후보 43.8%였다. 투표 의향이 없다는 응답층에서는 박 후보 44.6%, 김 후보 27.7%였다. ◆ 충남도민 83.7% "지방선거 투표하겠다" 투표 의향은 83.7%가 투표하겠다고 답했다. '반드시 투표' 66.1%, '가급적 투표' 17.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6.0%,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8.0%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남권 85.4%, 서남권 84.1%, 천안시 83.6%, 아산·당진시 82.3%였다. 전 권역에서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1.3%로 가장 높았고, 50대 89.7%, 70세 이상 88.9%, 40대 88.3% 순이었다. 뒤이어 30대는 72.5%, 만 18~29세 63.1%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oneway@newspim.com 2026-05-2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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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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