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뉴스핌] 조은정 기자 = 18일 오전 2시 7분경 전남 영광군 불갑면 생곡리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인근 야산으로 번져 4시간째 진화 중이다.산림당국과 소방 당국, 지자체는 진화대원 추정 120여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펼치고 있다. [사진=영광군]2022.05.18 ej7648@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5월18일 06:46
최종수정 : 2022년05월18일 06:46
[영광=뉴스핌] 조은정 기자 = 18일 오전 2시 7분경 전남 영광군 불갑면 생곡리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인근 야산으로 번져 4시간째 진화 중이다.산림당국과 소방 당국, 지자체는 진화대원 추정 120여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펼치고 있다. [사진=영광군]2022.05.18 ej764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