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성준 채명준 기자 = 이기재 국민의힘 양천구청장 후보자가 지난 18일 서울 양천구 선거사무소에서 뉴스핌과의 인터뷰를 가졌다.
이 후보는 김포공항 소음 문제에 관해 "대다수의 시민들이 편익을 누리지만 정작 인근 신월동 주민들은 피해만 받는다"며 "근본적 해결을 위해 인천공항으로 이주해야한다"고 말했다.
(촬영·편집 : 이성우 / 그래픽 : 조현아)
parksj@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5월19일 21:47
최종수정 : 2022년05월19일 21:47
[서울=뉴스핌] 박성준 채명준 기자 = 이기재 국민의힘 양천구청장 후보자가 지난 18일 서울 양천구 선거사무소에서 뉴스핌과의 인터뷰를 가졌다.
이 후보는 김포공항 소음 문제에 관해 "대다수의 시민들이 편익을 누리지만 정작 인근 신월동 주민들은 피해만 받는다"며 "근본적 해결을 위해 인천공항으로 이주해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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