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핌] 한재혁 인턴기자 = 아시아 선수 최초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이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han96hyeok@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5월24일 17:56
최종수정 : 2022년05월25일 08:35
[인천=뉴스핌] 한재혁 인턴기자 = 아시아 선수 최초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이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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