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이준석, 계양을 선거운동원 등록..."목·토요일 전력투구하겠다"

기사입력 : 2022년05월25일 19:22

최종수정 : 2022년05월25일 19:22

"28일 사전투표도 계양을 선거사무소에서"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가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윤형선 후보의 선거운동원으로 활동한다.

이 대표는 25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목요일, 토요일 인천 계양에서 선거운동원 복장을 하고 전력투구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가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윤형선 후보의 선거운동원으로 활동한다. [제공=이준석 페이스북]

이 대표는 "윤형선 이름이 쓰인 옷 좀 입고 다니려고 운동원 등록을 요청했는데 윤 후보 측에서 멋진 임명장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선거운동원 임명장과 윤 후보 이름과 기호가 적인 장갑 사진도 함께 공유했다.

이 대표는 오는 28일 사전투표도 인천 계양을에서 할 예정이다.

여야 최대격전지로 꼽히는 인천 계양을의 여론조사는 박빙 양상을 보인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커뮤니케이션즈가 경인일보의 의뢰로 지난 20~21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지지도 조사 결과 이 위원장 46.6%, 윤 후보 46.9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무선전화 ARS 방식으로 실시된 것으로 응답률은 8.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였다. 해당 여론조사와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등을 참고하면 된다.

ycy1486@newspim.com

CES 2025 참관단 모집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코스트코, 한국 순이익 67% 미국 본사로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미국계 창고형 할인점 코스트코가 한국에서 거둔 연간 순이익의 60% 이상을 배당금으로 챙긴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코스트코 한국 법인인 코스트코코리아가 공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는 이번 회계연도(2023년 9월∼2024년 8월) 영업이익이 2186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회계연도보다 16%가량 늘어난 수준이다. 미국 대형 유통 업체 코스트코 매장 앞에 생필품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이 대기 중이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같은 기간 매출은 6조5301억원으로 8%가량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58% 급증한 2240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회계연도 코스트코코리아의 배당금은 1500억원으로, 당기순이익의 67%에 이른다. 지난 회계연도에서도 코스트코코리아는 당기순이익(1416억원)을 뛰어넘는 2000억원(배당 성향 141.2%)의 배당금을 지급한 바 있다. 코스트코코리아는 미국 본사인 코스트코 홀세일 인터내셔널이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서울, 인천, 경기 등 전국에 19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임직원 수는 7351명이다. 미국 본사가 챙기는 배당금은 1000억원이 넘지만, 정작 한국 기여도는 낮은 수준에 불과하다. 이번 회계연도 코스트코코리아의 기부액은 12억2000만원으로 지난 회계연도(11억8000만원)보다 3.5% 증가하는 데 그쳤다. 미국 본사가 가져갈 배당액의 1%에도 못 미치는 액수다. nrd@newspim.com  2024-11-19 14:32
사진
해임이라더니…김용만 김가네 회장 복귀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성범죄 혐의로 입건된 분식프랜차이즈 '김가네'의 김용만 회장이 대표이사직에서 해임됐다가 다시 복귀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김용만 회장은 지난 8일 아들인 김정현 대표를 해임하고 대표이사직에 올랐다. 김 회장의 아내인 박은희씨도 사내이사 등록이 말소됐다. 해당 내용은 지난 11일 등기가 완료됐다. 김가네 김용만 회장. [사진= 뉴스핌DB] 김 회장은 직원 성범죄 사건으로 인해 지난 3월 대표이사 자리에서 물러나고 아들인 김정현씨가 대표이사를 지냈다. 그런데 최근 아들인 김 전 대표와 아내 박씨와 김 회장 간 경영권 분쟁이 촉발되면서 스스로 대표이사직에 다시 오른 것으로 관측된다. 김 회장은 김가네 지분 99%를 소유하고 있다. 이에 대해 김가네 관계자는 "아직 정리가 되지 않아 드릴 말씀이 없다"고 말했다.  앞서 김용만 회장은 지난 7월 준강간치상과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돼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또한 김 회장은 사내 경리 담당 직원을 통해 회사명의 계좌에서 수억 원 상당을 자신을 대리하는 법무법인 계좌로 빼돌렸다는 횡령 의혹도 받고 있다. 이번 사건은 김 회장과 이혼소송을 진행 중인 아내인 박 씨의 고발로 알려졌다. romeok@newspim.com 2024-11-18 16:59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