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조형아트서울 2022에서 작가들이 전시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아트페어는 청작화랑과 웅갤러리, 두루아트스페이스, 갤러리 가이아, 갤러리 오&송 파리 등 94개 화랑이 참여해 국내외 작가 700여명의 작품 2500여점을 전시한다. 2022.05.26 pangbin@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5월26일 15:02
최종수정 : 2022년05월26일 16:17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조형아트서울 2022에서 작가들이 전시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아트페어는 청작화랑과 웅갤러리, 두루아트스페이스, 갤러리 가이아, 갤러리 오&송 파리 등 94개 화랑이 참여해 국내외 작가 700여명의 작품 2500여점을 전시한다. 2022.05.26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