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특파원

알리바바 1분기 매출 상승에 주가도 14% 넘게 급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클라우드 컴퓨팅 부문 매출 호조
1분기 순손실은 예상치보다 늘어

[샌프란시스코=뉴스핌]김나래 특파원=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BABA)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주가가 급등했다.

26일(현지시간) 알리바바는 전일 대비 14.96% 급등한 94.62달러에 거래중이다.

알리바바는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한 2040억5000만위안(약 38조26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리피니티브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인 1992억5000만위안을 상회하는 결과다. 

[사진 = 바이두]

알리바바의 실적 호조를 이끈 것은 클라우드 매출이었다. 클라우드 컴퓨팅 부문 매출은 189억7000만위안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2% 상승했다.  또 전자상거래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한 1403억3000만위안에 그쳤다. 

1분기 순손실은 162억4000만위안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54억8000만위안 보다 늘었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보다 더 큰 손실을 기록한 것이다.

알리바바는 "상장 기업에 대한 지분 투자와 신규 사업에 대한 투자와 코로나19의 지속적인 영향으로 손실폭이 늘어난 것"이라고 밝혔다.

연간 활성 고객은 중국의 10억 명 이상을 포함해 3월 31일 기준 13억 1000만 명에 이르렀다. 이같은 성과에 회사는 역사적 이정표라고 자평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실적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벤치마크 분석가인 파운 지앙은 보고서에서 "시장이 두려워했던 것보다 나았다"고 밝혔다.

씨티그룹의 애널리스트인 알리시아 얍도 "매출 성장은 회사에 대한 안도를 가져왔다"고 평가했다.

다만 알리바바는 코로나19로 인한 불확실성을 이유로 가이던스를 내놓지 않았다.

이에 대해 알리시아 얍 애널리스트는 "알리바바가 전망을 제시하지 않았지만 이해할 수 있다"며 "중국의 엄격한 코로나19 정책 속에서 가시성이 부족하고 큰 불확실성이 남아 있기 때문에 그럴 수 밖에 없다고 본다"고 밝혔다.

ticktock032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