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방·안보

속보

더보기

이종섭 "주변국, KADIZ 수시로 무단 진입"…정상화 "한국형 3축 체계 구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방부장관, 공군참모총장 이‧취임식 훈시
이 장관 "모든 공중위협 즉각 대응 영공 수호"
정 총장 "확고한 전방위 대비태세‧우주작전 강화"

[서울=뉴스핌] 김종원 국방안보전문기자 =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27일 "모든 공중 위협에 즉각 대응해 대한민국 영공을 수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장관은 이날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린 공군참모총장 이‧취임식에서 훈시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 장관은 "미·중간 전략적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주변국들은 수시로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에 무단 진입하며 우발적인 군사충돌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종섭 국방부 장관(왼쪽)이 27일 오후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공군참모총장 이취임식에서 정상화 새 총장에게 공군기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공군]

이 장관은 "강한 훈련을 통해 사기를 드높이고 언제든지 싸워 이길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주문했다.

정상화(58‧공사 36기) 공군총장은 "공군은 국가 안보의 핵심으로서 적의 도발에 단호하게 대응할 수 있는 확고한 전방위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정 총장은 "미래 전장을 주도하는 항공우주력을 건설하겠다"면서 "한국형 3축 체계와 우주작전 역량 등 앞으로 공군에게 필요한 능력과 새로운 과학기술과 합동성을 고려해 미래 항공우주력을 건설해 나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정상화(뒷줄 왼쪽) 새 공군참모총장과 박인호(오른쪽) 전임 총장이 27일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이취임식과 전역식에서 군을 열병하고 있다. [사진=공군]

또 정 총장은 "군사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춘 우수 인재를 양성해야 한다"면서 "신뢰와 존중으로 건강한 병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정 총장은 "지난 오랜 시간 우리 공군은 국민들께 신뢰를 받아왔다"면서 "총장도 우리 공군인 모두를 신뢰하고 믿으며 내일의 공군을 위해 한걸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정 총장은 공군작전사령부 항공우주작전본부 작전계획처장, 공군본부 비서실장, 15특수임무비행단장, 공군참모차장 등 공군의 주요 보직을 거쳤다. 합참 작전기획부장과 연습훈련부장, 전략기획부장 겸 대량살상무기(WMD) 대응센터장, 전략기획본부장 등 다양한 합동 근무 경력을 통해 공군 작전·전략 분야 전문가다.

박인호 전 총장은 이날 이임과 함께 군 생활을 마무리했다. 

kjw861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