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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해제 후 '음주 킥보드·자전거' 89.8%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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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형이동장치 이용량 대폭 증가
교통법규 집중 단속, 교육·홍보 추진

[서울=뉴스핌] 최아영 기자 =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가 최근 이용량이 증가하고 있는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대책 마련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심야시간 교통난이 심화되고 있다. 이에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량이 2022년 2월 119만건에서 4월 186만건으로 지속 증가하는 추세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비가 내리는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환승센터 인근에서 한 시민이 우산을 쓴 채 전동킥보드를 타고 있다. 2020.05.19 alwaysame@newspim.com

특히 음주운전, 보호장비 미착용 등 교통법규 미준수 이용자 수도 대폭 증가했다.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음주운전 단속건수는 거리두기 해제 후 직전 월보다 49건에서 93건으로 89.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강남경찰서, 서울경찰청 교통안전과와 함께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시는 대시민 경각심 제고를 위해 안전 장비 의무 착용 등 교통법규 준수를 위한 단속 및 교육·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경찰청은 7월 31일까지 개인형 이동장치를 포함한 이륜차·자전거 등 '두 바퀴 차'의 주요 위반행위에 대한 집중단속과 교육·홍보에 나선다.

이밖에도 발광형 안전모 및 손잡이 보급을 통한 야간 시인성 강화, 1회용 안전모 내피 보급을 통한 보호장비 착용 활성화 등이 논의됐다.

김성섭 자치경찰위원회 상임위원은 "전동킥보드 등은 편리하지만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위험성이 높은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 시민들과 함께 안전한 이용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youngar@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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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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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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