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尹대통령, 차기 경찰청장 인사 앞두고 후보군 전원 물갈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영상 경북청장, 치안정감 승진…지난달 5명 교체
경찰대 힘 빠지고 영남권 승진자 많아
빠르면 이번 주 신임 치안정감 보직 인사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차기 경찰청장 인사를 앞두고 후보군을 전원 물갈이했다. 임기가 2년인 남구준 국가수사본부장을 제외한 치안정감 6명 중 6명 전원을 교체한 것이다.

정부는 2일 이영상 경북경찰청장을 치안감에서 치안정감으로 승진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이에 앞서 정부는 지난달 24일 윤희근 경찰청 경비국장, 김광호 울산경찰청장, 우철문 국가수사본부 수사기획조정관, 송정애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 박지영 전남경찰청장 등 5명을 각각 치안감에서 치안정감으로 승진하는 인사를 냈다.

치안정감은 경찰 조직에서 치안총감인 경찰청장 다음으로 서열 2위로 총 7명이다. 치안정감은 경찰청 차장·서울경찰청장·인천경찰청장·경기남부경찰청장·부산경찰청장·국가수사본부장·경찰대학장 등이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정부는 지난 5월 24일과 6월 2일에 두 차례에 걸쳐 경찰 치안정감 6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냈다. 왼쪽부터 윤희근 경찰청 경비국장, 김광호 울산경찰청장, 우철문 국가수사본부 수사기획조정관, 송정애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 박지영 전남경찰청장, 이영상 경북경찰청장 [사진=경찰청] 2022.06.02 ace@newspim.com

이번 인사로 차기 경찰청장 구도도 완전히 변했다. 치안총감은 법률상 치안정감에서 임명해야 한다. 윤 대통령은 최근 두차례 인사에서 치안정감 7명 중 6명을 교체했다. 김창룡 경찰청장은 임기가 오는 7월 23일 끝난다.

차기 경찰청장 후보군인 치안정감 승진자 면면을 보면 경찰대 힘은 다소 빠진 가운데 영남권 출신이 다수라는 점이 주목된다.

입직 경로를 보면 경찰대 2명(윤희근·우철문), 간부후보 2명(박지영·이영상), 순경 1명(송정애), 특채 1명(김광호, 행시) 등이다.

출신 지역을 보면 경북 2명(우철문·이영상), 울산 1명(김광호), 대전·충청 2명(송정애·윤희근), 호남 1명(박지영) 등이다.

경찰청은 각 시·도자치경찰위원회와 협의해 치안정감 승진자에 대한 보직을 정할 예정이다. 치안정감 보직 인사가 나면 현 치안정감은 물러나야 한다.

경찰 내부에서는 빠르면 이번 주 치안정감 보직 인사가 날 것으로 예상한다. 경찰 관계자는 "치안정감으로 승진할 만한 분이 승진했다고 본다"고 전하며 보직 인사 시점에 대해선 "인사권자가 결정할 사항"이라고 말을 아꼈다.

 

ac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